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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수도님의 <현재 나에게>... <영으로 보는>...
TeaTime 추천 2 조회 54 23.09.22 07: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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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22 07:42

    첫댓글
    성경은 사람이 해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바는 단 한가지.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성령의 인도를 따라 가는 것>>이 구원.

    이것 뿐입니나.




  • 23.09.22 07:49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것이 영으로 보며 말씀이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티타임님 성령을 아십니까
    성령이 뭡니까

  • 작성자 23.09.22 08:19


    고린도전서 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버지의 뜻을 모릅니다.

    아버지의 뜻도 모르는 자가
    아버지의 뜻을 행한다는 것은 거짓말~


  • 23.09.22 07:54

    아버지 뜻이 뭐고 성령이 뭐인지
    말해 보세요

  • 작성자 23.09.22 08:15


    사도행전 16: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는 것이
    육신의 정욕입니다.

    성령을 받은 시도 바울조차도 육신의 정욕대로 애쓰지만 성령의 제지를 받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날마다> 육신의 정욕을
    십자가로 보내고
    성령의 제지를 따릅니다.


    믿음은... <성경 해석학>이 아닙니다.
    사람의 해석은 모두 육신의 정욕일 뿐.


  • 23.09.22 08:28

    @TeaTime 다른 변명하지 말고
    성령이 뭐고 아버지 뜻이 뭐냐고요

    백합향님처럼 어버지 뜻도 성령도 모르고
    말씀만 갖다 인용하지 말고
    아버지 뜻이 뭐냐고요

  • 작성자 23.09.22 08:35

    @sudo2000
    논쟁은 쓸데없이 감정만 소모할 뿐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사람의 해석을 논쟁거리로 삼아

    무엇을 얻습니까?

    내 해석이 맞고
    너의 해석이 틀렸다고 주장하면

    내 해석이 진리가 됩니까?

    사람의 해석은 진리
    곧 하나님의 말씀이 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23.09.22 08:38

    @sudo2000
    ### 아버지 뜻이 뭐냐고요 ###

    고린도전서 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성령님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데
    수도님은 아버지의 뜻을... 진짜로 압니까? ㅎㅎㅎ


  • 23.09.22 08:38

    @TeaTime 내 해석이든 님 해석이든
    성령이 뭐고 아버지 뜻이 뭐냐고요

  • 작성자 23.09.22 08:40

    @sudo2000

    고린도전서 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 작성자 23.09.22 08:42

    @sudo2000

    사도 바울을 인도하신 말씀이
    수도님에게 현재 그대로 이루어집니까?

    마태에게 일어났던 모든 일이
    현재 수도님에게 그대로 이루어 집니까?

    다중 인격이신가요 ???


  • 작성자 23.09.22 11:48

    @sudo2000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
    이니라

    수도님이... 예수님 입니까?

  • 작성자 23.09.22 09:36

    @sudo2000

    이사야 55: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사람의 해석도 <<너희 생각>>입니다.

     따라서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것만
    <하나님의 생각>이며

    <하나님의 길>입니다.


  • 작성자 23.09.22 09:44

    @sudo2000

    고린도전서 14:14~16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면... 자기 혼자 방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3.09.22 11:49

    @sudo2000

    고린도전서 14: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사람들이 알아듣는 말을 해서
    그들이 성령을 따라 가도록 하는 것이

    <<예수님께 드리려고 중매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 작성자 23.09.22 10:01


    성경이 사람을 죄인으로 해석하는 것이지
    사람이 진리인 성경 말씀을 해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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