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어당
국문학자 이희승 ( 一 石 ,1896 ~ 1989 ) 선생이
명륜동 집에 왔을 때 ` 물고기를 봄에 있어 눈으로만 보지 말고 오감으로 느껴라 `는
의미로 ` 관 `자를 눈과 귀로 표현하여 쓴 글이다.
명륜동 집 정자에 걸려있던 것을 용인 장욱진 고택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
첫댓글 모두좋지만그 중에서도제일마을에 드는 그림은<가로수>입니다.지금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도전시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모두
좋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마을에 드는 그림은
<가로수>입니다.
지금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도
전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