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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옴팡집의 토렴된 국수
최윤환 추천 0 조회 28 23.05.25 21: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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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5 23:03

    첫댓글 맛깔나는 언어
    배우고 갑니다.

    옴팡집 처음 들어
    봅니다.

    토렴은 들은 적이
    있습니다.

    순대나 수육을
    토렴한다는 말도
    정다운 말 같습니다.

    최선생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대전이 고향은
    아니지만 정감이
    갑니다.

    저도 충청북도
    출신으로 청주
    고등학교를 다녔
    답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건강하세유.

  • 작성자 23.05.25 23:53

    댓글 고맙습니다.
    초안상태이지요.
    컴퓨터 자판기를 눌러서 다다닥한 채로 올린 상태이기에 오탈자도 많을 터.
    글 쓰면서 이따금씩 저장 키를 누르기에 미완성인데도 독자들은 글을 읽겠지요.
    죄송...

    나중에 더 보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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