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원의 영양 문제 의원의 보고서는 미국을 물론 전 세계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의학의 방법일 대변혁을 불러왔다.
미국에서는 의학산업의 독점물로 묶여 있었던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의 의학물질이 약사법의 쇠사실세에서 해방되어 슈퍼마켓이나 폰에서 손쉽게 판매 영양물질은 식품 성분으로서 식생활의 일부이지 약품이 아니기 때문이며 그럼으로써 의사나 약사가. 요리할 성질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본은 식생활의 잘못을 정하려는 사고의 일환으로서 의학산업의 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와고한 후생성이 드디어 눈을떠 8만 명씩 식생활 개선 지도를 위한 건강 레이디를 양성하는 계획을 지진하고 있다. 이 사업이 성과를 거두게 되면 계속해서 더 많은 일꾼들 양성하여 계몽에 투입할 것이라고 한다.
캐나다 정부는 이미 정기적으로 성인병을 예방하는 식사 버블 헬스 소란 소책자를 각 가정의 우송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볼 때 우리나라도 무엇인가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한국인의 최고위라는 책을 펴낸 이화여대 체육계 학장인 윤남식 박사는 지금부터 국민들이 적절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우리 국민들도 구미인들처럼 비만형 체제를 갖게 되길 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우려는 1940년에 비해 1983년 20대 초반 남자의 평균 신장이 일식점을 1.3세지 커진대에 체중은중6키로그람 늘었다는 조사 결과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련현상은 비록 운동 부족에만 기횐되는 것은 아님은 물론이며 잘못된 식생활의 원인이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들도 건강 문제를 더 이상 약과 수술의 내몸을 의사에게만 맡겨둘 수 없으며 모르는 면도사게 선뜻 목숨을 내 맡기듯 질병의 요리사에게 방치할 수 없는 자각기 울음뜨기 시작했다
지금 세계의 의학 혁명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에게도 의식개역과 혁명이 필요하다.
그것은 하얀 까운 입은 인술을 파는 상인들에게 생명을 의탁하는 종석에서 해방되어야 한다는 의식개혁이며 건강은 약이 아니라 식사 즉 영향이 지켜지는 것이라는 인식이 혁명이다.
이 책을 펴내는 이유도 바로 그러한 관심에서 비롯된것이다. 내용의 기본 줄거리는. 지금의 식생활로는 빨리 죽는다. 에서 옮겼다. 그리고 미국 상원 영양 문제위원회 보고서이 초판이 선을 보인 1977년 이후에 발표된 연구 논문에서 내용을 보완하였으며 일부 다른부분도 바로 잡아왔다.
이 최근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를 공가하기 위한 목적에서 아니라 잘못된 식생활을 꺼줘. 골강한 삶을 영위해야 하겠다는 계몽 자원에서 쓰여진 것이므로 아쉬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의 식생활에 대한 반성과 건강 문제에 관한 새로운 대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열에서 엮어진 것으로 이해하시길 바란다. 원태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