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지 맙시다.
야..... 근달.. 욕하지마.
대학까정 나온사람이 입에 쌍시옷자를 달면 되겠니?
우리 이제 서울사람들이 두루쓴다는 표준어 쓰지 않겠니?
그러자 꾸나. 친구야.
나도 이제 착하게 살란다.
아 머리 복잡타. 낼 나로도 가서 많은 생각 정리하고 오마.
나 없다구 넘 외로바 하지 않기........
아... 레포트 써야하는데..
제목이 "나는 누구인가?"
이론 이상한 레폳을 내주다니... x부랄~~~~~
지금 담배만 뻑뻑피다가 외사랑 들렀으..
고마쓰고 자야겄다.
잘들 살고 글좀 많이 냉기세용......
내가 매일 들러서 글 안남긴사람 동춘이한테 배운대로 똥천에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불탱게...
욕안하니깐 이렇게 글이 부드럽군...
자 우리 모두 착한척~~~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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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쳤니??
그러면 나쁜사람이쥐 않겠니??
우린 머두 외사랑의 친구아니겠어??
고로..
우린 착하게살아야하겠쥐??
정말..그래야흐지 않겄냐? 이 쓉새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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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줘..
박순이란 언니 이뻐?
나 해줄꺼지?
나 꽃단장하고 목욕재계 하고 기다릴께.
힘좋타고 했지? 어머 챙피하게 시리..
근데 힘 센게 난 디게 좋터라.....
순이 언니 꼭해줄꺼지?
역시 넌 친구다.
역시 넌 학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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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여~~무지 외롭데여~~~구래서...
공개청탁좀 하려구여~~^^;
제친구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