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sports.donga.com/society/article/all/20240830/126762443/1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활동하던 집단 히데펨.
( '히데'라는 인물이 있음)
'히데하우스'라는 곳에서 성인 남성들이 초6~고3까지의 청소년 여자애들과 술 등을 마셨다고 함
이 가운데 미성년자 여자애들에게 술을 먹이고 성범죄를 벌이거나 강제로 약을 먹이기,가혹행위,자해행위 등을 했다는 주장이 대두됨
그알에서 히데펨에서 성 착취 피해를 당한 여성들과 함께 20,30 히데펨 남자들을 추적한다함
첫댓글 진짜….. 이런 일이 끝도 없이 나오냐
히데펨에 있었던 여성이 졸피뎀을 술에 타서 마시거나 낙태펀치라며 배를 주먹으로 때렸다 증언함
진짜 사형때려라 좀 ;;
ㅅㅂ 미친.... 이거 진짜...하..
아오 씨발새끼들아
ㅆㅂ…그냥 다 죽어
아니 처벌좀 재대로 하라고...
사형시켜 진짜....
죽여라 좀
청소년 성범죄는 성인 된 이후부터 공소시효 시작이니까 피해자들이 증거 잘 갖고있다가 혹시 마음이 생긴다면 고소했으면 좋겠다.. 죄를 묻고 싶을때 못물으면 답답할테니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