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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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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335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332
출처: https://youtu.be/GYgNeJ6ykIY?si=wtc96WasU0WZru2J
5년 임기 끝난 잴랜이/ 美, 왜 북한 핵을 방치했을까?/ 네오콘, 북한의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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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대기 중 최초 공개일: 2024. 5. 23. #북한 #핵무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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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923
https://youtu.be/GYgNeJ6ykIY?si=fnLPX8QTBX1LTV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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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북한을 보러가면 생기는 일! (몰아보기)
조회수 1천회 · 1시간 전#중국 #연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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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하늬 Real Ha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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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gdmYwottDO0
[자막뉴스] 이스라엘 말살과 동급? 뜻밖의 반전에 가자지구 '초토화'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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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99회 33분 전 #YTN자막뉴스
가자지구 군사 작전 등을 놓고 네타냐후 총리와 갈등을 빚어오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즉각 국제형사재판소, ICC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이 영장이 무엇을 의미하든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에는 동등성이 없으며 이스라엘은 민간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
살인마도 미국이 아니라면 아닌거지.수만명민간인이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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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평화를 사랑한다면서 전쟁을 수단으로 삼는다.... 비정상을 정상이라 말하는 것들이 비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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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꼭두각시 미국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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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대량살육을 지원한 미국의 바이든도 ICC는 체포영장발급해야한다.
출처: https://youtu.be/TtfpyUfDOJ4
벨 통신 448, 5/21, 하리코프 전황 상세 보도 // 새로운 전선 형성, 숨수코이 지역 // 우크라 신 징집법 // 타이완의 국가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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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천회 1시간 전
5/21 현재 진행 중인 하리코프전선의 전투 현황을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구상에 가장 강력한 재래식 포병 무기중의 하나인 1.5톤 FAB 활공 유도탄이 볼찬스크 우크라 병참 건물에 적중해서 이 건물을 완파하였습니다 러시아군은 하리코프에 새로운 전선을 개척하여 진격 중에 있습니다. 현재 우크라군이 총력을 기울여 방어중인 립츠이 와 볼찬스크 도시 중간에 새로운 지역으로 전선을 확대하고 진격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우크라 매체인 딥스테이트에서도 보도하고 있습
출처: https://youtu.be/o0O3iA8e-YQ
주권독립과 양국론, 말은 그럴 듯 했지만!/차이잉원아 털어놓은 딜레마!/스스로 우크라이나와 동기화한 타이완!/취임 다음날 블룸버그가 던진 '선물'!
구독자 6.13천명
조회수 665회 32분 전
이번 방송에서는 타이완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5월 20일 라이칭더는 총통 취임 연설에서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互不隸屬 서로 상대방에 예속되지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양안정세는 사용되는 레토릭의 의미을 알아야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522164700108?input=1195m
"이란 대통령 헬기 이륙땐 날씨 맑았지만 구름 만나"
송고시간2024-05-22 23:12
기자
"구름 위로 상승하려다 추락한 듯"
안개 자욱한 이란 헬기 추락사고 현장
(바르즈건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9일(현지시간)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 추락 사고 현장인 이란 동아제르바이잔주 중부 바르즈건 지역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자욱한 안개 속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는 모습. 라이시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 등이 탑승한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사망한 헬리콥터 추락 사고의 정황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골람 호세인 에스마일리 이란 대통령실장은 이날 방송 인터뷰에서 사고 당일인 19일 오후 헬기가 이륙했을 때만 해도 공기가 깨끗하고 날씨가 맑았다고 말했다.
그 역시 사고 당일 대통령을 수행해 동아제르바이잔주로 함께 이동했다가 다른 헬기를 타고 타브리즈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당시 대통령 일행이 총 3대의 헬기에 나눠 타고 이륙했는데 라이시 대통령은 중간, 에스마일리 실장은 마지막 헬기에 탑승했다.
헬기들은 계획된 항로대로 비행하던 도중 계곡에서 구름을 맞닥뜨렸고 라이시 대통령 헬기의 조종사는 앞뒤 헬기에 "구름 위까지 고도를 높이라"고 알렸다.
에스마일리 실장이 탄 헬기는 구름 위로 올라간 뒤 30초쯤 후 전방에 대통령 헬기가 없다는 것을 알아챘다.
대통령 헬기가 실종된 것을 파악한 지점에서는 구름 한 점 없이 기상 상황이 매우 정상적이었다고 한다.
에스마일리 실장은 "우리 헬기의 조종사가 '무선으로 아무리 호출해도 답신이 없다. (대통령이 탄) 헬기가 비상 착륙한 것으로 가정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남은 헬기 2대는 연락이 끊긴 지역 상공에서 몇바퀴 돌며 살펴봤으나 구름 아래로는 하강하지 못한 채 목적지인 타즈리시로 향했다고 에스마일리 실장은 덧붙였다.
dk@yna.co.kr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32868
미국, 팔레스타인 피난민 100만 명 모인 라파에 대한 이스라엘 공격 승인['중동 화약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입력2024.05.23. 오후 12:00
군대 투입하면 무기 수출 안하겠다더니…3주만에 입장 바꾼 바이든
미국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피난민 100만 명 이상이 모여있는 라파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동의했다. 이스라엘이 라파 지역을 공격하면 무기를 수출하지 않겠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고가 무색해진 셈이다.
22일(이하 현지시각)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은 백악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스라엘에 방문해 라파에 대해 자세한 논의를 했다"며 "어떻게 이스라엘이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가자지구의 모든 곳에서 하마스를 격퇴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 관리들과 전문가들로부터 민간인 피해를 고려하면서 군사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개선된 이스라엘의 계획에 대해 보고 받았다"며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은 더 표적화되고 제한적이었고 밀집된 도시 지역 중심부의 군사 작전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설리번 보좌관은 "이제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봐야 한다"며 "우리가 살펴볼 것은 많은 사망자와 파괴가 발생하는지, 정확하고 비례적인지의 여부"라고 말해 라파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을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뒤집었다.
미국은 가자지구 피난민 100만 명 이상이 모여있는 라파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반대해 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8일 미국 방송 CNN과 인터뷰에서 "아직 진입하진 않았지만, 그들(이스라엘군)이 라파로 진격한다면 나는 그들이 지금까지 라파와 다른 도시들을 상대하는 데 사용했던 무기를 공급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민간인 사상자를 제한하라는 요구가 자신의 "레드 라인(최소 기준)"이라며 민간인 사상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고, 이후 이스라엘은 민간인 100만 명 이상이 피난처를 찾았다고 주장하면서 군사 작전을 위한 미국의 동의를 받아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52809
가자지구 행사장에 미사일 ‘쾅’, 10명 즉사…미국, 이스라엘 라파 작전 허용?
입력2024.05.23. 오후 12:44
2024년 5월 11일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한 주택가를 공습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폭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행사장에 모여있는 군중을 대상으로 미사일 폭격을 가했다.
현지 목격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이날 가자시티 남쪽 자이툰 마을에서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모임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수십 명의 주민들이 모여 있었는데, 이때 이스라엘군 무인기(드론)가 미사일을 발사했다.
현장에 있던 팔레스타인인 중 최소 10명이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고, 20여 명이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현지 의료진 소식통들은 부상자 중 중상자도 포함돼 있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이스라엘군은 공식 브리핑에 나할 보병여단을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라파에서는 162사단 산하의 401기갑여단, 기바티 보병여단, 특공여단 등을 포함해 총 5개 여단이 작전 중이다.
여기에 나할 여단이 투입됨에 따라 라파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군사작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4년 5월 12일 이스라엘 아이언돔 시스템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을 요격하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민간인 피해와 국제사회의 우려 등을 이유로 이스라엘의 라파 군사작전에 반대해 온 미국 역시 이를 허용하는 분위기다.
22일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스라엘 방문 기간) 이스라엘 관리들과 전문가들로부터 민간인 피해를 고려하면서 군사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반영한 개선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로서는 이스라엘의 라파 군사작전은 보다 표적에 집중하고 제한적인 것으로 보이며, 밀집된 도시 중심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에는 연계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설리번 보좌관의 이번 입장은 가자지구의 피란민이 다른 지역으로 상당수 이동했다는 전제 하에 미국이 이스라엘군의 라파 지상작전을 허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라파에는 최대 150만 명에 달하는 피란민이 밀집해 있다고 알려져 왔으나, 지난 주말까지 약 90만 명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913
[美네오콘일루미의 마지막발악노림수 일본군까지 참여]
●美, 한반도 무력충돌 계획 가능성"...러시아 라브로프외무장관 폭탄발언● [지금이뉴스] / YTN
러시아라브로프외무장관은
상하이협력기구 회견에서~
미국이 북한과 가까운지역에서
도발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
미국이 지역동맹들이 상황을 격화시켜 과열국면으로 전환하는것을 목표로~~
도발행동을 하는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왔다고 전했다
한미양자군사훈련과 일본호주가 참여하는 확대군사훈련이다
지상 공중 해상에서
이루어지는 군사훈련
북한과 가까운곳에서 시행돼
역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해설●
우리가 모르는사이에
현재 한반도휴전선부근에서는
일본과 호주가 참가하는 비밀군사훈련이 진행중입니다!
최근 중부전선휴전선부근 GOP를
일반보병을 빼고 특전사부대로
대체시켰다고 전해졌읍니다
북한은 이에 대응해 미사일과 전술핵폭탄 투발훈련을 했다고
보도된다바 있다!
러시아 외무장관 라브로프는 이를
지적한 발표로 봅니다!
일본군까지 참여한 훈련이라고 폭로하고 있읍니다!
미군과 한국군 그리고 일본군 호주군이 참여하는 북침훈련에
대응해 전술핵투발시험을 행한바 있는 북한!!
아마도 중부전선에서 미국의 지시로
어떤무력충돌이 있을수 있읍니다
이미 특전사가 투입된 상태로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볼수있읍니다
북한이 미국본토에 ICBM날리기 전까지의 국지전을 유발할수있읍니다
이는
탄핵정국에 빠진 윤석열도 원하고
국제정치에서 완전히 패한 모습의
美네오콘도 원하는 <국지전>입니다
이미 수면밑에서 조인되어가고
있는 북미종전협정에 찬물을 끼언을
충돌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러시아외무라브로프가 폭로하고 있는상황입니다!
심각하게돌아가는 정보에 귀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한미일동맹의 모습은 일본군의
남한 진주입니다
국민정서상 일본군 남한투입을
말하지 않을 뿐입니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6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미군, 홍해 철수...후티, '골리앗'을 패배시키다
* 미군, 홍해 철수...후티, '골리앗'을 패배시키다 * 미 핵안보국, 폭발 없는 핵실험 32개월 만에 실시 * 에릭 프린스 "미군은 사상 가장 비싼 조직" * 일련의 기이한 우연의 일치로 이란 대통령 사망 * 슬로바키아 피코 총리는 서구 색깔혁명의 다음 목표였는가? * 조지 소로스의 손 : 그루지야 총리, 미국의 색깔혁명 전술 비난 * 라브로프 "중·러, 고전적 동맹 넘어서...유럽, 최소 한 세대 동안 러 파트너 아닐 것" * 러, 최신 방공미사일시스템 S-500 '프로메테우스'(불의 신) 양산 시작 * "한국, 오커스 가입 위해 개발 중인 극초음속 기술 제공" * 김정은, ICBM 화성포-18형 발사차량 공장 방문..."핵무력 급속 강화" * 라브로프 "미, 한반도 무력충돌 계획 있을 수도" * 브릭스 통화 '유닛' 개발 본격화 * 미 헬스데이뉴스 "사회악 만연으로 부모를 잃고 있는 미국의 불쌍한 어린이들" * 울프리서치 "미 정부부채, 장기적으로 완전히 지속 불가능한 궤도 올라" * 에르도안 "조만간 네타냐후에게도 히틀러 같은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 러, "20일 임기 끝난 젤렌스키 다시 코미디언" 맹비난 저자: 류경완 코리아국제평화포럼 이사장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4.05.22(648)]
출처:https://youtu.be/xQtkVK3XW-M
지각 흔드는 러시아 동방정책/ 한반도엔 백년의 기회/ 아프리카와 남미도 동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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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https://youtu.be/u1eZ_3DNX5U
북핵을 인정한 푸틴, 신냉전시대 한국 외교의 선택지는? [창+] / KBS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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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시사기획창 '푸틴 핵제국이 온다' 중에서] 녹취 푸틴 / 러시아 대통령 (2024. 3.13) …
출처: https://youtu.be/v5rnmJmPgEk
이스라엘, 미 언론사 생방송 장비 압수…비난 쇄도에 "돌려주겠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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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68회 2024. 5. 22. #SBS뉴스 #실시간 #이스라엘
〈앵커〉 이스라엘이 아랍계 위성 방송 알자지라의 취재와 보도를 금지한 데 이어, 이번엔 미국 언론사 AP통신의 생방송 장비를 압수했습니다. 국제 사회의 비판이 쏟아지자 이스라엘은 몇 시간 만에 장비를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기자〉 가자지구와 가까운 이스라엘 남부 스데로트에 있는 미 언론사 AP통신 사무실입니다. 이스라엘 관리가 관련 서류에 서명한 뒤 카메라 등 방송 장비를 압수합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교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자지구를 비춰온 생방송 장비로 해당 중계 시설도 함께 폐쇄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취재와 방송이 금지된 아랍계 위성방송, 알자지라에게 영상을 제공했다는 게 이윱니다. [왼쪽에 보이는 화면이 알자지라 방송인데, 지붕에 있는 카메라의 실시간 전송 화면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AP 측은 이번 폐쇄조치가 영상 내용을 근거로 한 게 아니라 그저 관련 규제법을 남용한 것일 뿐이라며 이스라엘 당국을 강력 규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달 초 가자 전쟁에 대해 편파 보도를 하고 있다며, 알자지라의 자국 내 사무실을 폐쇄하고 방송을 중단시켰습니다. 이스라엘의 잇단 언론 통제 조치에 백악관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카린 장 피에르/미 백악관 대변인 : (AP통신 장비 압수는) 정말로 유념해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조사할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 이는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비난이 거세지자 이스라엘 당국은 압수 몇 시간 만에 방송 장비를 AP 측에 반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박은하, 영상편집 : 김진원)
출처: https://youtu.be/EwR9RoDrFVs
러 비판하던 우크라도 '죄수 동원'…수감자 징집에 3천명 지원 / 연합뉴스 (Yonhapnews)
구독자 97.2만명
연합뉴스는 대한민국의 정부가 전체 또는 일부 지원합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1.2만회 4시간 전 #연합뉴스 #바그너_Wagner #죄수용병
러 비판하던 우크라도 '죄수 동원'…수감자 징집에 3천명 지원 (서울=연합뉴스)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3년째 전쟁을 치르는 우크라이나는 심각한 병력난에 시달리고 …
출처:https://youtu.be/xXhq9Md5pnA
이기는 말에 과감히 올라타는 베트남!/"정의, 선과 악이 아니라 무조건 이기는 편에 서야"/마키아벨리의 가르침에 따르는 베트남!
구독자 6.09천명
조회수 3.8천회 6시간 전
베트남이 우크라이나전 이후를 내다보고 크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응우앤 푸 총 서기장은 3월 26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베트남 방문을 요청했습니다. 푸틴은 기꺼이 가겠다고 응답했고 그 시기는 6월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의 JBpress는 이와 관련해 베트남 빈 그룹에 컨설팅을 하는 카와시마 히로유키씨의 기고문을 게재했습니다. …
출처: https://www.jajusibo.com/64980
북한 노래 한 곡으로 흔들리는 한국 사회?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5/22 [13:28]
국가정보원이 최근 ‘틱톡’에서 화제가 된 북한 노래 뮤직비디오를 국내에서 못 보게 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지난 20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친근한 어버이」 영상 29건을 심의해 시정 요구(접속 차단)를 의결했다. 유튜브 등에 올라온 영상들이 차단되는 것이다. 이는 국가정보원의 요구에 따른 결과다. 국정원이 지난 11일 이 노래 영상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찬양하고 북한을 미화하는 내용이라며 국내 접속 차단을 요구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칭송하는 노래인 「친근한 어버이」는 지난 4월 16일 저녁 평양 화성지구 2단계 준공식 기념 공연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그리고 「친근한 어버이」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세계에서 관심을 끌었는데 틱톡에서는 조회 수 230만 회를 넘었으며, ‘밈’ 영상도 틱톡에 올라오고 있다. 영국의 BBC는 지난 3일 「틱톡서 북한의 최신 선전가요 ‘친근한 어버이’가 유행하는 이유는?」라는 기사에서 “틱톡에선 북한의 선전가요 「친근한 어버이」가 입소문을 타며, Z세대 사용자들이 노래의 전자·신디사이저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노래는 ‘노래하자 김정은 위대하신 령도자 / 자랑하자 김정은 친근한 어버이’라고 말한다”라며 “사용자들은 이 노래의 리듬이 멋지다고 말한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 노래가 담긴 틱톡 영상엔 ‘그래미상을 받아야만 한다’, ‘귀에 쏙쏙 박히는 노래’ 등 온갖 칭찬의 댓글이 넘쳐난다”라고 덧붙였다. 문화일보는 지난 11일, 「친근한 어버이」 뮤직비디오와 관련해 “눈길을 끈 건 빠른 비트와 속도감 있는 화면 전환”이라며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수많은 학생과 아이에게 둘러싸여 환하게 웃으며 이들을 안아준다. 이어 조선중앙TV의 간판 앵커인 리춘히를 비롯한 아나운서들이 스튜디오에서 감격한 표정으로 엄지를 치켜들고, 고려항공 승무원들은 활주로에서 환호하며 수술실의 의사들까지 무리 지어 목소리를 높인다”라고 구체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친근한 어버이」 영상을 차단해야 한다고 요청한 국정원과 이를 받아들인 방심위의 결정은 세계적으로 한국 사회의 취약점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많은 나라의 국민이 이 노래를 흥미로워하며 즐기고 있는데 한국만 이를 금지한다는 것은 한국이 그만큼 자신감이 없다는 점을 세계 앞에 알린 셈이다. 또한 북한의 노래 한 곡으로 한국이 흔들릴 수 있는 취약한 사회라고 인정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노래 영상 차단에는 적폐세력들의 불안감이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국민이 이 노래를 신경 쓰지 않는다면 굳이 차단 조치를 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국정원은 이 노래 영상에 국민이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이에 따라 북한에 대한 호감이 높아질 것을 걱정한 것으로 보인다. 왜 그래야만 했을까. 이는 윤석열 정권의 처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국민은 윤석열 정권을 총선에서 심판했고 탄핵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 있다.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윤석열 정권이 매달린 것은 북풍 공작이다. 윤석열 정권은 탈북자들을 앞세워 북한을 악마화하기 위한 공세를 펼치고 있으며 심지어 7월 14일을 ‘북한 이탈주민(탈북자)의 날’로 제정하기도 했다. 또한 시도 때도 없이 간첩단 사건을 조작하고, 전쟁 위기까지 불러오고 있다. 이런 북풍 공작이 국민에게 통하려면 국민이 북한을 나쁘게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 노래 「친근한 어버이」가 국민 안에서 회자되면서 북한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게 되면 윤석열 정권의 북풍 공작은 쓸모없게 된다. 이런 배경에서 국정원은 노래 영상 차단을 요구한 것이고 방심위는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노래 「친근한 어버이」 영상 차단 사건은 한국 사회의 취약성과 적폐세력의 불안감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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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을 지킬 수 없다. 환상을 깨라”…국방부 전 부차관보 충격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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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24-05-22
KBS는 5월 18일 트럼프가 집권하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될 것으로 꼽히는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전 부차관보와의 대담을 공개했다.
▲ 2021 레이건 국방 포럼 패널에 참석한 엘브리지 콜비 전 차관보(왼쪽)와 데이비드 버거 해병대 사령관. ©The Marathon Initiative
콜비 전 부차관보의 주장에는 우리 국민이 들으면 깜짝 놀랄만한 충격적인 내용이 많았다.
미국은 한국을 지켜줄 수 없다
우선, 콜비 전 부차관보는 미국이 북한으로부터 한국을 지켜줄 수 없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는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한국을 지켜주겠지만 북한으로부터 지켜주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한국이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고 했다.
그는 “(주한)미군은 중국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는 데 집중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한국이 북한에 대한 방어, 특히 재래식 군사력 단계에서 일차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했다.
그는 “미국이 한국에 제공할 수 있는 게 이 수준이라고 (솔직히) 말해야 한다”라며 미국이 중국은 몰라도 북한까지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중국은 막아도 북한은 막지 못한다는 말은 미국이 볼 때 중국보다 북한이 더 막기 어려운 상대라는 뜻일까?
그런데 콜비 전 차관보가 말하는 ‘중국의 한국 공격’은 실제로 일어날 일이 거의 없다.
있다면 대만에 전쟁이 일어나 주한미군이 개입하려고 할 때 이를 차단하기 위해 주한미군 기지나 사드 기지를 공격하는 상황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는 엄밀히 말해 중국이 한국을 공격한 게 아니라 미국을 공격한 것이다.
즉, 콜비 전 차관보는 주한미군을 포함해 미국은 철저히 자기만 지킬 뿐 한국을 지키지는 않겠다고 말한 셈이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의 군사력을 이유로 꼽았다.
그는 “미국은 북한과 큰 충돌에 휘말릴 만한 여유가 없다”, “그들은 매우 위험하다”라면서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자살협정이 아니다. 미국은 한반도에서 북한과 전면전을 벌일 만한 군사적 자원이 없다. 나는 미국이 그렇게 하지 않을 거라고 본다. 어리석은 일이니까”라고 했다.
또 “미국이 북한의 모든 핵무기가 미국 본토를 타격하는 걸 실제 차단할 수 있을 거라고 보긴 어렵다”라면서 “미국은 미국의 이익과 구조 때문에 한국을 보호하는 거다. 그 이익을 지키기 위해 미국의 도시 여러 개를 잃어야 한다고 미국 국민을 설득하긴 어려울 거다”라고 했다.
그의 말을 종합하면 미국은 한반도에서 전면전을 벌일 군사력이 없으며, 미국 본토에 핵미사일이 날아오는 것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북한과의 전쟁을 피하겠다는 것이다.
북한이 한국을 공격해도 주한미군은 개입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콜비 전 부차관보는 최근 이와 같은 논조를 계속 언론에 내보내고 있다.
한국은 물론 북한에도 미국의 뜻을 전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설사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도 미군은 개입하지 않을 테니 북한도 미국을 공격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일 수 있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윤석열 정부가 계속 북한을 자극하게 부추기고 있다.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면 자기 영향력을 키울 수 있고 무기도 팔 수 있어서 좋겠지만 만에 하나 전쟁이라도 일어나면 그때 가서는 나 몰라라 하겠다는 것 아닌지 우려된다.
콜비 전 부차관보는 “나는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도 이런 식으로 가면 전쟁이 날 수 있다고 예측하는 것이다.
“환상의 나라에 살지 말라”
콜비 전 부차관보는 ‘북한 비핵화’에 관해 환상을 깨고 상식적으로 판단하라고 충고했다.
그는 북한의 비핵화가 이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상식적인 거 아닌가? 왜 비핵화 목표를 오래 붙잡고 있었는지 이해는 가지만 지금은 터무니없는 기대 같다”라고 하면서 “환상의 나라에 살지 말라”라고 충고했다.
또 “미국의 핵심은 북한의 미국 본토 타격 능력을 제한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능력과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핵전력을 제거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물론 한국이 여전히 위협을 받을 수 있지만, 중요한 건 북한이 미국에 도전할 경우 우리가 북한을 타격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의 억지력이 더 효과적일 거라는 거다. 비핵화나 북한의 정권교체보다는 더 달성 가능한 목표다”라고 했다.
최근 미국에서 나오는 북한 비핵화 ‘중간 단계’보다 더 나아간 발언이다.
‘중간 단계’는 북한 비핵화를 최종 목표로 유지하되 당장은 핵동결 정도를 목표로 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콜비 전 차관보는 아예 최종 목표로 ‘미국 본토 공격 능력 제거’를 제시했다.
즉, 대륙간 탄도미사일만 없으면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도 그는 ‘한국이 어찌 되든 미국만 안전하면 된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북한이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없으면 미국이 북한을 마음 놓고 공격할 수 있으니 억지력이 효과를 발휘한다고 안심시킨다.
하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그는 “북한이 미국에 도전할 경우 우리가 북한을 타격할 것”이라고 했을 뿐이다.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경우 우리가 북한을 타격할 것’이 아니다.
우리 처지에서는 억지력이 전혀 효과를 발휘하지 않는 것이다.
콜비 전 차관보는 바이든 정부의 확장억제 강화에 관해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중략… 그게 뭘 바꾸진 않았다”라고 혹평했다.
또 “미국이 탄도미사일 잠수함을 부산으로 보냈다. 그게 뭔가. 본질적으로 아무것도 안 한 거다. 그 잠수함은 원래 숨겨져 있어야 하는 거다. 북한이 우리가 거기 핵무기를 두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부산에서 그걸 드러내놓고 보여 주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고 주장했다.
전략 핵잠수함의 부산항 입항은 ‘쇼’에 불과하며 군사적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 전략 핵잠수함의 군사적 용도는 목표에서 매우 멀리 떨어진 대양에 숨어서 핵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이다.
북한 코앞인 부산에 모습을 드러낸 건 전략 핵잠수함의 군사적 용도로 비춰볼 때 무의미한 정도를 넘어서서 잘못된 활용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게 무너질 수 있다”
콜비 전 부차관보는 미국의 대중국 전략도 문제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이 본질적으로 (중국과의) 군비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라며 “중국이 미사일 재고 규모를 3년 동안 두 배나 확대하는 등 전례 없는 군비 증강에 나서고 있다”라고 했다.
또 “경제 제재가 잘 작동하지 않고 있다”, “(경제 제재가) 이제까지 러시아에 대해 전혀 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중국에 대해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뭔가? 실효성도 없고, 중국이 자국 경제를 지키기 위해 막대한 제재를 감수하고 있다”라며 대중국 경제 제재는 효과가 없다고 주장했다.
군비 경쟁에도 지고, 경제 제재도 효과가 없으니 대중국 전략이 다 실패한 것이다.
그는 “중국과 북한이 동시에 튀어나온다면 모든 게 무너질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한반도와 대만에서 동시에 전쟁이 일어나고 설사 북중이 모두 승리한다고 해도 미국 처지에서는 한국과 대만이라는 동맹을 잃을 뿐 미국이 무너지는 건 아니다.
그런데 그는 “모든 게 무너질 수 있다”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썼다.
단순히 한국과 대만을 잃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이다.
또 하나 주목할 지점이 있다.
콜비 전 부차관보의 주장들은 트럼프가 집권하면 그렇게 된다는 게 아니다.
현 바이든 정부도 똑같지만 이를 ‘솔직히’ 말하지 않고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가 “미국은 한반도에서 북한과 전면전을 벌일 만한 군사적 자원이 없다”, “미국이 한국에 제공할 수 있는 게 이 수준이라고 (솔직히) 말해야 한다”, “미국이 북한의 모든 핵무기가 미국 본토를 타격하는 걸 실제 차단할 수 있을 거라고 보긴 어렵다”라고 한 말들은 지금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어찌 보면 콜비 전 부차관보는 작심하고 한국인의 환상을 깨려고 한 것일 수 있다.
‘우리에게 그만 매달려라. 우린 너희를 지켜줄 수 없다. 우리도 힘들다.’
이게 미국이 한국에 하고 싶은 말이 아닐까?
그렇다면 지금 미국은 베트남이나 아프간에서 미군을 철수하기 직전의 처지일 수도 있다.
이제 우리는 환상을 깨고 우리 살길을 서둘러 찾아야 한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455460301&navType=by
이재명 테러범 김진성 징역 20년 구형…흉기 구입 인물 공개.. 총선승리 200석 의미, 고성국 TV
7시간 전
검찰이 이재명 암살 미수범 김진성에게 20년을 구형했습니다.
또 공범이라고 지목한 김진성 지인에게는 3년을 구형했습니다.
2006년 박근혜 커터칼 테러범 지충호가 15년 구형인데 비해
터무니 없이 작은 구형이다..
최소 무기징역이 맞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이재명 암살 미수 사건은
거의 생명을 잃을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15년 구형 지충호는 10년형을 살고 지금은 출소한 상태..
검찰 “이재명 피습 당시 사망 가능성 있었다…공범·배후 없어”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401291658001
김진성이 범행에 사용한 칼은
미군용 특수 나이프로 상당히 고가라고 합니다.
10만원 상당?
그 칼을 사준것이 누나의 친구 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김진성이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해서라고 합니다
김진성 67세..
김진성 누나 친구는 70대 중반...
67세가 인터넷을 못하는데..
70대 중반이 인터넷을 잘해서 칼을 구입해줬다니...
말에 신빙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더구나...
범행의 흉기를 구입해 줬다는 누나의 친구야 말로 중요 공범인데..
검찰이 기소조차 않했다는 군요..
이름도 신원도 모두 비밀...
말도 안됩니다.
김진성은 온라인으로 민주당원으로 가입했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인터넷을 못해서 칼을 누군가 대신 사줬다고?
더구나...
특수용 군용 칼을 70대 누나 친구가 사줬다고?
그말을 믿으라고?
검경이 김진성 암살 배후를 철저히 숨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숫돌로 칼을 갈아서..
앞을 뾰족하게 만들었다고 함..
https://www.ddanzi.com/ddanziNews/808941824
김진성은 범행전...
부동산 사무실벽과 나무에다 범행 연습을 했는데...
칼 자국을 보면... 세로가 아닌 가로로 나있습니다.
철저히 살인을 사전 모의한 범행 흔적들입니다.
이재명 대표 목을 겨냥하여 가로 찌르기 연습을 한것입니다.
거의 1년 이상 칼 찌르기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이 모든것을 김진성에게 코치한
김진성의 진짜 공범과 그 배후는 누굴까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07865
김진성이 위장이혼을 한 시기가 2022년 11월 입니다.
이때부터 사실상 살인 모의를 했다고 보여집니다.
이때는 이재명이 당대표가 되기전이었다..
김진성은 남기는말에서
이재명이 당대표가 되어..공천권 행사하면
민주당은 빨갱이가 된다고 주장했다..
얘네들이 총선에서 이기기위해서
진짜 막고 싶은게...민주당 공천이었네요..
헐...
김진성이 범행시 들고 있던 푯말..
총선승리 200석이 눈에 띈다...
와...소름...
정말 이게 그냥 우연의 일치일까?
이번 범 야권이 192석 차지했는데...
어쩌면...
진짜 200석이었는지도 모른다..
아쉽게 탈락한 지역구를 보자...
안귀령 지역구,
이지은 지역구
남영희 지역구 등등..
정의당이 출마하면서 민주당이 탈락한 지역들 입니다.
모두 1000표 내지 2000, 3000표 차이로 낙선했습니다.
정의당 이것들...
미국 cia 조종 받는것 같습니다.
내가 아주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정의당 정체는 미국 글로벌리스트들 꼬봉 같아요..
이번에도 윤석열 댓글 부대원들은
어김없이 부정 선거를 외쳤다고 합니다.
역설적이게도...
어쩌면..이번에도 그들이 부정선거를 했을지도 모른다는것...
암튼...
이 모든것을 김진성이 혼자서 생각하고...
혼자서 실행한것일까?
인터넷도 못해서 물건도 못산다는데...
김진성에게 영향을 준 채널은 고성국 TV 였다.
김진성이 남기는말 (변명문)도 고성국에게 1부 전달했다고 함..
헐...
그렇다면..검찰이 고성국을 공범으로 조사해야 하는데도...
검찰 조사는 커녕...
이번에 고성국이 KBS 진행자로 갔다고 합니다..
헐... 영전 되었군요..
세상에... 뭔 이런일이...
검경의 수사에는 온통 허점과 미스테리 투성이...
김진성의 최종 선고 기일은 오는 7월 5일이라고 합니다.
고성국, 아침엔 KBS 라디오 진행·낮엔 유튜브서 "이재명이, 문재인이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2014520000849?did=NA
고성국, 아침엔 KBS 라디오 진행·낮엔 유튜브서 "이재명이, 문재인이가!" | 한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로 자질 논란에 휘말린 보수 유튜버 고성국씨가 공영방송 KBS의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20일 시작했다
이재명 테러범 징역 20년 구형…흉기 구입해 준 뜻밖의 인물은? [빨간아재]
https://www.youtube.com/watch?v=Zpmw2xu1H1Q
첫댓글 미국은 한국을 지킬수 없다.환상을 깨라.
지킬수 없기도 하지만, 지키고 싶어도
지키지 않는다
저 차관보의 주장이 그럴듯 하네요
이땅 사람들은 화들짝 놀라겠고
믿고싶지 않겠지만 맞는말이다
한미동맹과 철통보호라는 미국의 말을 철썩같이 믿겠지만 꿈을 깨라
그게 실상이고 달리는 될수 없는 현실이니까
그래서 핵무장시켜 맞붙게 하겠다.
김진성의 누나와 그 친구가 무슨 동기로 어떤 경로로 어떤 목적으로 그의 범행에 도움을 줬지는 모르지만 참으로 의문투성이입니다.
이것은 그냥 회상담인데 과거 이명박시대때 형제나 가족, 친구명의로 댓글공작을 하거나 자기 친자녀, 친형제들 뉴라이트 찬양댓글 달도록 시키거나 또는 친자녀, 친형제들 어용관제시위에 참석시킨 머저리들이 생각납니다.
가족앞으로 대신 정치적성향표출 및 댓글을 달거나 거의 담화성명, 대변인으로 내세운 인간들이 있습니다. 자기이름으로 직접 활동하면 겁나니까 자기친족을 대리인으로 세운 비겁한 인간들이죠.
그리고 그 어린 아이들을 시위대선두에 곤봉이나 물대포 맞을수도 있는데도 앞장세운 정신나간 인간들도 있었습니다. 자기 아들딸들 말이죠
믿거나 말거나 그냥 그 때 있은 일입니다. 이미 15년이상 지난 일이지만;;; 지금도 그렇습니다.
쉽게말해서 대출이나 대부업 자기명의로 안 하고 타인명의 빌려서 채무, 돈빌리는 인간들 생각하시면 됩니다.
잉여 농산물로 생색내고 보호한다는 명목의로 우려먹은게 천문학적인데
속담과 딱 맞습니다
사슴 때려잡은 막대기 3년 우려먹는다
그래 어디 오늘이라도 떠날수있는가?
지정학적의로 니들 이속 때문에 과거 먹을거 원조하고 이골난 빨대짓끝에 왈왈 거리기는 가관이다
친일 바이든이나 트럼프나 하는짓보면 니들도 과거 영국이나 로마처럼 끝이보인다
이란 대통령헬기 조종사가 살아있는 모양입니다.
추락 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하면서 조종사가
다른 헬기에 연락을 취한 게 뭔가 기획범죄자 같아서
조종자의 적의 용병여부가 조심스럽게 의심이 가죠.
전원 다 사망이라면 이해를 하지만 조종사가 살아남아서
전한 얘기라면 추락 사고 후에 부상으로 사망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사고소식을 듣고 다른 헬기가 몇 번 배회하다가
그냥 갔다는 거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