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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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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사람사는 세상
국어사랑 추천 0 조회 360 10.04.11 00:2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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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1 06:18

    첫댓글 와~~~~~~ 가보고 싶다..내가 좋아 하는 꽃이며 야생화... 사람 냄새나는 훈훈한 분위기 ...진짜 좋은 곳에 다녀 오셨네요..향기나는 일요일 즐겁게 맞이 하세요..^^*;..

  • 작성자 10.04.11 07:03

    고우신 댓글에 이 아침이 훈훈합니다...................................................................감사

  • 10.04.11 06:20

    무릉 도원 에 다녀 오셧군요~ 불도자 는 아니지만 법정스님 하신말씀 이 늘 귓전에 맴돌아요~ 살아 있을때 무어든 주라~~~

  • 작성자 10.04.11 07:06

    저 역시 ..맞아요 무릉도원.........맑고 향기롭게 사는 삶이 바로 어제 의 모임이더이다...켜 놓은 등은 그대로 달빛이었고..밖에 나오니 물소리가...그것도 일부러 만들어 놓은거라더군요..마치 계곡 물소리 같이 들리는....................................감사

  • 10.04.11 06:42

    좋은 곳 다녀오셨군요.분위기가 국어사랑님이 딱좋아 하셧던가봅니다 .즐거운 시간 갖으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10.04.11 06:46

    히힛...혼자 방방 ~~감탄사 연발에..그보다 많은걸 배우고 왔답니다.....넓게 보는 눈目을요

  • 10.04.11 07:01

    많이 즐거운셨겟어요..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시니 더 하시지요 ^ ^

  • 작성자 10.04.11 07:06

    사람사는 방법을 배운 하루엿답니다...................................감사

  • 10.04.11 08:10

    모든것을 다 소중히 생각하는 삶을 배워 오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4.11 14:30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10.04.11 08:19

    많이배우고 듣고갑니다 국어사랑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원츄

  • 작성자 10.04.11 14:32

    아구~부끄 부끄이어요........읽어 주심이 오히려 고마움인걸요

  • 10.04.11 13:51

    살아가면서 이젠...
    길가에 뽀쪽히 고개를 내미는 이름모를 새싹에 묘함을 느끼곤 합니다..이제는 받은것에서 주는것으 생활을 바꾸면서 살면 더 큰 행복이 있을것 같아요~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0.04.11 14:34

    전 제가 줄 수 있는게 럾는걸로 착각한 하루 였답니다...물론 제 취향을 알아 같이 해 준 후배가 또 고마웠구요.............................................................감사

  • 10.04.11 16:17

    가서 본듯이 맛갈스럽게 그려주신 정경에 잠시 취하다가, 나이들어 자만하지말고 부끄럽지않은 삶을 이어갈 교훈을 얻어 갑니다.

  • 작성자 10.04.11 21:03

    교훈이랄것까지야 있겠나요....후배의 삶과 그날 모인분들의 삶의 방식이 참 넉넉해 보였어요...............................감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11 21:06

    아구 ...모과향님 그날 봉사하시는 그 향에 비하리까?.....전 아직 감성 잘 추스르지 못하는 철부지거든요..가끔~~읽어주셔서 고맙구요

  • 10.04.11 20:13

    국어사랑님.............
    어째 산행에서 안뵈더라니......
    좋은곳 멋진곳에 멋진후배랑
    좋은시간함께하구 좋은생각 가득품고오셧군요~~~^*^

  • 작성자 10.04.11 21:08

    ㅎㅎㅎ..산도가야하고 섬도 보고잡고 ..이런곳도 가야하고 좋은 책도 다 읽고싶고....이 욕심을 어쩌지요?.....읽어주심에 감사 드리며

  • 10.04.11 22:00

    향기로운 냄새가 폴폴나는 맛나는 글 입니다.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삶.. 억지로 따라 할 수 없는 마음의 풍요로움 이지요. 어찌하면 그리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것인지.. 글을 읽으니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님이 참 부러워 집니다. ^^*

  • 작성자 10.04.11 23:00

    일락이님....이리 띄워주시니 부끄 부끄...아직 미운 오리는 아닌가봅니다~~느닷없는 이런 초대가 있는걸 보면...읽어 주심에 감사 드려요

  • 10.04.11 22:45

    우리는 얼마나 많은 부자유속에 사는지.걸릴게 없는 저 편안함의 여유- 참으로 공감합니다. 한국인들의 지켜야 하는 체면치레와 예절들 우리는 그 속박에 묶여 살고 있는 듯...글 잘읽고 갑니다. 정말 국어선생님인듯...

  • 작성자 10.04.11 23:05

    그날 모인 분들은 정말 다양하셨어요..그럼에도 전혀 <나>를 ..내세우지 않는 그 모습들이 참사랑을 나눌 줄 아는 그 여유 ...참 좋았답니다......................감사

  • 10.04.12 00:18

    암청색의 밤하늘을 그려보며 님과 함께 떠난 여행 즐거움으로 가슴에 가득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늘 좋은날 행복 가득한 날이 되세요^^*

  • 작성자 10.04.12 20:22

    그 집에 켜놓은 등...정말 달빛이더군요.....밖에 나오니 물소리 들리던 밤하는 공기.........홀딱 반했어요..........................감사

  • 10.04.12 10:24

    이렇게 글로서도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전달해 주시는 님의 능력에 감개하며, 소중히 생각하는 삶의 배움을 익히고 갑니다 .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04.12 20:25

    아구 ...능력이라니요..그곳에 있던 무수한 나무와 꽃 풀 달 물..그리고 가식없는 그 사람들의 은은한 香이 이런 행복을 주었을 뿐인걸요....오히려 읽어주심이 감사이구요.

  • 10.04.12 16:51

    음악살롱에서 함께했던 국어사랑님의 조용한 모습이 떠 오릅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12 20:28

    아 바로 ...와인의 진수를 일러주시던 ....허브향기님~~카페활동하면서 와인으로~~<위하여 !>도......새로운 경험이었답니다......감동주는 글이라 해주시니 감사 드리구요..오히려 읽어 주심이 감사인걸요........................................

  • 10.04.13 01:46

    여기에 올리셨구려......이곳에 가입만 해놓고 댓글 하나 남기지 않은 불량회원이였다우.....그날 참 아름다웠수...해맑은 미소랑 몸짓 모두 말이유....

  • 작성자 10.04.13 19:17

    ㅎㅎㅎ 다 그대가 있기에 가능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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