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이미 플라잉타이거가 자리잡은지 오래이며, 한국에서는 이번에 명동 영플라자에 처음으로 입점하였다.
플라잉타이거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매장 수를 확장시킬 계획이다.
↓ 사진은 플라잉타이거에서 판매하는 물품들
플라잉타이거의 상품들은 기존 생활용품에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이 첨가되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데 막상 구입해서 집에 놓고 싶지는 않다고 한다...
이와중에 일본의 디자이너가 설립한 '미니소'가 서울 신촌에 1호점을 오픈했다. 이 곳 역시 각종 인테리어소품이나 생활용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특징인데, 신촌점 외에도 타임스퀘어, 두산타워 등에 차례차례 오픈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신세계에서는 9월에 오픈예정인 스타필드 하남에 라이프스타일샵인 '메종 티시아'를 새롭게 맞이할 예정이다.
최근 들어 국내, 해외 생활용품 전문브랜드가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 기존 아트박스도 매장을 점점 전국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관련업종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버터느낌이군
미니소 좋아!! 플라잉타이거는 약간 버터느낌 인갑다 나는 이런데넘좋아
버터 짱 좋
오 대박
플라잉타이거개조아 ㅜㅜ
오예가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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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면봉 헐 일본껀데 일본어가 다 가짜야?? 신기
@올리브영면봉 아하 고마워!!♡♡
중국에 미니소가 많긴함ㅋㅋ
다녀왔는데 대박이였음ㅋㅋㅋㅋㅋ
헐 뉴욕에서 가봤는데 다이소같은느낌이였구나ㅋㅋㅋㅋㅋㅋ
미니소가 일본꺼였다니 ㅇㅁㅇ...
이탈리아에서 타이거 많이 봤었는데ㅋ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