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26세의 나이로 사망한 이시노 요코
이시노 요코는 어린나이에 양육비를 벌기위해 AV배우로 데뷔해 비디오를 찍다 출산 이후 은퇴한듯 보였으나 둘째를 임신하고 다시 AV를 찍기시작함 (남편에 대해서는 알려져있지않음)


2009년 2월 12일 오전부터 도쿄 이타바시구에 위치한 대여전문 스튜디오에서 성행위촬영을 하고 후기인터뷰를 진행하던때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구급대가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미 심폐정지상태로 뱃속의 아이와 함께 사망한 상태

ㄴ실제 촬영을 했던 스튜디오건물
당시 일본사회나 AV업계는 잠시 충격에 빠졌지만 얼마지나지않아 달라진것 없이 실제 임산부가 나오는 AV는 계속 촬영되었고 이시노 요코가 찍고나서 죽은 촬영분량도 몇년 후 추모작이라며 판매됨
첫댓글 진짜 징그럽다
진짜 미친나라..
토나와
추모작......이라는게 제일 소름이다 미친거아냐?
본인은 결국 돈 못 만지고 제작사가 다 가진게 소름 ㅅㅂ... 완전 성착취네..
진짜미친나라...
추모작; 역시 한국남과 일남은 하나구나 하는 짓이 똑같네
윽..
역겨워..
시발 뭘본거냐
진짜 임산부가 나오는게 있다고…?분장이 아니라..와..
진심 미개하고 미친나라......
아씨발..
에휴...
추모작?
아무도 죄책감 없었을듯
물건하나망가졌다고 생각하겠지
와 추모작이래 추모도 아니고 작품도 아닌데..답없는 세상 ㅆㅂ
미쳤다 제정신인 나라가 아니야
와 인류애재기
싸패같음 ;
진짜 미쳤다
그냥 다 죽어라 추모작 미쳤나
더러워….저딴거왜봐?
임산부한테 ㅅㅅ하려드는 한남들이 다 저런거 보고 배우는거아니냐고…
나라에선 남편들 제지하는게 아니라 임산부들한테 성관계해도 괜찮다 ㅇㅈㄹ하고 ㅋㅋ
(임산부가 ㅅㅅ하면 아예 안된다는게 아니라, 나라 풍조를 말하는거임…임산부들 각자 컨디션에 따라 조절해야할 부분인데 의사도 괜찮다고 말했다며 무작정 괜찮다고 우기는 한남들…)
추모작이라며 판매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