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 브라운아이드걸스 - 오아시스 (Feat. 이재훈)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출처: 여성시대 초초ㅗ초오로 <a href="https://youtu.be/gH9wdf1XPyE?si=FXxgX6CU3oIMb-t_"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gH9wdf1XPyE?si=FXxgX6CU3oIMb-t_</a><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gH9wdf1XPyE"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640" data-video-height="48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SZDc3/bl4I5kyCEpx/heQGLvv1U9nDSydgw201d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8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640" data-video-origin-height="48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gH9wdf1XPyE" width="640" height="48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와 여름이다~! 막 이래 슈 슈 슈비두 밥빠 슈 슈 슈비두 밥빠 슈 슈 슈비두 밥빠 슈 슈 슈비두 밥빠 Here we go now 어떡해 올 여름 난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할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oh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니 품에 안기면 내 안에 파도소리가 들려 무더운 이 여름에 복잡한 세상일은 잠시 다 잊을수도 있을것 같아 넌 나의 숲이야 넌 나의 나무야 니 곁에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 모두가 떠나가 버린 한적한 도시에 남아 너와 나 사랑을 나눠 yeah come on yo 넌 왜 젊음이 없소 너와 난 우리 둘의 웃음꾼 널 두고 떠나갈리 없소 아무리 세계 일주라도 그대 없인 의미 없소 오직 너만 있으면 돼 난 여기 여기 너가 있어주면 난 오직 한복판 가운데다 뚝 하고 떨어져 있어도 다 괜찮아 어느새 이 도시에 밤이 내리면 난 너의 곁에 한손 가득 팝콘을 들고 무서운 영화 한편 함께 즐길수 있다면 행복한 밤이야 놀란척 네 어깨에 얼굴을 콕 묻으면 이 밤은 천국보다 아름다운걸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니 품에 안기면 내 안에 파도소리가 들려 무더운 이 여름에 복잡한 세상일은 잠시 다 잊을수도 있을것 같아 넌 나의 숲이야 넌 나의 나무야 니 곁에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 모두가 떠나가 버린 한적한 도시에 남아 너와 나 사랑을 나눠 영원히 가슴이 펑하고 나 난 날아 올라 어쩔줄 몰라 이대로 너만 내 곁에 있어 준다면 어디든 난 행복할거야 I Love you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27b12c7064ed319241d3379597556ec2763162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27b12c7064ed319241d3379597556ec27631629" data-origin-width="579" data-origin-height="400"></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