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지인이 텐트를 빌려달라하는데 내 텐트의 크기가 너무 혼자쓰기에는 너무 큰것을 샀다하는 것이다. 나는
그 정도 가격대에 2인용은 찾기 힘들었어.
이렇게 대답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텐트에 내 텐트를 겉으로 쓰면서 이렇게 말하더라.
"코끼리 안에 호랑이가 들어가는거지."
아침부터 추운곳에서 텐트이야기로 nlp를하는 지인을 보고 (그 지인은 일반인이니 당연히 무자각)나머지는 알아서 하라며 내 방으로 돌아왔다.
방금전 이런 종류의 텐트를 찾아보다 이런것은 동영상으로 찾아보는게 좋겠다 싶어서 유튜브 다시 켜보니 절래절래
동영상 리뷰말고 인터넷 검색으로 리뷰 봐야될듯. 유튜브 디톡스한다고 꺼놓길 잘한거 같음. 안보는새에 신나게 날뛰고 있었음.
나는 겨울로 비교가되는거 같음.
일본에서는 비를 부르는 여자가 있는데 우울한 여성을 빗대는 말인데 비슷한 맥락으로 비유하는거 같음. 게다가 내가 비를 부르는 여자라는 개념을 아니 그렇게 말하는듯 한다.
내가 무언가를 쓰고할때마다 미디어 광고에서 보이는것은
따끈따끈하게 겨울을 날수있는 겨울 아이템이 추천이 된다. 어제 내가 창작을 수정을 한뒤 보이는 것은 '봄'이라는 단어였다.
지금 다른것을 하다 내 생일이 봄 시기인것이 생각이 났다. 내가 봄 태생이고.
피부톤은 여름 쿨톤이며
요리 만드는것을 왠만하면 다 만들줄아니 가을과도 잘 어울리고.
추위는 싫지만 눈오는 풍경을 좋아한다.
시끄러운것을 싫어한 나는 (10대 시절부터)아이들이 얼른 집에 들어가는 비오는 날을 좋아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계절에 어울리고 계절과 같이 존재하는 사람이었다.
첫댓글 부인과 여행(캠핑카)
텐트면 애인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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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블로그글을 분류를하며 포스팅안의 동영상을 보는데 (방청소하다 책보는거와 같은 행동)실수라는 단어가 귀에 거슬린다. 뭘까.
보라빛 여왕 : 미술품, 노래나 역사인물의 말이나. 자신이 알게된것을 보편적인 것이라도 알고 적는 것 만으로 마음이 긍정적으로 움직인다면 그것이 개인에게 있어서 마음의 해답이 아닐까?
어떤 매개체라도 마음이 긍정적으로 움직이거나, 움직이게 도움을 준다면 그것만으로 많은 답을 주는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