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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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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아들 상견례 후 퇴짜 맞았네요
꿀꿀도야지 추천 0 조회 44,153 24.09.01 01:12 댓글 2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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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1 22:59

    근데 오ㅐ 남자는 2분 늦게 들어옴??? 레알 담배피거나 전화하다가 늦게들어온거면 싸가지가 없잖아 캘리그라피부터 쎄함

  • 헐 난 이상함 못 느끼고 되려 이해가 됐음..

  • 그래서 아들 직업이 뭔데..ㅋㅋ...

  • 24.09.02 17:16

    대구 사람들이 손절한 집안이라..

  • 24.09.04 14:34

    교회+제사 일단 볼것도 없고 ㅋㅋ
    저렇게 말해서 좋으신 분 같아 보이지만 막상 내가 들으면 모든게 본인 위주라 느껴질거같음 ㅋㅋ 며느리나 아들 부부가 앞으로 어떻게 살고싶은지 무슨 생각인지 그런걸 기본으로 깔고 존중배려가 아니고 그냥 본인 생각을 기점으로 이건 내가해주면 배려겠지!!!이런느낌이랄까 말로 설명어렵지만 그런 느낌이 들어

  • 24.09.07 15:17

    헉 근데 글쓴 어머니 뭔가 마음 아프다... 애미가 다 망쳐놨다고ㅠㅠ 미숙하실 순 있는데 좋은 맘에 그런걸텐데 집에선 얼마나 더 소리듣고 자책할까........

  • 24.09.14 06:54

    교회다니는데 제사지내는건 진짜 첨듣네

  • 24.09.25 12:14

    교회에 제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16 12:02

    자기 중심적이네..묘하게

  • 25.04.22 10:41

    ㅠㅠ 어렵다 결혼은..

  • 이 글 볼 때마다 글쓴이 사람은 착한데.. 의 표본같음ㅋㅋㅋ글고 아마 나머지는 다 핑계고 상견례날 어른들 다 착석해계시는데 밖에서 담배 쳐피다 늦게 들어오는 아들 꼬라지보고 퇴찌놓은거일듯 자리에서 직접 혼냈다고까지 하니까

  • 25.04.22 21:19

    222222 아들 뭐하느라 밖에서쳐있다 들어와서 엄마욕먹이노

  • 25.04.22 13:19

    제사 빼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여자 쪽 집안이 이상한 거 아닌가 글쓴 분은 착한 사람처럼 느껴짐

  • 25.04.22 22:47

    시발 상을 1년에 5번 차리라고?
    절대 안해^^ 우리엄마 장남한테 시집가서 평생 나랑 개고생한거생각하면 ㅅㅂ시누이들ㅅㅂㅅㅂ 교회에 제사도 근본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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