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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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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기타 어제자 간호사의 대나무외침.jpg(수정)
49:40 추천 0 조회 19,565 16.09.01 21:41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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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9.01 22:50

    @절대하기싫다 ㄱㅆ 막이슈 비댓안돼요!

  • 16.09.02 00:10

    헐 어디병원이야..?!천국이다ㅠㅠㅠ

  • 16.09.02 02:02

    어딘뎅ㅠㅠ

  • 16.09.02 13:57

    어디야?ㅠ존나천국이야

  • 16.09.03 11:33

    헐 제발 정보좀...

  • 16.09.01 22:34

    꼰대마인드 쩌네 ㅋㅋㅋㅋㅋㄱㅋ

  • 16.09.01 22:42

    좆같아 진짜ㅠ 내가 간호학과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이유

  • 16.09.01 22:46

    진짜 노답이구나 생각하는 수준..

  • 16.09.01 22:48

    태움을 정당화시키네; 꼭 저런애들이 태움하는 이유를 생명다루는 직업이기때문에 엄격하다 이지럴 하는데 남의 귀한자식 생명은 왜 신경안쓰냐 존나모순 지네가 인력을 발로차고 있네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9.01 22:59

    여기서 이런 댓글이 왜 나오는거얌..? 하고싶은 말은 알겠지만 논점이 다른거같애..ㅠ

  • 16.09.01 22:51

    누가보면 지가 대표병원장인듯? ㅋㅋㅋ존나 븅신같음

  • 16.09.01 22:54

    익명으로 뒷담이나 까는 찌질이주제에 말이많네ㅌㅋㅋㅋㅋㅋㅋㅋ

  • 16.09.01 22:54

    최소 대학병원 설립일부터 일하신분... 멋진다 있짜.

  • 16.09.01 22:54

    뭐여 왜 저래 말 기분 나쁘게 하네... 태움을 정당화하냐.. 태움있눈 병동도 봤지만 없어도 잘 돌아가는 병동 많이 봄~ 태움 임신순번제 뭐든 간호사의 문화라고 정당화하지 마시길...

  • 16.09.01 23:02

    익명뒤에 숨어서..어휴;

  • 16.09.01 23:04

    누가보면 수간호사쯤 되는줄ㅋㅋㅋㅋ꼭 이도저도아닌 년차가 태움 벗어나자마자 죽어라 태우더라ㅋㅋㅋ 그렇게 당당하면 병원이름 병동어딘지 누군지 다 공개하세요 제발

  • 16.09.01 23:16

    태우면 왜 적응할거라 생각하지...ㅌㅋㅋㅋㅋㅋ

  • 16.09.01 23:32

    간호사 근무환경 겁나 안좋고 인력도 심각하게 부족하다보니까 자기들끼리 뜯어먹게 되는거임.. 간호사 대우좀 잘해줘라

  • 16.09.01 23:34

    우리 병원은 태움없음... 작은병원이라 한명한명 소중하게대해야하기때문에..

  • 16.09.02 09:54

    정보좀.. 나 거기로 지원하게..

  • 16.09.01 23:41

    비행기태운다고태움인줄 유치하다진짜

  • 16.09.01 23:52

    헐 대부분 간호사가 태움 저런거 겪어?? 태움이란게 있는줄도모름..

  • 16.09.02 00:07

    저 간호사 있는 병원 정보가 절실ㅋㅋㅋ 믿고 거르게 저런 마인드로 환자들은 어떻게 봐

  • 16.09.02 00:09

    직업망신 다시키시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9.02 10:04

    33 진짜 내친구가 대학병원다니는데 여기서 2년버티면 존~~~~~~~나독한사람이라고 그러더라 ㅠ 그러니 신규는 더힘들겟지 ㅠㅠ

  • 16.09.02 00:27

    말투만 봐도 일찐놀이 하는게 느껴져..

  • 16.09.02 00:39

    간호사 진짜 극한직업... 내친구 엄마가 대학병원 수간호사이신데 다른친구가 간호사가 꿈이라고하니까 그걸 왜하냐고 고생길이라고 질색하셨음

  • 16.09.02 00:56

    정신없이 바쁘고 이리뛰고 저리안뛰어봐서 태울시간도 있고 한가보네ㅋㅋ진짜 일만 하기에도 바빠봐야 정신차릴 인간이네 ㅈㄴ..미친소리하고있네 그 신규의 잘못이 아니라 한사람이라도 빠지면 듀티가 안굴러가게 인력보충이 안되는 시스템이 문제인거임. 아파죽을거 같아도 나와서 일하다가 죽으라고 출근은 하라고 난리난리치는게 우리나라 병원들인데...그거에 빡친다고 저따위로 말을 하나...본인 능력은 간호사면허 따는 순간부터 그 레벨이었나...본인도 차근차근 밟아 올라간거면서.. 그 신규 출신학교 뽑지 않는걸 그 학교 후배들은 감사할지도 태움지옥을 피해가는거니

  • 16.09.02 01:15

    아 시발.. 우리 부서 미친년이 쓴글인줄 알고 소름돋앗다

  • 16.09.02 01:21

    와나 양아치네.저병원어디지?무서워서 가겠어?삥도뜯겠네

  • 16.09.02 01:24

    으휴...진짜 저것도 군대랑 똑같애 되물림 되는듯

  • 16.09.02 03:11

    곧 간호학과 갈 고3인데 하도 저런말 많으니까 고민됨 공부의 양이나 일의 강도가 걱정되는게 아니라 저런것들때문에 걱정돼
    뭐가 안돼 미국이나 다른 나라는 다 건전하게 잘 해나가는데 오버타임도 없고 오히려 간호사들한테 뛰어다니지 말라하던데 진짜 대한민국 간호계 발전 해야함

  • 16.09.02 09:47

    나 병원에서 일하는데 학과 처음 정할때 집안에 간호사가 많아서 거기 가려고 했다가 언니들이 극구반대해서 원내 다른 직종으로 감. 학과 정하려고 물어볼때 하던말이 간호사 책임감이나 의료인의로써의 자부심같은거 둘째치고 인간취급 못받으니까 하지 말랬음. 참고로 사촌언니는 대형병원 취직하고 환자들한테 겁나 살갑고 친절하게 굴어서 그 환자가 퇴원하면서 병원 칭찬합시다 같은 거기다 언니 얘기를 썼나봄. 그래서 간호과장 귀에 들어가서 칭찬받고 그랬나본데 그 뒤로 3년 가까이 왕따당했댔음ㅋ 그소리 듣고 안감ㅋ 지금 병원에서 일하면서도 보지만 간호과쪽 완전 사파리임.. 다른 타 부서들하고도 겁나 싸움 힘들어보임..

  • 16.09.02 10:07

    내 친척언니 유명한 교회?수녀?재단인 큰 병원 다니는데 세례도받고 같이기도드리고 그러는데도 그사람들중에도 태움있더라...;;;;

  • 16.09.02 11:14

    저 ㅁㅊㄴ 인성 쓰레기구만. 저런 간호사가 일하는 병원은 딱 답 나오네.. 간호학과 아니라 내부사정을 몰라서 그렇다고? '태움'을 간호사의 특권 처럼 말하네. 간호사도 인간이고 그 안에서 상처 받는 건 100% 가해자 잘못이야.
    신입이 못하면 가르쳐 줄 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갈구고 보는 니 인성도 참 답 없다. 평생 그렇게 살다가 사람들한테 무시받고 살아라.

  • 16.09.02 13:56

    지랄하네 그럼 외국간호사들은 왜 군기안잡냐?그사람들도 생명을 다루는덱ㅋㅋㅋㄱㄱㄱㅋ

  • 16.09.02 16:33

    태움부심 찌리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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