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의 10가지 질문) ① 귀하의 이름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확실히 기록된 것을 알 수 있읍니까 ? ② 귀하는 거듭 났습니까? ③ 성령님이 마음속에 계심을 믿습니까 ? ④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이 확실 합니까 ? ⑤ 귀하는 의인입니까 ? 죄인 입니까 ? ⑥ 모든 죄가 용서되었습니까 ? ⑦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생활을 합니까 ? ⑧ 구원 받은 것이 확신이 되어집니까 ? ⑨ 재림의 주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 ⑩ 구원의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
1990년 어느 주일 날 구원파의 10가지 질문을 교회 주보를 통해 알았습니다. 내가 교회 다닌지 1년 조금 넘은 신앙생활의 초보 시절 입니다. 한국 기독교회에 구원파 이단이 있다는 말도 그 때 처음 들었습니다. 10가지 질문을 읽고 나도 대답을 해 보았습니다. 모든 질문에 쉽게 "네" 로 대답 할 수 있었습니다. 별로 어려운 질문도 아니고 이상한 질문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 후 왜 구원파가 이단인가? 궁금 하더군요
구원파 목사의 저서를 여러권 읽어 보았습니다. 구원파의 교회에 나가서 그들을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구원파(박옥수) 의 경우는 나의 성경적인 관점에서는 지금까지 특별한 비 성경적인 이단의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성 교회에서 하는 말이.... 구원파는 성경해석과 인용에 있어서 오류를 범하고 있다. 도덕율 폐기주의적인 입장을 취하므로 그들에 속한 사람들은 폭행,거짓말,속임수를 보고도 양심의 가책마저 느끼지 않도록 교묘하게 로보트 인간으로 만들어 버린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구원파(박옥수)의 구원론이 무엇이 잘 못 되었다고 믿습니까?
정말 그 구원의 믿음이 죄 짓는 기회로 나타납니까?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그리고 여러분도 어렵지 않게 대답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10가지 질문에 긍정적인 대답을 할 수 있다면 참조하기 위해 댓글이나 댓글 달기가 귀찮으면 공감 추천으로 표현 부탁합니다. |
첫댓글 구원파 질문에 대답하는 자는 귀신들린자들임.
님은 마귀가 질문하는데 정성껏 대답을 합니까? 같은 마귀니까 대답하는겁니다
5번:의인이자 동시에 죄인입니다.
6번:죄가 용서되었고 용서받습니다.
네..잘 알았습니다..
나 같은 경우는 ...
5번.. 영을 따라서는 거듭난 의인
육신으로는 죄를 짓는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육신으로는 선한것이 없다는 것은
구원파도 안다고 생각합니다.
영을 따라서 묻는 질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네" 라고 대답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구원파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하는데
성경 많은 말씀과 충돌을 가져오지 않나요?
각자 믿음 따라 틀리겠지만...
육체의 아버지 씨로 난 자녀는
육체의 아버지가 영원한 내 아버지가 대듯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녀는
영의 아버지가 영원한 내 아버지라 믿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배반하여 집을 나가면
버림을 받겠지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맞음.
구원자가 예수님인데..
예수님의 능력으로 받은 구원이 취소된다고 ㅋㅋㅋ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을 믿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의 피가 영원한 속죄라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이고
또한
구원을 어떻게 받는지 모른다는 주장이기도 해 ㅋㅋㅋ
저도 신앙생활 시작한지 얼마후에 저런 질문을 받았던거 같은데,그 때 생각에 "왜 뻔하고 당연한 것을 가지고 질문할까?"하는 생각이 들었더랬습니다.
그래서 싸잡아서 긍정적으로 대답했더니,
조목 조목 따지고 들더군요.
"왜, 그렇게 셩각하냐? 증거가 뭐냐"라는 식이었습디다.
심지어 "거듭난 날짜가 언제냐?"고 묻더군요.
그러니까 막상 대답할 수가 없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들의 술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자기의 믿음을 의심하게 만들어서 자기들 편으로 낚아채기 위한 교묘한 방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목이 곧은 인간은 완벽한 증거를 대라고 합니다 그러니 모두는 예수께서 어떻게 자기를 구원했는지 완벽한 증거를 대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못합니다 오직 십자가 복음의 실체가 그 증거입니다
거듭난 날짜를 대라는 것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기성교회 아니면 여러 교회에서
구원의 믿음이 없어 답답해 하다가
구원파가 전한 말에 어떤 특정한 날에
오직 믿음으로 구원이란 깨달은 날이 있기에 그러한 줄 압니다.
이해하고 용납이 안되는지요...
나는 그렇게 이해 용납이 되더군요.
사실 구원파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부족함이라 생각 합니다.
@오솔길따라 골로새서 1 :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에베소서 1 :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복음을 듣고 믿을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때.
ㅋㅋㅋㅋ
이것을 두고 구원파들이 물어보는 것임. ㅋㅋㅋ
@오솔길따라
구원의 복음이 먼지는 알까 싶네
에베소서 1 :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을때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데 말이지
구원의 복음이 먼지 설명해 봐 ㅋㅋ
날짜가 둘째이고.
당신에게는 구원의 복음이 중요한 듯 ㅋㅋ
그래서 저는 그 사람들을 독한 이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믿음은 처음엔 심정적으로 오는 것이지, 지식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았어도 그것을 논리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뜻입니다.
그렇다면 전혀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는 어린 아이나 옛날 할머니들은 자기 신앙을 설명할 수 없으니까 구원 못받았다고 해야겠습니까?
어불성설이지요.
구원은 지식과 논리가 아니고 심정의 변화입니다.
나중에 성경을 잘 알고 지성이 자라게 되면 그 땐 설명할 수 있겠지만 믿음이 어린 사람에게 저런 답변을 요구하는 것은 악한 일이라고 봅니다.
갈렙님의 말슴도 맞습니다...
그러나...
교회 생활을 많이 한 사람이 구원의 믿음이 없다가
어떤 날에 구원의 말을 듣고 깨달은 날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류의 사람의 간증을 들어보니 그렇더군요
@오솔길따라 그런 사람도 있겠지요.
교회당에 다니는 사람들이 다 구원받고 나서 다니는 것은 아니니까요.
@갈렙 =>구원은 지식과 논리가 아니고 심정의 변화입니다.
지랄을 한다. 심정의 변화??
구원파에게 배워 ㅋㅋ
@오솔길따라
구원파가 말하는 구원은 맞아.
구원만 믿으니 문제이지 ㅋㅋ
반쪽이라고 하지
부활하심을 통한 칭의를 가르치지 않아.
물론.
여기 댓글을 달은 사람들은 구원이 먼지 칭의가 먼지도 모르니까
저런 댓글을 다는 것이고 ㅋㅋ
제일 중요한게 빠졌군요 ㅎㅎ 요즘은 12가지로 늘어났답니다 첫째질문이
당신은 언제 어느날에 구원을 받았는지 날짜를 이야기하라 합니다
구원파도 교회마다 질문순서나 질문내용이 조금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몇해전 난 여기서 '구원파' 인지도를 숨긴채 당신은 언제 구원을 받았냐며 사람들에게
물어본 것은 혹여 이 카페에도 그런자가 있는가싶어 실험을 해본적 있스요 =,,='
참조하시기 바라면서..
살롬
구원파가 사실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것 같아요
구원의 믿음은 말씀으로 밤 낯 자라지만
그 자라는 것을 사람이 잘 모르지요
그러나 갑자기 어느 날 복음을 깨달아
구원을 받았다는 사람도 있지 않겠습니까?
긍정적으로 받아 드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이단들도 니가 보는 성경을 봐.
니가 이단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을려면..
이단보다 더 정확해게 알고 있어야 속아 넘어가지 않겠지
구원 받은 날짜를 물어보는 것은 성경적이야 무식아
골로새서 1 :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에베소서 1 :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복음을 듣고 믿을때가 있을 거 아니야?
없어
복음은 들어 봤고 ??
ㅋㅋㅋ
구원의 복음이 먼지는 알고?
10가지 질문을 보면 구원파가 개독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죠
개독은 그런 지식 조차도 못 미치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렇치만 그들이 10가지 질문대로 된것으로 착각하는 것이 문제이죠
개독도 완전히 다른 예수 마귀를 믿고 마귀 영을 받고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나
구원파도 마귀 영을 받고 열가지 된것처럼 착각하는 거나 피차 일반 똑같으죠
개독도 구원파도 오직 자신의 구원의 욕심을 챙기기 위해
예수 빨간피로 대속 모든 죄 도말하였다고 주장하는 개독들이지요
교리로만 따지면 개독은 하수이지요
갈렙님이나 오솔길님이 구원파 사상과 똑같잖아요
뭐가 다른가요
모든 종파 교단이 핵심은 똑같은데 색갈만 다를뿐
색갈 다른것으로 서로 이단이라고 하고 있지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마귀 사상 핵심은 다 똑같으면서
내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이미 완성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아직 목표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나는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으며,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내가 아직 목표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여러분에게 한 가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내가 과거의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목표를 향해 힘껏 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빌립보서3장
빌립보서는 구원이 아니고 교회의 지체로써 해야할 목표를 말하는 것이고
구원은 받아야 교회의 지체가 되지
위 질문은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하잖아.
열가지 질문 중에 틀린 것
⑨ 재림의 주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
재림의 주를 영접할 준비가 아니고.
공중 강림때 주를 영접해야 하는 것임
재림은 심판주로 만나게 됨.
예수님에 재림때 우리는 같이 재림함
답을 달아봐
함 보자 ㅋㅋ
ㅋ
구원파도 십일조를 하지 ㅋㅋ
구원파를 논하기 전에
구원의 복음을 아는 사람..
손들어봐
에베소서 1 :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야 하는데.
구원의 복음이 먼지 알아야 믿지
구원의 복음을 아는 사람 손. ㅋㅋㅋ
우리나라 구원파의 뿌리는 형제교회야.
우리나라 형제교회 말고.
딕욕이라는 사람이 형제교회에 소속.
딕욕은 살아있어
이 사람이 우리나라에 최근에 들어왔는데.
박옥수가 이 사람 제자인데.
딕욕이 박옥수는 변질되었다고 해서 쫒겨났지.
딕욕이라는 사람이 다른 나라 선교사로 가기로 되었는데.
잠깐 우리나라에서 선교를 할때 그 제자들이 생겼고
여기서 여러 분파가 생겼지. ㅋㅋ
왜 이단이지 알려면 어느 정도 정보는 있어야지 ㅋㅋ
문선명이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출신이고
마가복음 15 : 34
제 구 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이 말씀으로 예수님은 버리셨고 자기가 메시아를 자칭하며 생긴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