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패커스 Pack is back
나는 한약...
교실에서 친구들이랑 노는데
반에서 제일 작은 남자애가 가방에서 저 비닐봉다리를 꺼내는거임
뭐냐니까 한약이라고
엄마가 키크라고 30만윈주고 사줬다는거임
윽!!! 써!!!🤢🤮
이러는데도 너무 먹어보고 싶었음 ㅠ
특히 한약 다먹고는 사탕 하나 꺼내서 먹는데
그게 그렇게 부러웠음
부잣집 자식 같았거든 ㅠ
진짜 너무 먹고싶어서
ㄹㅇ 태어나서 거의 처음으로 방바닥 굴렀단말이야?
나도 한약사줘!!!!!
우리반 남자애는 개네 엄마가 키크라고 한약도
30만원이나주고 사줬단말이야!!!!!
엄마랑 할머니가 밥을 안먹어야 한약을 지어주지
밥을 어른들보다 더 많이 먹는게
안그래도 남들보다 머리하나는 더 큰게
뭔 한약이냐고 혼냄ㅠ
백평넘는 2층주택 사는애
학교 앞 슈퍼에서 아침마다 제티 사오는 애…
맞벌이 가정 아닌 애들 부러워 했음
안경
강아지키우는애!!
나는 아람단과 걸스카웃트.. 그 복장이 너무 부러웠어...
걸스카우트 아람단 해양소년단 이런거 하는 친구들
난 친구들이 자기 아빠가 술 마시고 밤에 갑자기 치킨 사오거나 용돈 준 얘기 들으면서 부러워함 아빠가 술 못 마시고 안 마셔서ㅋㅋㅋ
헐 신기 ㅋㅋ
문자무제한으로 쓰는 친구
레이스달린 양말에 원피스 입는 친구. 학교끝나고 집에 갔을때 혼자가 아닌 친구. 부모가 다정하고 친절하고 잘해주는 친구.
강아지 키우던 친구들이랑 언니있는 친구들..내가 첫째라 언니오빠있는 거 부러웠음
지금은 언니있는 친구만 부러움 ㅠ
명절에 먼 친척집 가는 친구들
여행가는 기분 날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초딩 저학년 때 혼자만의 상상으로 그런 곳에 가면 벽난로도 있을 것 같았어
놀이공원 연간이용권
핸드폰 있는 친구들
대단지 아파트사는 애들
여시 되게 똑똑했디 난 ㄱ런거 몰랏는데
심즈하는 친구집 맨날 놀러갔어.. 너무 부럽고 어른같았어
갑자기 비오는날 엄마가 데리러오는 친구들
닌텐도
자기방에
컴퓨터있는 친규들..
힐리스였나 그거랑 s보드, 다마고치, 닌텐도 이런 유행장난감 원하면 다 사주는거 ㅠ 쒸,,,, 어지간하면 다 해주셨거든? 근데 저런건 아무리 떼써도 안사줌 ㅠ 진짜 걍 넌 여기서 살어 엄마는 간다 or 한번만 더 떼써봐 집가서 보자 라서 입닫음 ㅎ 따흑..!
걸스카우트
닌텐도 메이플 만화책 난 방학때 생일이라서 학교에서 축하 받는 애들 ㅠ
아람단이랑 해양소년단인가 그거 하고싶었지..
옷가게 집 친구..... 맨날 옷 새거 입더라고 근데 집도 스포츠매장 (ex.나이키) 이런 매장이라 개 부러웠어
짬뽕집 딸 내친구…
아빠한테 배고프다고 전화하면 짜장 짜뽕 탕수육 갖다주셨어ㅠㅜ
그 친구 키컦는지 궁금하다 ㅋㅋㅋㅋ
난 휴대폰이랑 걸스카웃?이랑 강아지 ㅜ
스카우트
걸스카우트 그리고 그 가발머리띠 하고다니는애들
비오는날 엄마가 우산들고 학교앞으로 데리러 오는거 너무 부러웠음😭
붕대하는거.. ㅅㅂㅋㅋㅋㅋ
텐텐? 사먹는거 ㅋㅋㅋ 엄마가 절대 안사줬는데 안먹어도 키 쑥쑥 커서 다행.. 그리고 안경끼는거. ㅋㅋㅋ 나중에 시력떨어져서 끼니까 ㅈ같은걸 알았음
힐리스 닌텐도 만화책 게임cd 등.. 절대 안사줌 ㅠㅠ
화이트보드나 게임 있는 필통 가진 애들ㅋㅋㅋ
엄마있는거
초등학교때 하교하고 집에가면, 집에서 앞치마 입고 쿠키나 간식 내주는 엄마 있는게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성인 됐는데도 자취 처음할 때 1년은 출근할 때 불 켜두고 출근했었어 빈 집에 불을 키는게 너무 싫었거든 ㅜㅜ
지금은 꼬박꼬박 끈다죠 전기세 아깝다죠
철통 그것도 2단으로 열리는 좆본 필통.. 부러웠어..
제티
팔 뿌러져서 석고 그거 하면 거기다 빨리나아~ 이런 메세지 써주던거...
그리고 엄빠가 차로 데리러오던 친구.. 걸어다닐만큼 가까이 사는 내가 더 좋은거란걸 그땐 몰랐지
와 댓글보고 추가 힐리스 진짜 개부러워함
아람단 하는거.. 그렇게 부러웠음 ㅠㅠ
여샤 그게 왜 ??
엄마가 집에서 숙제 대신해주는거
우리엄만 출근해서 집에 잘 없엇음 ㅜㅜ
친구엄마가 뭐색칠하는거엿나 대신해주는거보고 충격
엄마있는집ㅠ 저녁 되면 엄마가 집에 밥먹으러 오라고 하는 친구들이 제일 부러웠어.. 준비물도 챙겨주고 옷도 깔끔히 해주고ㅠㅠ 엄청 구식 할머니집에 살아서 샤워도 물끓여서 했어야했음 ㅎㅎ 그냥 남들이 평범하게 살던 그 삶이 제일 부럽더라 화장실이 안에 있고, 집에 따뜻한 물이 나오고 폼클렌징이 있고 셔츠를 매일 빨 수 있는ㅋㅋㅋㅋ나 90년대 초반생인데도 혼자 응팔처럼 살았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