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생 장동건은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미남 배우로 손꼽히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그는 2010년 고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품에 안았다. 그러다가 2020년 1월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유출된 대화 내용에서는 틀린 맞춤법을 비롯해 불건전한 내용이 드러났다. 이로 인해 장동건은 이미지에 직격타를 맞았다.
당시 장동건은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다가 3년 만에 TV조선 다큐멘터리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2를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지난해 tvN 주말극 '아라문의 검'에 출연했다. 영화는 '창궐' 이후 6년 만이다.
장동건의 스크린 복귀 소식을 접한 대중은 "차령 잘 마쳤냐", "대체 불가한 배우가 없는 것도 아닌데 이해가 안 간다", "얼굴에서 세월이 보인다", "하필 도덕적인 캐릭터라니", "쉽게 산다" 등 질타를 쏟아내고 있다
왜나옴?
누가 자꾸 차령시켜주냐
헐.. 안성기님? 그 분인줄..
차령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저 무리들 다 불매임 카톡캡처 너무 충격이었어
장난하냐 ㅎㅎ 불매
차령
카톡밖에 생각안남
일단 난 안볼듯
차령
와.....얼굴 관리 왜저렇게 밖에 못함?
으 너무 늙었어
젊고 잘생긴 배우 티비에서 보고싶음ㅡㅡ
근데 진심 누가봄 수요가 있나?
난안봄
으......제발 보기싫어
잘생긴 적이 없는데 미남배우로 통했다는게 황당함 전국민이 뭐에 씌인듯
갈배 ㄷ ㄷ
와 레알 너뮤 쳐졌는데 리프팅안하나
관리 안해?;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고 잘생긴 남배우 보고싶음
애초에 수요가 있었긴해?
ㄷㄷㄷㄷ할배요
웩
중력을 많이받았나..
엥
복귀 왜 함
역할이랑 너무나 다른 그의 사생활 ㅋㅋㅋ
그..너무 흘러내리는데
헉 인도 할배 느낌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반응존나웃김
와 관리 안했나
진짜 보고싶은 욕구 0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