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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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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지마리아: 전 서울대 총장 부인의 가족사로 보는 해방 전후사]</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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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특히 이 책의 8장, "윤보선 대통령의 동서에게로 넘어간 부산의 일류 대한도기주식회사"를 읽다보면 5.16의 정당성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윤보선 이놈은 6.15때 부산으로 피난내려가 독립지사 지영진으로부터 말할 수 없는 물질적 도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영진이 세운 대한도기를 빼앗았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5.16 직후, 장준하가 [사상계] 권두언에서 이런 윤보선과 민주당의 헌정을 중단시킨 5.16을 환영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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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지마리아]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다.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그리고, 60대 후반의 서울 토박이 인사로부터 놀랄만한 말을 들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윤보선?, 그거 종놈의 자식이야. 그거, 서울 토박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어!"</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나는 이 진술의 진위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혹시, 박사모 회원들 중에 이 진술을 확인해줄 수 있는 분이 있기를 바란다.</SPAN></P></TD></TR></TBODY></TABL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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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경선 끝나고 박후보가 열심히 외연 넗히고 화합 다지는 중인데 이런 글 올리시면 정말 힘빠집니다. 그리고 지금이 봉건시대도 아닌데 종놈의 자식이면 어떻습니까. 그게 무슨 문제가 된다고... 이런 글은 좀 참으셨다가 금년말이나 내년에 올리시기를 빕니다. 장난(?)삼아 던지는 돌에 우리 개구리들은 불안하답니다.
yoursohn, 바람같이, 박사모인 척 하지마라. 내가 정광용에게 너희들 정체를 물어볼 참이다. 이 글은 박사모의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할만한 글이다. 그리고 이 글은 박근혜 후보님의 외연확대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5.16의 정당성과 유신의 불가피성이 확고하지 않는데, 도대체 무슨 수로 외연을 확대하겠다는건가? 친박인 척하는 세작들이 판을 치는구나 ... 대책을 마련해야겠다.
첫댓글 경선 끝나고 박후보가 열심히 외연 넗히고 화합 다지는 중인데
이런 글 올리시면 정말 힘빠집니다.
그리고 지금이 봉건시대도 아닌데 종놈의 자식이면 어떻습니까.
그게 무슨 문제가 된다고...
이런 글은 좀 참으셨다가 금년말이나 내년에 올리시기를 빕니다.
장난(?)삼아 던지는 돌에 우리 개구리들은 불안하답니다.
yoursohn, 바람같이, 박사모인 척 하지마라. 내가 정광용에게 너희들 정체를 물어볼 참이다. 이 글은 박사모의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할만한 글이다. 그리고 이 글은 박근혜 후보님의 외연확대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5.16의 정당성과 유신의 불가피성이 확고하지 않는데, 도대체 무슨 수로 외연을 확대하겠다는건가? 친박인 척하는 세작들이 판을 치는구나 ... 대책을 마련해야겠다.
물어보셔도 좋고요. ^^
그래서 님은 도대체 어떤 분인가 봤더니
2012.8.27 이니 어제 가입을 하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