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1때 꿈의도전에서 ~ 제천 시민가요제에서~ 고딩2때 골마에서 준우승한 보랏빛 엽서노래 들입니다 내가 미스터 트롯을 보면서 승민 님에게 한참 빠져있을 때 유트뷰에 아침마당 꿈의도전이라는 곳 에서 보랏빛엽서를 부르기전 17세 나이에 승민님 왈트롯트 가사를 알며는 짠해진다는 승민님 트롯트 창법도 꺽고 넘을 때 인생사가 담겨있는 것 같아 참 좋다는 승민님 제가 한살 한살 먹으면서 부모 님께서도 같이 늙어가시닌까 제 마음도 급해진다는 승민님 제가 열심히 해서 빨리 훌륭한 가수가 되고싶다며 부르는 보랏 빛 엽서를 들으면서 미트볼때의 마음과 유트뷰를 통해서 승민님을 알게되는 심쿵 묘한 감정들 폰의 용량도 작고 문제가 있어서 가입도 할 수 없는 상태 하는 수 없이 폰도 바꾸게 되었구요 여러 우여곡절 끝에 펜카페 회원이되어 울가수님 알아가면서 많은 행복감을 얻게되고 그렇게 얻은 즐거움으로 울 가수님 응원합니다 파파님 이제는 울가수님 칭찬 많이 해주세요 지금도 충분합니다 승민들레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울가수님 화이팅~~♥♥♥
첫댓글 수고 많으셨어요 ㆍ사랑맘님 승민사랑 가득한 승나잇 되세요~^^😘💕💕💕
네~ 오남매맘 님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날 마음 편안한 날 되세요~^♡
저도승민님 미스터트롯 때알게되면서 영상다찾아봤어요 승민님나이도 어리신데부모님 나이가드셔서 마음이급해진다고 하실때너무일찍 철이들었네나이도어린데 하며 시청을했어요 그런데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요때 처음보면서 이말들을 들었을 때 얼마나 대견스럽고 기특한지요 뒤로 넘어갔었네요 어찌나 이쁘던지요 철이 참 빨리 들었어요 아맛 방송보구 저두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지금까지도 애잔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