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나이 좀 있으신 50대분이 나랑 동료인데 새벽마다 전화하는거야

[킴수안무거북이와두루미]

출처 : 여성시대 인성인성 조인성

직장 내 왕따다 VS 아니다로 말 많았던 핫플


문제시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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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여성 직원도 ‘아줌마’가 아닌 같은 동료로 불리울 수 있는 거고, 450 남자 직원은 부장, 과장을 달고 일조하는 마당에 왜 나이 있는 여성 직원은 무시가 먼저고, 제대로 인수인계를 해주지 않고 애꿎은 따돌림을 시키는 건지 문제가 많아 보여서 쓴 글이야!

과한 까댓 보다는 둥글게 달아줘!

[우울한 밤과 공허한 아침]

진짜 존나 싸가지없어.. 그리고 아무리 짜증이나서 뒷담을 깐다해도 저런말을 함? 평소에 얼마나 깔봤으면

[우울한 밤과 공허한 아침]

보통은 그냥 밤에 연락와서 짜증난다 이러고말지 누가 악의 그득그득 담아서 언제 잘리냐 ㅇㅈㄹ을해

[쏘유어헤어런어웨이]

평생 가슴에 남을 말이겠다... 나름 열심히 살려고 일도 하시는걸템데 시발 눈물나

[빨간 겨울]

이 싸가지 없는 새끼야 돌려 받아라

[뉴진스가되]

새벽에는 안하셧음 좋겠다고 말을 하던가.. 팀장한테 언제 잘리냔 식으로 뒷담화한거가 동료로 인정 안하고 배척하는거 티나서 진짜 못된듯 직원들 2-30대인거랑 저분이 50대인거랑 뭔상관이야 타자화 지려 본인 생각이 뿌리부터 잘못된다는것도 모를듯

[국희런]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면 시이이이발 개열받어 ㅡㅡ 싸가지 ㄹㅈㄷ

[엘라그로스]

개속상하네

[옷소매의 문단속]

직접 말할 용기도업ㅎ으면서 ㅋㅋ 아니 그냥 본인에게 딱잘라 말 못하냐고 꼭 저렇게 상처를줘야해?

[Robbie Wadge]

와 본문 매너콜 8월에서 10월로 건너뛰기 한거부터 음? 싶었는데 뭐.. 그 사이에는 또 다 받아줬을수도 있으니... 일단 넘기고 첫댓부터 연어 다하면서 난 글쓴이 빡치는거 이해 못하는것도 아니었거든.. 나랑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은 심지어 5~60대라서 .. 인수인계도 .. 뭐.. 음.. 알려줘도 또까먹고 또까먹고 기계 사용이 서툰 나잇대라 그런부분은 빡쳐도 어쩔수잇남..... 내가 퇴사하는 수밖에 ㅋ 암튼 내 경험 상 나도 이분은 진짜 퇴사 하셧음 좋겠다 생각한적도 많아서 일부러 들으라고 한말도 아니니 정식으로 사과드리고 새벽전화 불편하다 정말 급한 사안 아니면 자제 부탁한다 하면 될일아닌가? 인성 어쩌구 욕먹는 댓 많길래 솔직히 나도 그럼 인성 개에리인가.... 싶어서... ㅜ ㅜ..하면서 읽는중에 상황정리 추가 남겨준 댓여시 덕에 정신이 확깬다

그거슨 . 직장내 괴롭힘 이새요 . 칵씨 . 저것들이 단체로 돌아부럿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