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범죄피해 3년 조금 넘었네요..
피해자 글 보면
2018년도 부터 피해가 잔혹해진
공통점이 있습니다...
(범죄 주체는 한국우주통신연구소)..
제가 범죄 피해 되기전에는
저와 친분이 있는 분이 정당대표로
정치일선에 계셔서 이런 범죄는 전혀 없었지요....(항상 젊은 여성분들이 주변에 몰려왔었지요....절대 거짖말이나 헛소리 아닙니다)..
그때 꿈에
큰 불기둥이 하늘을 뚫고 올라가는
꿈을 꾼적 있지요..(이런꿈은 평생에
한번도 못꾸는 길몽으로 생각했지요...)
그리고 하루는 잠을 자는데
맑고 깨끗한 시골...
내가 자주가는 산속 깨끗한 물과함께
부모님이 정갈하고 신선한 아주 오랬동안 여운에 남는 깨끗한 꿈을 꾼적
있지요...
뭔가 이상해서....
기분좋고 로또가 사고 싶어졌지요
(평소에는 로또 절대 환상이 없어서
구매 하지않지요 )...
그래서 평택 포승읍 읍사무소 주변
(제 집과 반대방향 이어도 일부러
로또 구매하러 갔지요)...
그곳에 회사일 늦게 끝내고
그곳에 가서 로또 3000원 3줄
구매 했지요....
그리고 일요일 휴일...
광주에 내려 갔다가
올라와서 며칠 일하다... 로또 판매점
그곳을 우연히 지나가다....
로또 1등당첨 현수막을 보았지요...
묘하게 내꿈과 (조상꿈)
일치해서 내꿈이 맞은 모양이다..생각하고 그곳에서 내가 구매한 로또
번호 확인 해보니 제가 구매한
번호 와는 아무 상관없었지요...
(훗날 내가 뇌조종 범죄 피해자가
되서...
이것이 인공꿈...꿈조작 이라는것
알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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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 당하기전에 로또 당첨꿈을 꾼적 있지요...
조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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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9 12: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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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젠장...잔업 끝나고 이제 퇴근하니
전자 도어록 방문
비밀번호를 해킹으로
바꿔서 문이 안열려서
( 몇번 그런적있음)
평택 포승읍 찜질방에
오랬많에 들러 잠자네요....
기계음성으로
로또의 비밀을 이곳에 적어서
보복한다고
기계음성으로 말합니다...
조양호님 피해사연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