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은 허니컴CCD의 고해상도와 적당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스펙을 가지고 있어서 끌리는데 셔터스피드가 좀 짧은 점, 줌, 그리고 렌즈밝기 이 세 가지가 좀 부족하여 망설이던 찰나, 어느 분께서 코니카미놀타 a200을 추천해주셨는데(네이버 지식인;), a200은 색감이 좀 밎밎한거 같고 듣자하니 노이즈가 심하다고 하더군요ㅠㅠ ISO800까지 지원된다고 하지만 ISO800했더니 노이즈가 심하면 완전 OTL인데ㅠㅠ 코니카미놀타의 렌즈는 좋다고하지만 전 노이즈에 좀 민감한편이라..ㅎㅎ a200의 노이즈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는 카메라가 후지F810이니까 이걸 기준으로 설명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니카미놀타가 줌만 좋고 노이즈가 상당하다면 그냥 s7000으로 가려구요. 요새 하이엔드 카메라가 7배줌에서 쇼부치고 있다고 하니, 6배줌과 7배줌의 체감 차이가 심하지만 않으면 저렴한 s7000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왠지 깨름찍하네요..후지카메라는 딴 회사의 카메라들에 비해 메카닉적으로 좀 딸린다고 그래서...(기변하는 김에 주밍이나 패닝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서요..s7000도 이런 기능이 되나요?)
위의 복잡한 기준을 가지고 어느 디카를 사는게 좋을까요?
[좀 정리하자면 전 풍경과 접사 위주로 찍으며,
1순위: 해상도 및 색 표현력 (더불어 렌즈 밝기)
2순위: 줌 & 노이즈
3순위: 기계적 스펙(셔터스피드, 줌링, 초점거리)
의 선택기준을 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