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JB
첫댓글 ㄹㅇㅋㅋ 내 친구 요약이다
맞아 그렇게 죽고 못살거같던 친구랑은 멀어지고 뜨문뜨문 안부만 묻던친구랑 지금 너무 친해짐 삶이란 그런건가베
난 지윤이는 없고 민지만 잇네..
진짜ㅋㅋㅋㅋ
마자 너무 인연에 집착도 슬퍼할 필요도 없는듯
시절인연~
맞는말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내 생일에 함께할 사람이...누구일지 지금 아무것도 모르지 ㅋㅋㅋㅋㅋㅋ
와 .. 지금 나한테 딱 필요한 말
진짜 그런거 같아 할머니 될 때까지 볼 것 같던 친구는 지금은 그냥 잘 살고 있겠지 짐작만 하고 먼 미래는 생각 안하고 놀던 친구는 지금 제일 가까운 사람이 됐고...더 살다보면 또 바뀌기도 하겠지 인생 알 수가 없다~
그러게 진짜 알 수 없다 난 그때 가끔 지나간 민지언니가 너무 그리워져서 슬퍼
나두
맞음 ㅠㅠ
그래두 난 아직도 민지언니가 넘 그리워그사람도 가끔 내생각 할까 그때는 정말 죽고못사는 사이었는데 ㅠㅜ (한남아님) 어떻게 사는지조차 잘 모르지만 행복하게 잘 살구 있길..
첫댓글 ㄹㅇㅋㅋ 내 친구 요약이다
맞아 그렇게 죽고 못살거같던 친구랑은 멀어지고 뜨문뜨문 안부만 묻던친구랑 지금 너무 친해짐 삶이란 그런건가베
난 지윤이는 없고 민지만 잇네..
진짜ㅋㅋㅋㅋ
마자 너무 인연에 집착도 슬퍼할 필요도 없는듯
시절인연~
맞는말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내 생일에 함께할 사람이...누구일지 지금 아무것도 모르지 ㅋㅋㅋㅋㅋㅋ
와 .. 지금 나한테 딱 필요한 말
진짜 그런거 같아 할머니 될 때까지 볼 것 같던 친구는 지금은 그냥 잘 살고 있겠지 짐작만 하고 먼 미래는 생각 안하고 놀던 친구는 지금 제일 가까운 사람이 됐고...더 살다보면 또 바뀌기도 하겠지 인생 알 수가 없다~
그러게 진짜 알 수 없다 난 그때 가끔 지나간 민지언니가 너무 그리워져서 슬퍼
나두
맞음 ㅠㅠ
그래두 난 아직도 민지언니가 넘 그리워
그사람도 가끔 내생각 할까
그때는 정말 죽고못사는 사이었는데 ㅠㅜ (한남아님)
어떻게 사는지조차 잘 모르지만 행복하게 잘 살구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