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8010?sid=102
‘딥페이크’ 논란에도 디지털 성범죄 예산은 깎거나 ‘찔끔’ 인상
여성가족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5.4% 증가한 1조8163억원으로 편성했다. 늘어난 예산의 상당액은 돌봄 분야에 쓰인다. 불법촬영물 삭제 지원을 담당하는 여가부 산하 기관이 요청한 30억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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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라가 조장하는 성범죄국
지들은 피해당할 일 없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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