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901182832933
러시아 스파이 고래, 노르웨이서 사체로 떠올라 (영상)
러시아 스파이 고래 ‘발디미르’가 노르웨이에서 사체로 떠올랐다. 현지 바다에서 처음 목격된 지 약 5년 만이다.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노르웨이 방송 NRK는 러시아 스파이 고래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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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파이 고래 ‘발디미르’가 노르웨이에서 사체로 떠올랐다.
현지 바다에서 처음 목격된 지 약 5년 만이다.
일반적으로 벨루가의 수명은 40~60년인데,
죽은 고래는 14~15세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고래가 러시아에서 ‘군사 무기’로 기른 고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전직 러시아 해군 대령 빅토르 바라네츠는
고래가 러시아 해군에서 탈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러시아는 1970년대 구소련 당시부터 이른바 ‘전투 돌고래 부대’를 운영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동물학대 논란이 일면서 1990년대 ‘공식적’으로는 종료됐으나
비밀리에 부대를 운영해왔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속속 전해졌다.
첫댓글 인간들아...
고래... 🐳 군사 무기...? 😨
하..
진짜 가지가지 하네 시발
전투고래...?? 만화같어
불쌍해...
시발놈들 진짜
시발 사람 다 죽이거 싶다
ㅅㅂ 니들이직접해라 왜동물이용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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