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장 [개역개정]
말씀이 실체가 된 것 곧 제자들에게
말씀이 이루어 진 것은... 무엇인가?
1. 주님의 기도 ㅡ 아버지의 뜻대로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44. 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45.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2. 제자들의 길 ㅡ 계속 자는 것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3.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피곤함일러라
45.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3. 하나님의 딜레마 ㅡ 아들의 뜻. 나의 뜻.
십자가의 잔을 지나가게 해 달라는
<아들의 뜻대로> 할 것인가?
아들이 그 잔을 마셔야만 하는
<아버지의 뜻대로> 할 것인가?
아들의 뜻대로 하면...
아들은 십자가를 면하게 되고
제자들은... 계속 잠만 잘 것이다.
아버지의 뜻대로 하면...
아들은 십자가를 져야만 되고
제자들은... 잠에서 깰 것이다.
십자가를 사이에 두고
아들이냐 제자들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4. 제자들에게... 말씀이 실체가 된 것은?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처음 부터 잔다.
다시 오사 보셔도... 잔다.
끝까지 잔다.
아버지 뜻과 아들의 뜻 사이의 피 말리는 딜레마는... 꿈에도 모르고... 계속 잠만 잔다.
5. 당신의 선택은?
당신이 하나님의 입장이면... ?
당신이 아들의 입장이면... ?
당신이 제자들이면... ?
말씀이 실체가 된 것 곧 제자들에게
말씀이 이루어 진 것은...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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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피 말리는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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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씀이 실체가 된 것 곧
말씀이 이루어 진 것이 뭔가 있다는 분은...
과연 무슨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졌다는 것인가?
불면증... 선악과를 따먹지 않은 자들이다.
주님의 십자가도 불면증 치료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아버지의 뜻대로 하면...
아들은 십자가를 져야만 되고
제자들은... 잠에서 깰 것이다.
왜???
히브리서 1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주님이 십자가를 지는 것
십자가를 통해서 죄사함을 주시는 것...
영적으로 죽은 자들을 살리는 것~~~
제자들은 잠에서 깬다는 것은
영적인 죽음에서 살아난다는 뜻임
4. 제자들에게... 말씀이 실체가 된 것은?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처음 부터 잔다.
다시 오사 보셔도... 잔다.
끝까지 잔다.
아버지 뜻과 아들의 뜻 사이의 피 말리는 딜레마는... 꿈에도 모르고... 계속 잠만 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 딜레마? 잔다 안잔다의 딜레마?
ㅎㅎㅎ 많이 어렵지요?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하시네.
영적으로 죽은 상태를 성경은
< 잔다 >로 표현한 것이지요~~~
세 차례 반복해서 <잔다>를 거듭 반복한 것은
<깨어 기도하라>고 아무리 명령해도
도저히 불가능한 상태임을 강조한 것.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즉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상태>와
죽은 자들을 살리기 위한 예수님의 죽음을 두고
아들과 아버지 간의 심리적인 갈등 관계을 읽지 못하면... 눈 먼 장님 !!!
여기도 상태가 니고데모 닮아가네 ㅋㅋ
역시 나그네는... ㅎㅎㅎ
나그네에게 아들이 있다면...
1. 나그네의 아들을 속죄제물로 십자가에 매달고 죄인들을 구원할 것인가?
2. 나그네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지 않고
죄인들을 버릴 것인가?
이것이 나그네의 딜레마라는 뜻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