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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동 모녀살인' 50대 여성, 범행 은폐 목적 방화는 '형 면제'
금품 훔치려 지인 모녀 같은 날 살해…방화미수 혐의는 추가 기소 1심 "이미 무기징역 확정받고 복역 중…양형에 이미 반영돼" 2022년 '부산 양정동 모녀살인 사건'의 범인인 50대 여성이 범행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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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모라 불렀던 그녀가 ‘이웃집 모녀’ 참혹 살해한 놀라운 이유[사건의재구성]
"몸에 좋은 주스라고 그랬는데…." A 군(10대)은 이웃집 아주머니 B 씨(50대)가 건넨 음료을 먹고 깊은 잠에 빠졌다. 15시간 뒤 겨우 눈을 뜬 A군은 거실에 나가자 참혹한 관경을 마주했다. 어머니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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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동 모녀 살해범, 방화·시신 훼손 혐의는 '형 면제’
지난 2022년 추석 연휴 부산 양정동의 빌라에서 이웃집 모녀를 살해해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50대 여성이 당시 범행 증거를 없애고 시신을 훼손하기 위해 피해자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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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물 모녀 살해' 50대 이웃, 방화 혐의는 '형 면제'
2022년 추석 연휴에 부산에서 모녀를 살해해 무기징역이 확정된 50대 이웃이 증거를 없애기 위해 불을 지른 혐의는 형을 면제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30일 현주건조물방화미
첫댓글 이 사건 기억나 ㅠㅠ 무기징역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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