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교’ 18년 전 이미 ‘빨간불’…“치명적 결함 가능성” 기사
지난 5일 보행로 붕괴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난 경기 성남 분당신도시의 ‘정자교’가 준공 12년 만인 2005년 ‘이상 징후’를 드러내 입원치료에 비유되는 ‘정밀안전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01796?sid=102
[단독] 분당 ‘정자교’ 18년 전 이미 ‘빨간불’…“치명적 결함 가능성”
지난 5일 보행로 붕괴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난 경기 성남 분당신도시의 ‘정자교’가 준공 12년 만인 2005년 ‘이상 징후’를 드러내 입원치료에 비유되는 ‘정밀안전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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