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죽어도 낙원에서 주님의 얼굴을 볼 사람...??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은 사람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
힌 돌 위에 새 이름이 기록된 사람
왕 같은 제사장 인 사람
힌 옷을 입고 생명책에 기록 된 사람
새 예루살렘의 자녀가 된 사람
하늘에 올라 하늘에 앉힘바 된 사람
답이 없죠..
오늘 죽어서 낙원에서 주님의 얼굴을 볼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자입니다.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은 사람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은 사람이 있습니까??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어야 오늘 죽어도 낙원에 갑니까??
생명나무의 열매를 어떻게 먹어??
생명나무의 열매는 나중에 먹어요
요한계시록 21장
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
오늘 죽으면 우리가 첫째 부활에 참여해서 낙원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죽으면 몸은 무덤에 장사되고 혼이 낙원으로 가죠
첫째 부활에 우리가 참여할때는 주의 강하실때.
고린도 전서 15장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힌 돌 위에 새 이름이 기록된 사람
예수님을 믿어야 우리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이 되고
또한
모든 사람은 새 이름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이 지어준 이름
게바를 베드로로. 사울을 바울로 새 이름을 주듯이
우리는 나중에 예수님으로 부터 새 이름을 받게 됩니다.
왕 같은 제사장 인 사람
이것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신분이죠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처럼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의 신분으로 이세상에 살게 됩니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지고 있지만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왕국을 유업으로 받게 되고
이 세상에서는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예수님도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라 왕이시고 대제사장이시죠
아론의 반차에서는 왕은 유다지파. 제사장은 레위 지판인데
멕기세댁의 반차는 왕도 될수 있고 제사장도 될수는 것으로
우리도 예수님 처럼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라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왕같은 제사장에서 왕 같은 .. 이것은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힌 옷을 입고 생명책에 기록 된 사람
우리가 힌 옷인 세마포를 입을 때는 혼인식에 참여할때이고
이때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재림하는 때이죠
생명책은 예수님을 믿을때 기록되어집니다.
새 예루살렘의 자녀가 된 사람
예루살렘은 도시 이름이고 우리가 도시의 자녀입니까??
새 예루살렘 성은 우리가 가할 처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지 새 예루살렘의 자녀가 아닙니다. ㅋㅋ
하늘에 올라 하늘에 앉힘바 된 사람
침례를 모르고 침례의 의미도 알지 못하면 답이 없어요
침례를 받았다는 것은 합한자라는 의미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예수님이 앉으셨기 때문에 우리도 예수 안에서 앉은 겁니다.
우리가 직접 앉는 것이 아닙니다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우리가 진짜 죽은 것이 아니고 침례를 받음으로 예수님의 죽음에 합한자로 참여합니다.
침례는 그래스도 예수 안에 거하는 자라는 뜻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은 것처럼 침례을 통해서 참여하는 것으로 우리는 죄에 대해서 죽은 자.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는 침례를 통해서 참여하는 것으로 의에 대해서 산 자로 여기고 살아야 하는 겁니다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멍청한 자가 십자가에 죽음을 경향한 적이 있냐는 질문을 할때. 저런 무식한 것을 봤나 하면 됩니다
첫댓글 한국교회에 생명과를 먹는 분이 있죠
송 명희 시인 ... 송 명희 시인 뿐 아니라,
이름없이 빛도 없이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가면서
그들의 영의 지성소에 성령께서 좌정하는 심령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주 소수 !
생명과는 예수님의 생명을 말합니다
생명과를 먹었다는 것은, 마치... 야곱이 형을 속이고 삼촌라반의 집에서
그의 자기중심적인 마음과 생각과 행실이 다 깨어지고 얍복강 강가에서
천사와의 씨름을 통해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얻은 것처럼, 또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 숱한 고생 끝에 그의 형들을 용서와 사랑으로 껴안은
영적승리를 얻은 것처럼,
성도들의 영의 지성소에 성령께서 좌정하신 상태가 생명과를 먹은 상태 입니다
이들은 범죄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성령의 법 사랑의 법을 내 보내는 심령상태입니다 !
ㅋㅋㅋㅋ
지랄을 하십니다요 ㅋㅋ
요한계시록 2 :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영의 지성소는 머냐?
그런 것도 있냐?
=> 한국교회에 생명과를 먹는 분이 있죠
라고 하는 너는?? 못 먹었냐 ??
=>생명과를 먹었다는 것은, 마치... 야곱이 형을 속이고 삼촌라반의 집에서
그의 자기중심적인 마음과 생각과 행실이 다 깨어지고 얍복강 강가에서
천사와의 씨름을 통해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얻은 것처럼, 또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 숱한 고생 끝에 그의 형들을 용서와 사랑으로 껴안은
영적승리를 얻은 것처럼,
ㅋㅋㅋ
소설을 써라
이제는 수도처럼 돌머리로 생각나는데. 말하는 군
성경에는 무식하고.
=>성도들의 영의 지성소에 성령께서 좌정하신 상태가 생명과를 먹은 상태 입니다
영의 지성소 ?
성령님이 살과 뻐가 있어? 죄정을 하게 ㅋㅋ
영이 먼지도 모르지 ㅋㅋ
=>이들은 범죄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성령의 법 사랑의 법을 내 보내는 심령상태입니다 !
심령상태?
무당이냐?
심령이 머냐?
심경이 먼지는 알고 심령 상태라고 말을 말하는 것야?
@나그네1004 고전 3;16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공부하는 거 겁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 강 문호 목사님의 성막연구 에 관한 것 좀 들춰 보삼 ...
(영의 지성소에 관한 것은)
글고, 계 2:1-3:22 까지는
일곱 교회를 표본으로 하여 교회시대의 모든 교회들에게 주신
주님의 편지잖아여
에 버 서 두 사 빌 라 이 일곱교회 마다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 하고 책망의 말씀 (서머나, 빌라델비아는 칭찬만) 을 하시고
이기라고 하시잖아요 그 이기는 것이, 영의 지성소에 성령께서 좌정하시는 상태라는 것이죠
아이구, 저 생명과 먹었냐고요 ?
질문할 걸 해야쥐 ~~~
나 같은 사람이 뭔 생명과를 ?
지식으로 알 뿐이고 , 이 생명과 먹는 영성의 사람들은
주께서 미리 아신 자들이죠 ...
@설아. 아멘! 입니다.
자기 지혜로 아는 것과
나를 부인하고 믿음으로 아는 것과는
지옥과 천국의 차이가 나지요
@설아.
지랄은 한다
=>고전 3;16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공부하는 거 겁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 강 문호 목사님의 성막연구 에 관한 것 좀 들춰 보삼 ...
(영의 지성소에 관한 것은)
우리 몸이 영의 지성소야 ?
@오솔길따라
오늘 죽으면 낙원가는 가는 사람은??
ㅋㅋㅋ
@설아.
성명 나무의 과실은 진짜이고 우리가 낙원에 가면 먹어
지금 먹는게 아니 등신아
요한계시록 2 :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 이기는 그에게는
이기는 그에게 . 생명 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데 한다고 예언의 약속
이기는 그는 멀 말하는 것야?
어설픈 것이 갈렙의 아이디로 지랄을 했네 ㅋㅋ
@나그네1004 님이 죽으면 (몸이 흙으로 돌아가면 ) 어디로 갑니까?
@오솔길따라
오솔길아.
설아가
=>이 생명과 먹는 영성의 사람들은
영성의 사람이 먼냐.
너는 알고 있냐.?
그래서 아멘했냐 ?
@나그네1004 성막은 사람의 심령을 상징하고 뜰은 사람의 육체를 상징하죠
성막의 내부는 성소와 지성소 로 나누어 지고, 성소 안에는 순금등대와 떡상과 분향단이 있고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보좌와 법궤와 속죄소 그리고 성막 밖에 있는 뜰은
성막의 외부에 있는 마당인데 세마포장으로 둘러싸여 있고, 번제단과 물두멍이 ...
일단, 강 문호 목사님의 성막연구에 대한 것 좀 보고 오셔야 대화가 가능할 것 같음!
@오솔길따라 =>나를 부인하고 믿음으로 아는 것과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인데
나를 부인하고 믿음으로 아는 것은 머냐???
@나그네1004 하여튼, 님에게서는 뭔지 모를 폭력성이 느껴지는데,
그냥 본인이 아는대로 글만 쓰시라
지랄이라느니, 뭐니 하지말고 진짜 ...응?
...ㅜ
@설아. 성막은 텐트 처럼 막으로 만든 것이고
성전은 건물처럼 돌로 만든 것이고
언약궤를 임시로 두기 위해서 성막을 만들었고
솔로몬에 의해서 성전이 건축되고 언약궤가 성전으로 두었지
성막은 천막처럼 가죽으로 만든 것이고. 성전을 돌로 만든 것. ㅋㅋ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보좌와 법궤와 속죄소
지성소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냐?
이런 무식한 것을 봤나?
무식아 지성소가 다른 말로 속죄소 . 이런 무식한 것이 ㅋㅋ
지성소에는 언약궤만 존재 해
이 무식아
@설아. 언약궤 안에 십계명의 새긴 두개의 돌판과 만나를 답은 항아리. 그리고 아론의 지팡이가 있지 ㅋㅋ
지성소. 속죄소 에서 소자는 장소
지성소 안에 있은 언약궤에 피를 뿌러 속죄하기 때문에 지성소를 속죄소라고도 하는 거야
이돌대리야.
책하나 소개 할께..
성막이라는 책이 있어 M.R.디한이 쓴 책..
이책이 가장 잘 설명하는 책이야.
황금의 빛인가? 이것도 있는데 이것은 내용이 작아. 사진위주..
@나그네1004 유식허네 ~~~
제가 공부한 것 하고 좀 다르네여 ...
암튼, 저는 성막공부한 지 오래되서 기억 안나는 걸 말하려닌까
힘들구먼요
하여간 욕 좀 하지 말고 ...ㅜ
@설아. 어설픈 것들이 선생짓 하지 말거라
쌍방울에게 딸랑딸랑하면서 살어
쌍방울은 방울이 없는 자의 머리니까
쌍방울에 복종하면서 살어
@나그네1004 선생질 이라고 보는 님이 문제인 것이지 뭔~
어느 누가 온전, 완전하나?
공감! 동감이 되면 내가 아는만큼 나누는 것이고 부족하면
많이 아는 사람이 보완해 주고 그러는 것이쥐 ~~
님은 어째, 아는 것은 많아 보이는데 님의 그 지식을 취하고 싶진 않아 ...
뭔지 모를 그 폭력성 좀 어떻게 하고 와서 글을 좀 쓰시던가 ...응?
@설아.
문제는 틀린것..
니가 맞는 말에 내가 머라고 하냐??
영의 지성소??
성경에도 있지도 않은 것을 만드는 것이 거짓 교리
거짓 교리를 가지고 있으니 성경에 없는 말만혀
영성의 사람들??
=> 사랑의 법을 내 보내는 심령상태입니다 !
설명하라면 설명도 못하는 단을
중언부언하고 있는 짓들
@나그네1004 그닌까 ... 사람을 쥐잡듯 하지 말고
내 설명이 부족하면 본인이 보완해서 쓰삼 !
각 자...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아는만큼 쓰는 것이닌까 ...
본인이 보완해서 쓰면, 님의 글이 맞으면 독자들이 취할 것이고,
내가 어설프면 " 아, 저 사람이 지금 뭘 말하고 싶은 것이구나 " 할 것 아닌가 ...
내가 설명을 못하면 본인이 글을 써 놔 !
그러면 되지 뭘 그렇게 ...
뭔 결핍이 있나 ... 지식도 덕이 있을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지 그래,
깡패처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