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림 1 >
설원 울리자 (薛元 鬱離子)
[정견망] 우리가 익숙한 역사는 이렇게 시작하였다. 5,6천년 전, 강의 양쪽 언덕이나
연해(沿海) 도시에서 인류 4대 고대문명국이 잇따라 일어났다. 시간의 순서대로 그것은 고대바빌론, 고대이집트, 고대인도,
중국이다. 이 이전에는 인류가 몽매한 시대에 처하였는데 화전을 경작하고 날고기를 먹는 원시적인 생활을 하였다. 그전으로 더 거슬러
올라가면 실질적인 문명이라는 결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관념은 지금 바로 거대한 충격을 받고 있다. 서양의 역사학자와 과학자들은
19세기부터 일찍 4대 문명 고대국가 이전에 지구상에는 이미 초문명(超級文明)이 존재하였다는 것을 애써 증명하려 하였다. 특히
90년 대 이래 이러한 노력이 매우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비록 고대문명이 이미 없어지고 말았지만 그러나 인류는 오늘에도 의연히
그들의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예를 들면 胡夫금자탑을 세운 연대는 고대이집트의 문명 진입 시간보다도 더 이르다. 휘황한 금자탑은
우리에게 무수한 수수께끼를 남겨 주었다. 현대 학자들도 신기한 숫자 앞에서는 아연 실색하고 있다. 胡夫금자탑의 높이는
150미터인데 10억 배로 확대하면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이며 합의 중량에 10의 15자승을 하면 지구의 중량과 맞먹는다.
금자탑의 경도(經線)를 지나면 지구상의 바다와 육지가 똑같이 두 부분으로 갈라지게 된다. 우연히 일치한 숫자들은 아직도 많이 들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이것이 근근히 우연의 일치란 말인가? 이러한 의심은 이집트인들의 민족 긍지감을 동요시킬 수 있겠지만 그러나
사람을 놀라게 하는, 230만 개의 거대한 돌을 쌓아 올린 기술은, 당시의 기술 수준으로는 이집트에 반드시 5,000만 인구가
있어야 겨우 될 수 있겠지만, 그 때 전 세계인구가 겨우 2,000만 명밖에 되지 않았다고 학자들은 지적하였다.
< 그 림 2 >
이 상식적 추리를 벗어나는 분명한 결론은 우리에게 고대이집트인 이전에 이 금자탑을 누군가
건립하였다는 것을 알려 준다. 그들은 금자탑을 통하여 후세인에게 어떤 정보를 전달하려고 시도하였으며, 또한 그들의 오만함도 있었을
것이다. 그럼 그들은 누구인가?
금자탑은 오직 하나의 예이다. 의문은 아직도 아주 많다.
당신도 이미 주의하였겠는데, 현재의 과학은 언제나 오늘의 표준으로 과거의 성적을 평가한다.
그러나 무엇에 근거하여 이러한 표준이 곧 과학이라고 인정하는가? 때문에 사전문화는 전통적인 역사학과 과학에 대하여 충격적이라는
것을 발견했을 것인데, 앞으로 아마도 두 개 방면에서 동시에 돌파를 가져올 것이다. 그 하나는 사전 문화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로부터 현대인의 유아독존(唯我獨尊)적인 자대감의 취소이다.
인류의 기원과 최종 귀착점을 탐구하는 새로운 하나의 사상 흐름이 중국 대륙에서 파급되는데 흡사
오늘날의 신세기와 같다. 근년에 중국 대륙에서 연속적으로 <<수정(水晶) 두개골의 비밀>>, <<하느님(上帝)의 지문>>,
<<성경 해역>>, <<중신(衆神)들의 궁전>>, <<신비스런 북위 30도>>, <<이전원(伊甸園) 비경>등 서적들이 번역
출판되었다. 지금 시장의 몇 백 종의 외계인과 대예언 류의 도서를 볼 때, 사람을 일부러 놀라게 하는 성문도 있지만 그러나
"세계위대 고고 기실 총서"가 두각을 나타냈는데 탐험정신의 새 시야가 관심을 끌고 있다. 당연히 만약 작가들의 말과 그들의 입론이
근근히 추리적인 추측계단에 머물러 있고 오늘까지 찾은 실물 증거가 현재 과학계의 승인을 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다고
하여 그 방법론상의 가치를 홀시할 수 없다. 이러한 작가들의 대담한 추측, 조심스러운 증명이 우리에게 최종적인 기쁨을 가져다주기를
희망한다. 반드시 제출하여야 할 것은 20세기의 80년대 이래 우리는 줄곧 재부(財富)에 대한 추구에만 도취되어 세계가 이미 고대
문명 고고 방면에서 중대한 돌파를 획득하였다는 것을 홀시하였다.
마야인의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오는 전설 중의 13개 수정(水晶) 두개골이 세상에 나타났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 안에는 인류 미래에 관한 대비밀이 있는데, 오직 인류가 더욱 높은 도덕 수준에 도달될 때에야 비로소 13개
수정 두개골이 새롭게 다시 모여 우리에게 그 수수께끼의 답안을 풀어준다고 한다. 이것은 듣기에도 허황한 것 같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수정 두개골이 어디에서 왔는가, 현대 과학적인 수단으로도 이렇게 완미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지역을 비교하는 고고에서도 중대한 발견을 얻어냈다. 예를 들면 아프리카주와 남아메리카주는
인도양과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바라보는데, 그러나 두 곳의 육지에는 모두 금자탑이 있고 많은 양의 근사한 신화 전설이 있는데
심지어 당시의 일반적인 수평의 수학과 천문학 지식을 훨씬 초월하였다. 소위 몽매한 시대에 인류는 어떻게 바다를 건너서 문명을
전달하였는가? 한 중개(仲介)의 존재가 유일한 합리적인 결론이다. 이 중개는 곧 전설 중의 대서주(大西洲)이다. 쓰기를, 그는
이집트의 제사장들이 들은 바에 의하면, 1만년 전에 다시 말해서 지금으로부터 12,000년 전에 대서양 중에 한 대서주가
있었는데, 비할 바 없이 강성하였지만 하루저녁 사이에 큰 지진으로 인하여 바다에 침몰되었다고 한다. 몇 백 년이래 대서주를 찾는
유관 서적은 몇 백 종이 출판되었고 또 어떤 사람은 물밑에서 가능하게 대서주의 성시(城市)에 속하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집트 문명과 아메리카 토착 문명은 대서주 문명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말하지 않아도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의문에 대하여 홀시할 수 없는데, 그것이 해결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는 누구이며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 문제를 회피한다면 오늘 우리가 거둔 일체 성과는 아무런 의의가 없는 것이다.
<정견망> 2001년 1월 23일, [大法眞象 > 大法是眞正的科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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