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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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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진짜 비참한 비혼녀의 하루 공개한다
스피또띠아 추천 0 조회 13,557 24.08.30 23:00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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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31 01:08

    아 기혼 삶 진짜 부럽다 ㅠㅠ 애들 못 챙기고 새벽에 일어나 수영 갔다가 일하고 퇴근해서 애들한테는 못 주는 엽떡 꾸역꾸역 먹고 외롭게 헬스장 가서 웨이트하고 애들 새근새근 자는 거 못 보고 넷플 보다 잠드는 삶 너무 불행해 ㅠㅠ

  • 24.08.31 01:10

    하암 비혼은 너무 너무 슬프당 불행해 흑흑~~😊

  • 24.08.31 01:24

    미혼인데 30대경단녀가 뭔말이얔ㅋㅋㅋㅋㅋ

  • 24.08.31 01:27

    그와중에 퍼가면
    ’조선족 남편 빤스빨며 산다‘ 적어둔게 젤 웃김ㅋㅋㅋㅋㅋㅋ한남 똥빤스 빨면서 힘들었나봐 ㅠ

  • 24.08.31 03:11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 24.08.31 09:49

    조선족남 빤쓰는 진짜 첨듣는 조합이다 ㄷㄷ 자기얼굴에 침뱉기할까봐 돌려돌려쓴 결과인가

  • 24.08.31 10:22

    @왼손으로 그린 별 하나. ㄹㅇ 한남이라고는 못쓰니까 이악물고생각도못한 조선족꺼내는거 자체가 레전드;;

  • 24.10.09 12:1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일 궁상맞게 치킨이나 시켜서 나혼자 다먹어야겠다ㅠ

  • 24.08.31 02:02

    누굴 평생 책임지고 챙기는 삶... 부럽다..
    난 집도 자가고 빚도 없어서ㅜㅜ 피곤에 찌들어 의지하며 같이 잘 사람이 없어. 내 몸만 챙기면 돼. 새벽에 누가 울 일도 없다... 그저 고요한 방에서 외롭게 잠을 자는 게 일상이야ㅜㅠ

  • 24.08.31 02:05

    하나같이 비혼이면 직장도 없는 것마냥 써놨네 ㅋㅋ 지들이 꼴랑 직장다니기 싫다는 이유로 일 관두기위해 망혼 원하는 인생을 살아서 그런가?ㅋㅋㅋㅋ

  • 24.08.31 02:12

    하암

  • 24.08.31 07:03

    토스 리볼빙어쩌구는 즈그가 서로 눈치보느라 뭐몰래 살때 쓰는거아님?ㅋㅋㅋㅋ

  • 24.08.31 07:10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 인생이 행복하면 저런 소설 안쓰짘ㅋㅋㅋㅋㅋ

  • 24.08.31 07:18

    흑흑 비참해서 여행가려고 후딱 짐싸서 나왔어

  • 24.08.31 08:16

    하암... 벨툰이나 봐야지 ~~~!

  • 24.08.31 08:30

    ㅋㅋㅋㅋ개 웃기네 밤새 비엘웹툰 봐야지!!

  • 24.08.31 09:46

    사고방식이 한남이랑 동기화되어있어서 한남이랑 결혼하는구나 ㄷㄷ 새삼 ㅋㅋㅋㅋㅋㅋㅋ 왜 비혼을 무직백수로 자꾸 망상하는거지 즈그들이 무직주부라서 그런가

  • 24.08.31 09:50

    네 밥차려줄 사람...ㅋㅋㅋㅋㅋㅋ풉킽 없어서 무화가 하나 까먹고 다시 침대로 누웠습니다 하암 ㅜ

  • 24.08.31 10:09

    흑흑 나도 집에서 바쁘고 싶다 🥱

  • 24.08.31 10:20

    ㅠㅠ 배를 통통 튀기며 우하하 웃어줄 하준이 있는 사람들 부럽다 ㅠㅠ 아니 안부럽다 ㅅㅂ

  • 24.08.31 11:56

    너무비참해서 강쥐꼬리로 눈물닦고 올게

  • 24.08.31 12:27

    팬티빤다고만 말하고 똥팬티라곤 차마 말못하는거 진짜..

  • 24.08.31 12:45

    비참한 회사노예 비혼녀 등장이요 ㅜㅜ

  • 24.08.31 14:32

    배를 통통 튀기며 우하하 웃는 하준이ㅋㅋㅋ 무직백수하고 싶다 나도ㅡㅡ

  • 24.08.31 15:14

    ㅋㅋㅋㅋ저렇게 백수히키로 살아도 한남한테 맞을일없죠? 한남한테 해다바쳐야할 밥도 없죠? 죠들이 한심하다고 하는 삶조차 죠들보다 나은것을...

  • 24.08.31 16:18

    비혼이 왜 백수야 백수는... 백수는....!!

  • 24.09.02 02:27

    아침에 졸리 눈😪 비비며 하준이 먹이려고 계란말이에🍳 당근🥕 잘게 썰어 넣어주고 밥🍚투정하는 하준이 달래며 된장국에🥣 밥 말아서 꿀떡꿀떡 먹이다가 하준이랑 남편이 먹다가 남긴 밥🥣 으로 내 아침을 시작하지 못하고ㅠㅠ 느즈막히 일어나 쓸쓸히 맥모닝🥞을 시키며 공산품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는 삶이란,,ㅠㅠ 저녁에 하준이가 느금마💦느금마💦 기모찌❤️‍🔥 거리는 미운 8살 소리 듣지 못하고 유튜브에서🎤 두아리파 플리🎵나 들으며 차디찬 냉동밥🍛을 전자렌지에 돌리는 비참한 삶😭😭😭 야동보면서 싼 도태정자로💦 숭고한 임신🤰하겠다고 배에 주사💉 순풍순풍 찌르고 소🐂 처럼 난자🔘도 채취해서 소오중한 우리 하준💩이 낳을 생각은 안하고,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가암히 재용이형 갤럭시👽 워치도 아니고 간악한 미제🇺🇸 애플🍎워치⌚️를 차고 조깅뛰는 이기적인 삶🥺ㅠㅠ 이대로 괜찮은가,,ㅠㅠㅠ

  • 24.09.08 22:01

    놈편이랑 하준이 똥빤스빠는게 더 궁상ㅠ

  • 24.09.09 20:24

    흑흑 나를 보채며 앵앵 울어대는 하준이가 없어서 느긋하게 똥싸면서 폰으로 쇼핑 잔뜩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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