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902090603005
역시 건강은 유전? ‘94세’ 워런 버핏 “아침은 맥모닝”
미국의 대표적인 투자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를 경영하는 워런 버핏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94번째 생일을 맞았다. 버핏의 장수 비결을 분석한 미국 경제 언론 포천에 따르면 그의 식단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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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장수 비결을 분석한 미국 경제 언론 포천에 따르면
그의 식단은 건강과 거리가 멀다.
그는 2015년 포천과 인터뷰에서 “나는 6살 아이처럼 먹는다”고 말했다.
그가 매일 아침 맥도날드에 들러 소시지 패티 2개나 달걀·치즈·베이컨 등으로
구성된 맥 모닝을 콜라 한 잔과 함께 먹는다고 밝혔다.
버핏은 점심에도 가공식품을 즐겨 먹는다.
'무중력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체인 데어리 퀸(Dairy Queen)에서 파는
칠리 치즈 핫도그와 선데 아이스크림이다.
포천은 버핏의 장수 비결을 식단이 아닌 생활 습관에서 찾았다.
충분한 수면 시간과 두뇌 활동, 정신적인 부분이다.
버핏은 2017년 PBS와 인터뷰에서 “나는 자는 것을 좋아한다.
매일 8시간은 자려고 한다.
그는 또 하루에 5~6시간을 책을 읽고 사색하는 데 쓴다.
첫댓글 저돈댕 유후
이거보면 수면시간 유전이 진짜 중요한거 같아 ㅋㅋㅋㅋㅋ
할아버지 100억만 주세요
대단하다 나 맥날오전알바할때 맨날 먹었는데 살찌겠다는 생각 절로들던뎈ㅋㅋㅋ
돈 많은데 건강하기까지하다니 부럽다
첫댓글 저돈댕 유후
이거보면 수면시간 유전이 진짜 중요한거 같아 ㅋㅋㅋㅋㅋ
할아버지 100억만 주세요
대단하다 나 맥날오전알바할때 맨날 먹었는데 살찌겠다는 생각 절로들던뎈ㅋㅋㅋ
돈 많은데 건강하기까지하다니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