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조사 최초···국수본부장 "국제사회와 공조해 수사방법 찾겠다" 지난주 88건 신고돼 피의자 24명 특정
[서울경제]
경찰이 텔레그램 법인에 대해 딥페이크 성범죄 방조 혐의를 적용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우종수 경찰청 국사수사본부장은 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프랑스에서 했듯이 서울경찰청이 텔레그램 법인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며 "혐의는 이번 범죄(허위영상물 등 범죄) 방조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우 본부장은 "텔레그램이 계정정보 등 수사 자료를 우리뿐만 아니라 미국 등 다른 국가 수사기관에도 잘 주지 않는다"며 수사상 어려움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텔레그램을 이용한 범죄를 지금까지 전혀 검거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라며 "저희 나름의 수사기법이 있어 최선을 다해 수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 수사당국이나 각종 국제기구 등과 공조해 이번 기회에 텔레그램 수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개소리하는 한남 베댓들 역따해주면 좋을덧
댓글써야지
역따가자
댓글반응 역겨워
여시 못잃한남들 역따 완
댓글 지원 다녀왔다
이 나라는 참.. 국가적 망신이라고 소리지르고 다녀야 시늉이라도 하는 나라구나.. 표를 던지고 정치에 관심을 가져도 개같이 말을 안 듣더니.. 여자들 이권 챙기기는 정치가 아니라 외교로 접근해야댐
역따가자
같은 기사인데 연합뉴스 랭킹뉴스고 네이버 메인에 떠서 여기도 급해!!!! 여기도 비추 부탁해!!
https://naver.me/Fnmm2jsR
여시 n번방이랑 알페스밖에 없나봐 개새들 갔다옴
댓글비추완
ㅋㅋㅋㅋㅋ오들오들 떨고있겠네
정치인들은 딥페이크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나? 권력과 재력 상관없이 얼굴만 노출되면 대상이 될 수 있는데.
대박 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