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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간토학살 희생자 추도…후쿠다 前총리 "적극 조사해야"(종합)
도쿄지사 8년째 추도문 안 보내…태풍 탓에 요코아미초공원 추도식 축소 진행 실행위 "비참한 과거 망각해선 안돼"…주변서 극우단체 집회 열려 주일대사, 민단 행사서 "새로운 미래 위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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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101년 지나도 "과거 망각해서는 안돼"
일본 간토대지진 101주년을 맞은 1일 조선인 대학살 희생자에 대한 추도식이 도쿄 스미다구 요코아미초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서 실행위원회 미야가와 야스히코 위원장은"우리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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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간토학살 조선인 희생자 추도식…"도쿄지사, 추도문 보내야"
일본 간토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추도식 실행위원회 미야가와 야스히코 위원장은 1일 도쿄 스미다구 요코아미초공원에서 열린 101주년 추도식에서 "슬픈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자녀, 손자,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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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101년이 지나도 기억해야 할 간토대학살
일본 간토(관동)대지진으로 수많은 조선인이 유언비어로 학살당한 지 101년이 된 1일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이들을 추모하고 다시는 그와 같은 어리석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추도식
첫댓글 일본 개샠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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