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를 당 차원에서 대응하기로 했다. 당내 검찰수사 대응기구인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를 확대 재편할 방침이다.
딥페이크(불법합성물) 성범죄 대응을 위한 '딥페이크성범죄·디지털성폭력근절대책단'도 이날 구성했다. 6선 추미애 의원이 대책단 단장을 맡고 3선 이재명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는 등 여성 의원들이 전면에 섰다. 조 대변인은 "이 대표가 지시한 바와 같이 이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당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대책단 구성을 오늘 의결했다"고 했다.
첫댓글 에효 답답하다 진짜..
기다리고 있었다고ㅠ 암말 없길래 서운할뻔
문프 절대 지켜야됨ㅜㅜ
와 추미애!!!!
민주당 화이팅!!!! 진짜 아침에 문프 괴롭히는 기사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다행이다
대통령은 민주당에 잇는 것 같은데… 뭔가 잘못됐다 ㅅㅂ 문프도 지켜주시고 딥페도 처리해주시길…!!!!
대밬ㅋㅋㅋ추미애급이 맡는거보면 당내에서도 꽤 엄중하게 생각하고있나봐
문프 지키기는 진짜 해야해
잘한다!!
민주당 일 안하냐고 하는 사람들은 이 기사 안보겠지...? 민주당만 일하고 있는데...
굿
굿굿 화이팅
👏👏👏👏
문프 똑바로 지켜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