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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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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꼬리 흔드는 강아지 '휙' 던져 골절...미용사 입건
흩바이든 벚꽃잎이 추천 0 조회 3,566 24.09.01 13:2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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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1 13:29

    첫댓글 미친 왜 화풀이를 하는지?

  • 24.09.01 13:31

    동물 저렇게대하면 똑같이 만들어주는 법 있었음 좋겠음

  • 24.09.01 13:33

    미친거아니냐. 지 개인사를 왜 말 못하는 강아지한테 풀어? 다신 애견미용하지말아라

  • 24.09.01 13:33

    미친 인간들이 왜이렇게 많아 ㅅㅂ 고소 처먹길 나였음 쟤도 똑같이 부러트림 ㅡㅡ

  • 24.09.01 13:34

    와 저거 보면 미용 맡기기도 힘들겠다 애가 무서워하는데 그냥 쥐어잡네

  • 왜저랴

  • 24.09.01 13:36

    강아지가 겁많고 소심해보이는데 대체 왜 저래..저런 인간들은 저럴거면 왜 일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당장 똑같이 갚아줘도 모자란데ㅠ

  • 24.09.01 13:38

    진짜 마음아파서 읽기도 힘들다

  • 24.09.01 13:38

    일 관두라고 제발 왜 강아지한테 분풀이야 정말 이런 사람들 너무 싫어 지가 받는 스트레스를 왜 !?!?!? 일하면서 푸는거야? CCTV 보고서야 인정했다는게 진짜 못된사람

  • 24.09.01 13:39

    개또라이네 지가 심적으로 힘든거랑 남의 집 강아지 내던지는게 뭔 상관인데 미친놈인듯

  • 24.09.01 13:42

    애기 ㅠㅠ

  • 24.09.01 13:46

    본인 스트레스를 왜 동물한테 푸는거여 ㅋㅋ.. 그 정도로 스트레스면 일을 좀 쉬어라

  • 24.09.01 13:47

    본인 스트레스 못 이겨서 약자인 동물 괴롭힐 거면 죽으셈

  • 24.09.01 13:51

    미친사람…. 말도 못하는 동물때릴정도로 마음의 여유도 없으면서 무슨 저런일을 해…

  • 24.09.01 13:52

    그만둬 진짜 뭐하는 거야

  • 24.09.01 13:56

    시발새끼

  • 24.09.01 13:56

    저렇게 꼬리 흔드는 애기한테.....ㅜㅜㅜㅜㅜㅜ

  • 24.09.01 13:59

    보면 꼬리 흔드는게 좋아서 흔드는 것도 아니고 긴장하고 흥분상태라 짖으면서 꼬리 흔드는 것 같아 아 열받아 왜 말도 못하는 애한테 지랄임

  • 24.09.01 14:01

    시발 미친새끼 똑같이 해버려

  • 24.09.01 14:05

    싸패가 미친새끼가 일하기싫으면 집구석에 처박혀잇지 진짜 ㅅㅂ

  • 24.09.01 14:08

    아 존나 시발 눈물나네 어디 때릴데가 있냐

  • 24.09.01 14:10

    요즘 애견미용사들 왜저래....

  • 24.09.01 14:12

    이건 또 머냐ㅡㅡ

  • 24.09.01 14:15

    미첸 내새끼였으면 너 가만안둬

  • 24.09.01 14:16

    하기 싫으면 관둬 ㅅㅂ 왜 동물한태 화풀이 하노

  • 24.09.01 14:18

    말못하는 동물 학대하는 인성 꼬라지

  • 24.09.01 14:30

    말못하는 강쥐한테 왜 화풀이하냐고 ㅡㅡ

  • 벼락맞아라

  • 24.09.01 14:42

    죽여버려 진짜 미쳤나

  • 24.09.01 15:10

    천벌받아라 미칭게이야 돌았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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