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한유리캐릭터를 왜 그렇게 밖에 못쓰시는지 이해가 안가 한유리가 가지고 있던 캐릭터 얘가 변화해가던 그 캐릭터성은 뒷전이고 그냥 작가 생각 전달하는 스피커로 써먹는게 우선이 된 거 같아 이 캐릭터가 피해자의편에서 자꾸 생각하게 되는 캐릭터 였는데 남편이 법적으로 유책사유가 없다고 해서 이혼하지말라고 계속 말리는게 되게 캐릭터 일관성 없다고 생각했음 작가님 진짜 왜그러시는거임 정우진한테 님 감정 잘 숨기고 이번 이혼 사건에서 한발 물러나서 참견하지 말아달라고 말하던 애는 어딜간거임 대체 자기 생각 대변창구로 생각해서 대본을 쓰니가 캐릭터가 일관성 없음 성장한 거 같다가 퇴보하고 성장했나? 싶으면 퇴보하고 그러고 있고 그리고... 한유리의 비혼이라고 말하고 하는 행동들 보면 딱 어르신들이 생각하는 비혼여성(젊은)은 이렇다는걸 담아놓은거 같아서 더 짜증나 정부의 지령이니 윗선의 압박이니 이런 거 아니고 우리 엄마들 생각해봐 연애 안하는 이유 구구절절 설명해도 1. 니가 그만큼 좋아하는 남자를 못만나서 그래 그만큼 좋아하는 남자 만나면 다 하게 돼있어 2. 야 이세상에 그런남자만 있는거 아냐 좋은남자 만나면 생각 바뀐다! 그냥 비혼 비연애를 이렇게 보는거임
진짜 존나 싫은데 한유리 결국 마지막에 피변이랑 연애하는 엔딩일 거 같음 개 족같음 진짜 다음주 예고보면 정변 해고의 위기에서 차은경 구해주는 멋진남자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라면 나쁜 아버지와 맞다이 뜨는멋진남자 롤 주려고 만드는 에피 같아서 개 짜증나고 오늘 피변 엄마까지 등장해서 한변 지 며느리 대하듯 흐뭇해하고 규ㅣ여워하는 표정 진짜 조오오오오온나 싫었고 느그엄마 친구 사건 니가 맡아 피변놈아 ㅆㅂ ㅗㅗㅗㅗ 그리고 차은경 이혼 진짜 너무현실적아니 현실적이지도 않지 불륜남자새끼가 지 재산분할 50안받는다하고 양육권까지 포기한거 너무 판타지임
워맨스 어디가고 여주들한테 각각 남자붙여준거 진짜 개별로 개짜증 정작 존나 깊은 고민 속내는 각자의 남자한테만 탈어놓고 있고 워맨스라고 왜 홍보함 이래놓고 내일도 보고있을 나를 알지만 아무튼...아 워맨스 그냥 서비스컷처럼 던져주는 느낌이라 너무 아쉬워 솔직히 차은경 한유리 붙는씬 제일 좋아해서 더 그래...ㅠㅠ
첫댓글 진짜 오늘 개최악 하차합니다
나도 지난주부터 안 보고 있음... 변호사가 대본 썼다는데 고증은 좋을지 몰라도
드라마적 개연성과 재미는 산으로 가는 듯
재미없어져 점점..
오능 진짜 이게머여........????? 하는눈으로봄 ㅠ
너무나 실망이야
슬기로운 변호사 생활
변호사작가님도 기혼이었다..........ㅎㅎ... 최고이ㅣ 이혼쇼 한다더니 개구라임..ㄹㅇㅋㅋ
아...? 드라마 묵혀두고있었는데...? 망했구먼
왜… 아직안봤는데 무서워
8화까지 보고 있었는데 망삘임..?
망했어요... 한유리 의뢰인 당사자가 못 살겠다고 이혼하겠다는데 지가뭔데 자꾸 마음돌리라고 그냥 살라고 그러는거야
이 드라마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이거임? 황혼이혼이 늘어가는건 별로라는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 드라마에 기혼티 너무 심하게 내고있음 워맨스는 무슨..ㅋ
보면서 자꾸 엥 하게되는 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진짜 왜 나이먹고 드디어 이혼하겠다는 사람한테 이혼만이 답이 아니다 이러는거임? 누가 그거 몰라? 근데 그게 최선인게 보이니까 하는거일거아니냐고
진짜 여러모로 구시대적임.... 정말 정말 여러모로
낼부터 금토는 백설공주 어쩌고 보는날...ㅎ
지난주에 그렇게 욕을 하고 오늘 또본 내가 등신임
오늘 마지막회인줄 알았어........
오늘마지막회인줄...
작가가 변호사아니었나.. 원래 글쓰던 사람이 아니라 그런가
오늘 너무 실망이야...
전에 장나라 나왔던 Vip이랑 기시감 들어..ㅠㅠ커리어우먼인 내용이 주된 내용일 줄 알았는데...
오늘꺼 너무 실망이야
오늘꺼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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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나도..그냥 딱 현실적이네 라고 생각함 그래서 난 더 좋았는뎁ㅎㅎ딸 재희가 연기잘하더랑
비혼도 그냥 좋은남자만나서 트라우마 치료하고 연애하는 길로 쭉 잘 가고 있어서 기대 하지 말아야돼...
@신바칸 아하 ㅠㅠ 본인 신입때를 담은 캐릭터면 좀만 더 애정을 담아주셔요.. 요즘 한유리 캐릭터 욕 디지게 먹는거 마음아프다 ㅋㅋㅋ
오늘 역대급 개짜증
아무래도 애가 있으니까.. 어쩔수없나 싶었음..ㅎㅎ 내가 이해할수 없는 쪽이긴 해 부모라는 분야는.. 진짜 연인과의 이별과 부모로서의 이혼은 다르긴 다르구나를 느낌
현실을 그리면서도 이상을 담으려고 하니까 어색하고 캐붕느낌
오늘 죠 그 자체 ㅜ
저런식으로 감성팔다가
재결합할기세임
현실에서 없을 사이다를 드라마에서 보길 기대한건데..
걍 현실적인거같던데 연기못하는 사람 없는데 딸내미가 연기를 진짜 잘하더라
드라마는 드라마다워여지 현실적이면...이미 주변에도 많아요
일단 난 한유리캐릭터를 왜 그렇게 밖에 못쓰시는지 이해가 안가 한유리가 가지고 있던 캐릭터 얘가 변화해가던 그 캐릭터성은 뒷전이고 그냥 작가 생각 전달하는 스피커로 써먹는게 우선이 된 거 같아 이 캐릭터가 피해자의편에서 자꾸 생각하게 되는 캐릭터 였는데 남편이 법적으로 유책사유가 없다고 해서 이혼하지말라고 계속 말리는게 되게 캐릭터 일관성 없다고 생각했음 작가님 진짜 왜그러시는거임 정우진한테 님 감정 잘 숨기고 이번 이혼 사건에서 한발 물러나서 참견하지 말아달라고 말하던 애는 어딜간거임 대체 자기 생각 대변창구로 생각해서 대본을 쓰니가 캐릭터가 일관성 없음 성장한 거 같다가 퇴보하고 성장했나? 싶으면 퇴보하고 그러고 있고 그리고... 한유리의 비혼이라고 말하고 하는 행동들 보면 딱 어르신들이 생각하는 비혼여성(젊은)은 이렇다는걸 담아놓은거 같아서 더 짜증나 정부의 지령이니 윗선의 압박이니 이런 거 아니고 우리 엄마들 생각해봐 연애 안하는 이유 구구절절 설명해도
1. 니가 그만큼 좋아하는 남자를 못만나서 그래 그만큼 좋아하는 남자 만나면 다 하게 돼있어
2. 야 이세상에 그런남자만 있는거 아냐 좋은남자 만나면 생각 바뀐다!
그냥 비혼 비연애를 이렇게 보는거임
진짜 존나 싫은데 한유리 결국 마지막에 피변이랑 연애하는 엔딩일 거 같음 개 족같음 진짜 다음주 예고보면 정변 해고의 위기에서 차은경 구해주는 멋진남자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라면 나쁜 아버지와 맞다이 뜨는멋진남자 롤 주려고 만드는 에피 같아서 개 짜증나고 오늘 피변 엄마까지 등장해서 한변 지 며느리 대하듯 흐뭇해하고 규ㅣ여워하는 표정 진짜 조오오오오온나 싫었고 느그엄마 친구 사건 니가 맡아 피변놈아 ㅆㅂ ㅗㅗㅗㅗ 그리고 차은경 이혼 진짜 너무현실적아니 현실적이지도 않지 불륜남자새끼가 지 재산분할 50안받는다하고 양육권까지 포기한거 너무 판타지임
워맨스 어디가고 여주들한테 각각 남자붙여준거 진짜 개별로 개짜증 정작 존나 깊은 고민 속내는 각자의 남자한테만 탈어놓고 있고 워맨스라고 왜 홍보함 이래놓고 내일도 보고있을 나를 알지만 아무튼...아 워맨스 그냥 서비스컷처럼 던져주는 느낌이라 너무 아쉬워 솔직히 차은경 한유리 붙는씬 제일 좋아해서 더 그래...ㅠㅠ
애기 나올때 빼곤 노~~~~~잼임
잘 보고 있긴 한데 변호사님은 자문만 하시거나 다른 잘쓰는 드라마 작가랑 공동 극본이었으면 훨씬 더 재밌었을 거 같음..... 뭔가ㅠㅠ 좀... 전문직종 사람이 극본 맡아서 잘쓴거 하나밖에 못본듯 엘 나왔던 거 뭐더라 미스 함무라비 작가
그게 미스함무라비ㅋㅋㅋ
이혼쇼 기대했는데 이혼소송 이렇게 끝난다고??? 심지어 김지상 바람펴서 이혼하는건데 재산 반이나 떼주고???
대사 진짜 이상해.. 이전에 한유리 엄마도 차은경한테 애한테 아빠는 있어야한다는 식으로(?)하는 장면보고 ;; ㅋㅋㅋㅋ
남못잃...임...
지난주도 죠 였는데 이번주도......?
더 심함
개같이 싸우는 이혼쇼 기대했는데 ㅜ
최고의 이혼쇼 빨리 내놓으란말야
이번주 개씹노잼 도대체 왜 재산 반을 줘야 애아빠로 보인다는거야?? 남자가 바람폈고 애까지 여자가 키우는데 남자한테 20억을 그냥 주겠다고? 정작 애는 아빠 벌 받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왜 자꾸 엄마만 아빠 용서 못 해서 안달임? 존나 어이없고 재미없었어
어제것만 봤는데 엄마 옆에서 잠깐잠깐 보는데도 이상하더라 남지현 캐릭터 너무 이상하고 장나라는 왜 안 말리는지.. 도의적인 거 말고도 직업적인 면에서 너무.. 그리고 바람난 여캐는 걍 죽일년1되고 장나라 남편은 미화하던데
지령내려왔나 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