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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시조&산문 달을 보며
지리산 찔레꽃 추천 1 조회 109 23.03.10 21: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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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1 07:12

    첫댓글
    봄이 오려나

    그리도 길었던 암흑의 시간
    뉘라서 이리도 여명을 알리는가
    새벽 찬이슬에 오한이 가시려면
    춘풍이 기다리는 남녘에 가야겠네

  • 작성자 23.03.28 11:09

    왜 탈퇴하셨나요? 이곳 좋아하시고 열심 활동 하신것 같은데.
    스스로를 절제하며 一喜一悲 맘으로 .

  • 23.03.12 20:16


    해뜨는 바닷가에 오두막 한채지어
    동동주 빚어두고 어울렁 하다보면
    가슴에 묻혀뒀던 옛님은 떠나리니
    요단강 건너기전 겸상벗 어떠실지

  • 23.03.27 02:34

    깊은 산골, 고운 님의 봄소식으로
    흥겨운 봄나들이 치맛자락 휘날리고
    뒷동산 연분홍 진달래꽃은 흔적
    꽃샘추위에 휘날리는 개나리 미소를 담아갑니다.건필하소서

  • 작성자 23.03.28 10:54

    운무님. 자연스러이 오셔서
    항상 아름다운 글로 저를 창찬하시고
    맘을 다둑거려 주시니 제가 늘 따뜻해짐니다
    아마 내년이나 되야 되겠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같이 한번 산타러 山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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