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

[하늘의 별]

2024,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42

📖"그냥 전도가 아니다"
(막1:35 - 39)

디모데전후서 산책 - 20

📖"십자가 하나로 충분합니다 "
(디모데후서 3:14 - 17)

샬롬 샬롬!!
예수로 말미암은 하늘의 복을 누리고 계시는 최순옥권사님.
이형옥권사님 주안에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 가졌습니다.

십자가 죽음으로 받은 예수생명 나에게만 머물지 않고 흘려보내시는 전도자의 삶,
십자가 복음이 일상에서 실제되는 은혜로, 하나님 생각으로만 가득하여, 상황과 환경에 흔들리지않는 하나님 부자로, 천국소망 이루어가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일상에서 하나님마음에 집중하고 주님만을 마음에 채우기를 소원하는 박순자사모님과 교회카페에서 나눔했습니다.
이런저런 죄적체질인 우리모습이지만 기도로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복음의 힘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에게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스타) 사랑하는 차영숙집사님과 어제 십자가로 결론내며 주님 안으로 들어가는 교제의 시간을 감사합니다.

세상에 밝은 실존을 말씀 앞으로 데려가 듣고 나누며~

하나님 만나는 유일한 하나의 길, 십자가에서 환경, 관계, 있는 사실에 영향 받는 나는 죽고,

오직 주님으로 말미암아 밝아진 마음이, 생활 현장에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며 교회와 목사님 통하여 흘러 들어온 생명의 말씀 따릅니다.

생명, 자체이신 주님과 연합하는데 마음 쏟습니다. 생명이 생명으로 흐르고 담겨지는 심령으로 붙드시는~
하나님 안에 있음이 가장 안전하며 하늘크기의 기쁨이고 소망되는 실제 이루실 것을 기대하며,
부르시고 두심에 대한 응답으로 항상 깨어 기도하고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하는♡

차영숙집사님과 예수초원 정순이네 우리 모두^^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오정희집사님 사업장에서 교제하는 시간가졌습니다♡

"그냥 전도가 아니다"
(막 1:35-39)

이땅에서 이러저러함에 분주하지만 그러함에도 주님이 생각나고, 주님을 부인할 수 없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이 코 끝의 호흡이 멈출 때 끝나지만, 주님과 계수되어진 시간들은 주님께서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 땅에 육을 입고 살아가기에, 육으로 만나야 하는 고통과 고됨과 허무함도 사실이지만,
이 땅에서도 주님이 현실될 때, 이 땅에서 하늘 소망 실제된 기쁨이 임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믿음의 근거가 우리의 되지 않음에 있지 않고, 주님 말씀에 있습니다.

동에서 뿌리시고, 서에서 거두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합니다.

지금까지 주님의 주권가운데 사랑하는 오정희집사님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선하게 이끄실 주님 손 의지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허락하신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리며,
언제나 신실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홍예다집사님과 어제 말씀교제
했습니다.

비가 많이 왔지만
주님 계신 맑음으로 영광의
자리로 이끄시는 주의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 부자되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더욱 사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우릴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소원하며 따라가시는 홍예다집사님을 함께 기뻐합니다~♡

도달할 실제믿음으로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는
우리모두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백정선집사님과 공동체 소풍
장소 답사 다녀왔습니다

무엇을 하던지 가장 먼저 주님
을 의식하고 가고 머무는
시간에 주님 이야기하며
식탁교제하며 들려주신
말씀으로 주님의 마음을 나눈
은혜의 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백정선집사님♡
마음에 하나님만 소원되어지는
은혜와 하나님 가득찬
하나님부자로 모든것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며 하나님 품안에서
이루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하트)어제 오후

서선희집사님과 교제했습니다^^

생명을 주시려 오신
주님과 실제된 관계로
나아가는 서선희집사님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모든 일상에서 하나님이 밝아지는 은혜 구하는
자리도 더 소원하시는
집사님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오늘 점심에 권도연 형제님 사업장에 방문해서 함께 식사하고 교제의 시간 가졌습니다.

사업장이 생명이 흘러가는 곳,
예수님을 만나는 곳,
그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펼쳐지는
곳이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 드렸습니다.

[하늘의 별]

마음의 눈 보물되신 하나님을 지향하고 있어 하나님 보물삼고 십자를 통해 온통 하나님 부자되기 원하는 마음 소원되어지는 은혜의 시간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피아오]

초원 식구들에게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말씀으로 오시는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 말씀 더욱 사모합니다♡

[샬롬데레크]

감사합니다 주님 ♡
주님의 이끄심의 시간에 감사하며
주님의 기쁨이, 감사가 흐르는 복된 시간으로 인도하소서 ♡

[안나]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이~
초원식구들의 구석 구석 흘러가도록
연결하는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생명나무 엄경숙]

사랑하는 초원지기들을 축복합니다.
마음의 보물이신 예수님으로 늘 힘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