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31140010920
주인 구한 충견 ‘이 개’, 세계가 인정…유엔 FAO 정식 품종 등재
‘오수의견 설화’로 유명한 전북 임실의 ‘오수개’가 국제 정식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30일 임실군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에 오수개가 정식 품종으로 등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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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의견 설화’로 유명한 전북 임실의 ‘오수개’가 국제 정식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오수개 설화는 술에 취한 채 잠든 주인을 구하기 위해
제 털에 물을 묻혀 불을 끄고 주인을 구한 충견의 이야기다.
이번 쾌거를 계기로 임실군은 오수면 오수리 원동산 공원의
‘오수의견비’를 국가유형문화재로 승격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첫댓글 기특강쥐
똑똑오수강쥐
국견들 멋지다
오구오구
난 주인구하지말고 강아지 너라도 살았음하는데 인간은 살필요 없어 ㅎㅎ
헐 그 이야기가 오수개 이야기였다니…!!
역시 우리나라 강쥐들이 짱이야
똑똑강쥐!!!
귀염똘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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