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北열병식에 짝퉁 글로벌호크·
리퍼 비행...
괴물ICBM·핵어뢰도 등장
----북한이 '전승절'(6ㆍ25전쟁 정전협정기념일) 70주년인
지난 27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북한이 전날 야간에 진행한 열병식에
북한판 고고도 무인정찰기와 무인공격기를
등장시켰다.
----2023년 7월 27일 북한이 공개한 고고도 무인정찰기와
무인공격기는 미국의 글로벌호크 및 MQ-9 리퍼와 동체가
흡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로이터 >
북한 노동신문은 28일
“새로 개발생산되어 우리 공군에
장비하게 되는 전략무인정찰기와
다목적공격형 무인기가 열병광장상공을
선회하면서 시위비행하였다.”
고 전했다.
또 이번 열병식에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인 ‘화성-17형’과 ‘화성-18형’도
등장했다.
----북한이 '전승절'(6·25전쟁 정전협정 기념일)
70주년인 27일 오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북한은 이번 열병식에서 무인기와 대륙간탄도
미사일(ICBM), 단거리탄도미사일, 전차 등 무기를
대거 공개했다----
<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전날 북한 매체가 공개한 ‘무장장비
전시회-2023′ 행사장 사진에 미국의
글로벌호크 및 MQ-9 리퍼와 동체
모양이 흡사한 고고도 무인정찰기와
무인공격기가 등장한 바 있다.
----북한이 '전승절'(6ㆍ25전쟁 정전협정기념일)
70주년인 지난 27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북한판 글로벌호크는 한국 공군의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RQ-4)와
모양새부터 동체에 새겨진 글씨까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신형 무인기들의 이름을
‘샛별’이라고 명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조선중앙TV는 28일 방송을 통해
전날 오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개최된
열병식 내용을 보도하면서 열병식
시작 전 신형 무인기가 광장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중앙TV는 무인기가 비행하는 모습을
설명하면서 새로 개발된 전략무인정찰기는
‘샛별 4호기’라고 명명했고,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는 ‘샛별 9호기’라고
칭했다고 보도했다.
----27일 밤 오후 열린 북한 '전승절' 기념 열병식 중
핵무인 수중 공격정 '해일'로 추정되는 무기----
< 노동신문 뉴스1 >
한편 이날 열병식에는 북한이 핵어뢰라고
주장하는 ‘해일’이 등장했다.
북한은 올해 초 남한의 해안 도시와
군사시설을 겨냥한 ‘핵어뢰’인
수중전략무기체계 ‘해일 시리즈’
시험 발사를 3차례 진행한 바 있다.
김명성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solmaru
뭉가가 준 USB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일송1234
아마도 종북 좌파들이 북한에 넘겨준겄 같네요......
기밀유출에 대하여 광범위하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이네요
하리한
온통 간첩 천지구나,,, 멸공만이 살길이다,,,
국회 전원 조사해라,,
조국을 지키자
문이 판문점에서 넘겨준 USB가 수상하다.
문은 그 내용을 한번도 밝히지 않고 있잖은가.
이적행위 냄새가 너무 난다 !
육군병장
도보다리....ubs...... 디지털은 흔적을 남기는 법......
찾아야 한다.
그런짓을 하고도 남을 인간이다!
비우그라
개버린이 넘겨준 USB에 설계 도면이 있었다는데
김남국의 코인을 건다.
아니면 설 머시기 보좌관일 것이고....
그냥왔다가한글
반역죄를 물어야할 사람이 있군요.
Carlson
짝퉁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짝퉁이 얼마 지나면
진품과 대등해지고, 몇년이 더 지나면 청출어람이
되는 것은 다반사다.
한국이 일본을 베낄 때만 해도 일본이 100년
안에는 한국이 따라올 수 없다며 자신했는데
지금 어찌 되었나?
플라밍고
usb에 설계도가?
바른생각2023
한국이 수입한 글로벌 호크 매뉴얼을 좌파가
북한에 USB로 넘겼을거고 그걸 기반으로
만들었을 것 같다...
LofA
도대체 어데서 설계정보가 넘어갔을까?
미국 아니면 중국 아니면 일본???
아니면~~~ 남한???? 그럼 문모재인이?????
에이 설마~~
보수우파 개딸
아무래도 그 usb에 리퍼 도면이 들어 있었든 것 같다.
문간첩을 조사 해야 한다.
소망
껍데기만.....
Sunnyj
설훈 보좌관이 넘긴 도면이 핵심이다.
설훈을 간첩혐의로 체포하라.
개버린사형
북한과 중공에 부역하는 자들 전부 색출해서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성난애니멀
뭉가가 수상하다
astraz
국정원을 중심으로 한 우리정부는 저 무기가
중국이 대준 무기인지,
문재인정부에서 넘어간 기술인지 세밀히 수사
바란다.
만약 중국이 대준 무기이면 우리도 대만에 첨단
공격무기를 대거 수출해야 하고, 문재인정부에서
넘어간 기술이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유엔차원에서
문재인을 고발조치하여 처단해야 한다.
기린
개버린 개보다 못한 놈이 두 손으로 갔다 받친 USB...
버들잎
국회 국방위를 없에라. 내년에 200석 만들어서.
최산
중국,북괴는 빼기는 것에는 아주 도가 텄네...
근데 우리나라 간첩이 많은건지,
아니면 해킹기술이 뛰어난지..
조사한번 해봐야 될듯
에어울프
도보다리 USB 밝혀라 아니 밝혀내야한다.
아마 3불1한 안보포기 노비문서 보다 더한게
들어 있을것이다.
산티아고가는 길
문재인 정권 시절 북한이 해킹하라고 도와주지
않았다면 저 정도까지 복제를 할 수 있을까?
Kickup
거죽만 짝퉁을 만들면 뭐하나 내부 전자 장비가
갖추어져야지.
찐찐찐이야
이렇다면 생각을 달리 해봐야 겠네요 분명 USB를
건넨것 부터가 이상 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