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퀸스갬빗 보면 나도 자극적인 미디어에 물들어있었구나 싶은 순간 많지 않음?

[elflqjdjs]

 출처 : hygall.com/411068448

스포주의

[인삼밭고구마]

ㅁㅈ 공감

[인생은 타이밍!]

맞아. 제일 쓰레기는 내자신

[시벙새]

본문보면서 소름돋았네.. 그래 맞어.. 뻔하지 않았어 너무 좋았음

[망곰바얼스]

ㅁㅈ.. 수위아저씨 위험하다고생각했고 엄마도 애 이용해서 돈벌려고 할줄..

[시나몬하이볼]

퀸즈갬빗 인생드야..

[인성터진개그좋아함]

나만 그런거 아니었구낰ㅋㅋㅋㅋ
여태 본 드라마중에 제일 편안하게 봤어..

고아원 원장 등장
아 주인공 괴롭히는거 아니야?ㅡㅡ
ㄴ 참된 원장

고아원 친구 등장
아 주인공 괴롭히는거 아니야?ㅡㅡ
ㄴ 찐친됨

고아원 수위아저씨 등장
아 주인공한테 이상한 짓 하는거 아니야?
ㄴ 참된 스승, 돈도 빌려줌

체스로 돈 벌어옴
엄마 눈빛 변한거 같은데 ㅡㅡ?
ㄴ 본격적으로 매니저하고 둘이 신나게 돌아다님

편안 그 자체…

[황귀비]

엄마 매니저 부분하고 만난 남자애들, 어른판에서 무시안당한거 다 어어어?? 싶었어 현실이면 후자 두개는 무족권이 아니냐며

[머락오머락오]

눈까리가 돌았어 돌았어 ㅅㅂ 어캄!!!! 이래ㅣㅆ는데 그냥 돌아있는 건 나만이었음을...

[닛몰캣]

저렇게 나쁘게 안흘러가도 충분히 재밌을수 있음을 알려줌..

[더워쥐디겠네]

마자... 주인공을 도와주는 조력자가 진짜 많았음 근데 이런 드라마를 너무 오랜만에 봤어ㅋㅋㅋㅋㅋㅋ 고난과 역경이 디폴트 아니었냐구

[팟럭파티]

ㅁㅈㅁㅈ 내 머릿속이 젤 썩었었음

[AMA ET FAC QUOD VIS YOURS TO MAKE]

저 드라마가 본문까지 의도한 걸지 아님 그냥 한국인들이 도파민에 절여져있는 건지도 너무 궁금...

[나왔네여시형]

ㄹㅇ 나 아저씨 의심햇다고 ㅠ 죄송합니다 ㅠ

[힐러]

ㅋㅋㅋㅋㅋ오 나 저런거 좋아해 봐야겠다

[캔디하트포도]

내 머릿속이 젤 썩었더라 진짜 ㅋㅋㅋㅋ

[강쥐만이 살길]

ㅁㅈㅁㅈ 의심하는 내가 썩었어...자극요소 없으니 오히려 더 재밌더라

[아이스라떼한잔이요]

진짜 ㅋㅋㅋㅋㅋ 보면서 나혼자 조마조마했어 ㅋㅋㅋ

[머띿우머띿우하지맗어칷]

ㅋㅋㅋㅋㅋ난 계속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싶었다니깤ㅋㅋ 이럴리가 없는데!? 이람섴ㅋㅌ

[불타는 이구아나]

진짜 마지막화에서 겨우 긴장풀었다

[지상고31번성준수]

볼때마다 저새끼 먼가 꿍꿍이가 있다 분명하다...이럼서 봄

[한마리의짹짹]

나도ㅋㅋㅋㅋ조마조마해서 보다 끊고 자게에 물어보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