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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곡 / 가수(연주자) : 영화'내일을 향해 쏴라'ost
- 반주 : 최재경클래스 mr
- 사용한 악기 : 나르샤bc 더블, 더오카ac, 성토sc
- 마이크 :
-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타 장비 :
- 녹음 소프트웨어 : 핸폰
오늘처럼 더운 날씨에도 오카클럽 정모 장소인 흑석강변은 오카리나 연습하기 적당하게 그늘지고 바람도 불어 좋았습니다.
오늘 불쑥 아들부자, 백작부인, 제비꽃이 모여 아들부자님이 정성껏 그려주신 3중주 악보로 연습하고 동영상도 찍었습니다.
함께 연습하는 과정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유명한 곡이라 귀에 익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정모때 뵈어요~^^
첫댓글 와와~무더운 여름날씨에 환하고 밝은 곡에 어깨춤이 절로 납니다. 세 분의 연주가 참 아름답고 좋습니다!
모과나무를심고님~ 잘지내시지요!
더워서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나지만, 오카리나 들고 함께 모이니 그저 좋아서 웃음이 끊이질 않더라구요~
연주 들어주시고 첫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무탈하게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카를 사랑하는 미녀 세 분께서 들려
주시는 상큼한 연주에 기분마저 좋아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라임오렌지님 댓글이 은근히 더 기분 좋아집니다^^
소나기라도 내렸으면 어울렸을텐데 ㅎㅎ
더운줄도 모르고 재밌게 맞춰보았답니다~
더운날 잘 보내시고 8월 정모때 봬요~~
이야~ 왠지 굉장히 오랜만에 흑석을 보는 느낌이네요. 흑석은 바람도 불고 시원해 연습하기 좋으셨군요^^
언제 들어도 상큼하고 기분 좋은 곡을 반가운 세 분이 달콤한 중주로 들려주시니, 오늘도 무더위로 지쳤던 마음이 환해집니다~^^♡ 편곡도 너무 예쁘네요~^^
모자를 서로 비슷한 컨셉으로 맞춰 쓰신 세 분의 세심함도 넘넘 사랑스럽습니다.ㅋㅋ
아무 의욕도 안 날 만큼 무더운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정왕이자 연습왕이신 세 분의 상콤달콤한 중주 들으니 좋은 기운이 밀려 들어오는 것 같아요.ㅋ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움직이면 더운 날.. 평소 잘 알던 곡이지만 갑자기 깜찍한 느낌으로 다가와 의욕을 불러주어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런 번개 정말 좋으네요~ 모자,티셔츠,반바지 서로 맞추며 깔깔~ 연주도 쿵짝 맞춰가며 진지했다가 웃다가... 이런 과정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흑석 배경의 사진은 언제나 멋있는데, 덥게 느껴지지도 않고 색감이 예뻐 그것도 맘에 들었답니다~^^
좋은 기운으로 느껴주시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팬더님의 행복하고 평안한 주말을 바랄게요~
멋진연주 하나로는 성에 안차시는거죠^^~
모든 조건을 두루 두루~~
모자도 의상도 이정도면
실력파~비쥬얼 중주팀 인거죠^^
백작부인님의 통통 튀는ac에
제비꽃님의 어쩜 저리도 여리고 이쁜 소프c 소리 ~
거기에 아들부자님의 기가막힌 bc의 무게감이 너무 튀어 오를수도있는 느낌을 탁 잡아서
어우러지게 만드네요♡
흑석강가의 공기 머금고 울리는 연주라 더욱 상콤하네요♡
듣고 보는 내내 행복하게 감상했어요~~^^♡
제비꽃님 저 귀염뽀짝 리본 모자
검색 들어가고 있음요~~~^^
곡이 예뻐서 누구라도 같이 해도 상콤했을거예요^^ 이 곡 덕분에 영화도 찾아 보고 아~저 장면에 나왔었구나 예전엔 흘려보냈던곡이 새롭게 다시 다가오더라구요^^
제비꽃님의 "아로아"모자?? 너무 귀엽게 나온것 같죠? ㅎㅎ 저는 "하이디"모자 쓰려다 참았답니당^^
ㅋㅋ제가 준비한 벙거지는 선택 받지 못하고 아들부자님이 챙겨오신 모자 빌려썼답니다. 두께감이 있어서 덥다고 투덜거렸는데 완전식품님이 귀염뽀짝이라셔서 저도 저 리본모자로 장만해야겠다고 급 마음먹었어요~~^^
완전식품님~ 연주 예쁘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세 분의 오카 연주하시는 모습도 정말 아름다고 연주는 말할 것도 없이 멋지십니다.....
저는 언제쯤이면 이렇게 아름답게 오카를 연주할 수 있을지 부러워하며 자꾸 자꾸 듣고 있어요~~~
지초님~
지난번 모임에서 뵙고 이렇게 카페에서도 다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희 셋, 오카리나 클럽에서 만난 오랜 인연이네요~
지초님도 이제 자주 뵐 수 있을 것 같으니 함께 하는 연주도 금방일 듯 합니다^^
함께 하면 더욱 즐겁습니다.~
미녀 삼총사님들의 연주에 고개가 절로 까딱 까딱 ^^~리듬을 맟추고 있네요^^ 전 언제 쯤 중주를 해 보려나 부럽기도 하고요 갈길이 멀지요? 몇 번을 듣네요 박수 보냅니다 👍👍👍
오선앵님~
미녀삼총사라는 말은 듣고 또 들어도 기분이 좋아요ㅎ
엄청난 연습을 하시고 발표에도 적극적이시니 지금도 중주쯤 당연히 가능하시지요! 좋은 곡으로 언제고 함께 맞춰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몇 번이나 들어주시고 박수 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더운날 야외활동을 한다는게 생각만해도 부담되는데 이렇게 마음 맞는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연주를 할수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할것 같네요ㅋ
시원하게 잘 들었습니다~^^
소소한님~
오카리나라면 언제고 어디서고 즐겁게 함께 할 사람들이 있다는 건 가장 큰 행운인 거 같아요!
자주 뵐 수 없어서 늘 아쉽습니다.
연주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같은 더운 날에 대단한 열정이세요. ㅎㅎ 세분의 멋진 화음 잘 들었습니다.
옛날에 Sc 연습용으로 많이 불던 곡인데 이렇게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8월 정모에서 세분의 합주 들을 수 있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화음 맞추는 재미가 꽤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언제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또 해보고 싶답니다^^
그나저나 어제 대단했던 폭우로 우리의 흑석이 어쩌고 있을지 궁금하고 염려되네요;;
마지막 흔들흔들 깔끔 마무리까지 멋진 연주네요~~~ㅎㅎ
세분의 합이 참 좋습니다!!!^^
더 흥겹게 흔들고 싶은데, 몸이 뻣뻣해서 아쉬웠습니다. ㅎㅎ
아쉬움은 언제나 다음 기회에 더 노력하기로요~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