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75144?sid=102
[단독] '마약 투약' 30대 여성, 친언니 신고로 덜미
마약에 취해 소란을 피운 3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여성은 친언니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2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송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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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해 소란을 피운 3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여성은 친언니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이 A씨를 응급입원 조치하려던 중
"A씨가 마약을 한 것 같다"는 A씨 친언니의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경찰이 A씨를 상대로 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첫댓글 지금은 원망스럽더라도 언니가 본인 살리려고 한거 꼭 깨닫길
첫댓글 지금은 원망스럽더라도 언니가 본인 살리려고 한거 꼭 깨닫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