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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딥페이크 성착취물, 7월까지 17건 "아는 사이서 발생 많아"
▲ 경상남도경찰청. ⓒ 윤성효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사진·영상을 조작, 허위 영상 성착취물(딥페이크)을 텔레그램에 공유하면서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경찰청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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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자는 하등 도움이 안됨;안 만나줘서 죽이고아는 사이라서 딥페이크 하고만나는 사이면 몰카 찍고
왠만하면 지인으로도 두지말아야..
이래서 잠재적
첫댓글 남자는 하등 도움이 안됨;
안 만나줘서 죽이고
아는 사이라서 딥페이크 하고
만나는 사이면 몰카 찍고
왠만하면 지인으로도 두지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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