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설리야https://www.instiz.net/name/59255799
[잡담] 안좋은 습관이지만 계속 하는거 있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난 귀파기.......며칠에̌̈ 한번 꼭 파게됨 ㅠ그래도 줄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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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입술 물어뜯기..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설리야
폰 붙들고 살기, 불꺼진 방에서 폰보기
다리꼬기 옆으로 누워서 자기 등 굽히고 있기
입술 물어뜯는거ㅠ 각질 일어나면 지저분해서 안뜯고는 못 배겨
머리카락 꼬불털 뽑는거 ...
야식…술..
입술뜯기...
야식먹기 새벽까지 안 자기
다 함,,
아무래도...담배?
물대신 콜라마시기…
피지 조금이라도 보이면 다 짜버림ㅜㅠ 흉져 얼굴에
샤워하고 면봉으로 귓바퀴랑 귓구멍 겉에 정도만 닦거든 이비인후과 의사가 면봉으로 닦으면 귓밥이 눌려서 압축된다고 안좋다더라...
나도 귀 파는거ㅜ 턱이나 코피지 불리지 않고 짜기...
특정 부위 미친듯이 긁음ㅠ 그래서 여기서 피날려고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감염돼서 염증도 생기고 그랬음
입술뜯기 손톱뜯기 ㅠ
폰 붙들고 살기, 불꺼진 방에서 폰보기
다리꼬기 옆으로 누워서 자기 등 굽히고 있기
입술 물어뜯는거ㅠ 각질 일어나면 지저분해서 안뜯고는 못 배겨
머리카락 꼬불털 뽑는거 ...
야식…술..
입술뜯기...
야식먹기 새벽까지 안 자기
다 함,,
아무래도...담배?
물대신 콜라마시기…
피지 조금이라도 보이면 다 짜버림ㅜㅠ 흉져 얼굴에
샤워하고 면봉으로 귓바퀴랑 귓구멍 겉에 정도만 닦거든 이비인후과 의사가 면봉으로 닦으면 귓밥이 눌려서 압축된다고 안좋다더라...
나도 귀 파는거ㅜ 턱이나 코피지 불리지 않고 짜기...
특정 부위 미친듯이 긁음ㅠ 그래서 여기서 피날려고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감염돼서 염증도 생기고 그랬음
입술뜯기 손톱뜯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