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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Re: 답이 없는데 추천이 세명?? 큰일이구만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83 23.09.23 10:4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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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3 11:12

    첫댓글 한국교회에 생명과를 먹는 분이 있죠
    송 명희 시인 ... 송 명희 시인 뿐 아니라,
    이름없이 빛도 없이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가면서
    그들의 영의 지성소에 성령께서 좌정하는 심령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주 소수 !

    생명과는 예수님의 생명을 말합니다

    생명과를 먹었다는 것은, 마치... 야곱이 형을 속이고 삼촌라반의 집에서
    그의 자기중심적인 마음과 생각과 행실이 다 깨어지고 얍복강 강가에서
    천사와의 씨름을 통해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얻은 것처럼, 또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 숱한 고생 끝에 그의 형들을 용서와 사랑으로 껴안은
    영적승리를 얻은 것처럼,

    성도들의 영의 지성소에 성령께서 좌정하신 상태가 생명과를 먹은 상태 입니다
    이들은 범죄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성령의 법 사랑의 법을 내 보내는 심령상태입니다 !

  • 작성자 23.09.23 11:23



    ㅋㅋㅋㅋ

    지랄을 하십니다요 ㅋㅋ

    요한계시록 2 :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영의 지성소는 머냐?

    그런 것도 있냐?

    => 한국교회에 생명과를 먹는 분이 있죠

    라고 하는 너는?? 못 먹었냐 ??



  • 작성자 23.09.23 11:26



    =>생명과를 먹었다는 것은, 마치... 야곱이 형을 속이고 삼촌라반의 집에서
    그의 자기중심적인 마음과 생각과 행실이 다 깨어지고 얍복강 강가에서
    천사와의 씨름을 통해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얻은 것처럼, 또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 숱한 고생 끝에 그의 형들을 용서와 사랑으로 껴안은
    영적승리를 얻은 것처럼,

    ㅋㅋㅋ

    소설을 써라

    이제는 수도처럼 돌머리로 생각나는데. 말하는 군

    성경에는 무식하고.

  • 작성자 23.09.23 11:27



    =>성도들의 영의 지성소에 성령께서 좌정하신 상태가 생명과를 먹은 상태 입니다

    영의 지성소 ?

    성령님이 살과 뻐가 있어? 죄정을 하게 ㅋㅋ

    영이 먼지도 모르지 ㅋㅋ

  • 작성자 23.09.23 11:29



    =>이들은 범죄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성령의 법 사랑의 법을 내 보내는 심령상태입니다 !

    심령상태?

    무당이냐?

    심령이 머냐?

    심경이 먼지는 알고 심령 상태라고 말을 말하는 것야?

  • 23.09.23 11:40

    @나그네1004 고전 3;16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공부하는 거 겁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 강 문호 목사님의 성막연구 에 관한 것 좀 들춰 보삼 ...
    (영의 지성소에 관한 것은)

    글고, 계 2:1-3:22 까지는
    일곱 교회를 표본으로 하여 교회시대의 모든 교회들에게 주신
    주님의 편지잖아여

    에 버 서 두 사 빌 라 이 일곱교회 마다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 하고 책망의 말씀 (서머나, 빌라델비아는 칭찬만) 을 하시고
    이기라고 하시잖아요 그 이기는 것이, 영의 지성소에 성령께서 좌정하시는 상태라는 것이죠

    아이구, 저 생명과 먹었냐고요 ?

    질문할 걸 해야쥐 ~~~
    나 같은 사람이 뭔 생명과를 ?

    지식으로 알 뿐이고 , 이 생명과 먹는 영성의 사람들은
    주께서 미리 아신 자들이죠 ...

  • 23.09.23 11:47

    @설아. 아멘! 입니다.
    자기 지혜로 아는 것과
    나를 부인하고 믿음으로 아는 것과는
    지옥과 천국의 차이가 나지요

  • 작성자 23.09.23 11:49

    @설아.

    지랄은 한다

    =>고전 3;16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공부하는 거 겁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 강 문호 목사님의 성막연구 에 관한 것 좀 들춰 보삼 ...
    (영의 지성소에 관한 것은)

    우리 몸이 영의 지성소야 ?

  • 작성자 23.09.23 11:49

    @오솔길따라

    오늘 죽으면 낙원가는 가는 사람은??

    ㅋㅋㅋ

  • 작성자 23.09.23 11:52

    @설아.

    성명 나무의 과실은 진짜이고 우리가 낙원에 가면 먹어

    지금 먹는게 아니 등신아

    요한계시록 2 :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 이기는 그에게는

    이기는 그에게 . 생명 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데 한다고 예언의 약속

    이기는 그는 멀 말하는 것야?


    어설픈 것이 갈렙의 아이디로 지랄을 했네 ㅋㅋ


  • 23.09.23 11:52

    @나그네1004 님이 죽으면 (몸이 흙으로 돌아가면 ) 어디로 갑니까?

  • 작성자 23.09.23 11:54

    @오솔길따라

    오솔길아.

    설아가

    =>이 생명과 먹는 영성의 사람들은

    영성의 사람이 먼냐.

    너는 알고 있냐.?

    그래서 아멘했냐 ?

  • 23.09.23 11:56

    @나그네1004 성막은 사람의 심령을 상징하고 뜰은 사람의 육체를 상징하죠

    성막의 내부는 성소와 지성소 로 나누어 지고, 성소 안에는 순금등대와 떡상과 분향단이 있고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보좌와 법궤와 속죄소 그리고 성막 밖에 있는 뜰은
    성막의 외부에 있는 마당인데 세마포장으로 둘러싸여 있고, 번제단과 물두멍이 ...

    일단, 강 문호 목사님의 성막연구에 대한 것 좀 보고 오셔야 대화가 가능할 것 같음!

  • 작성자 23.09.23 11:56

    @오솔길따라 =>나를 부인하고 믿음으로 아는 것과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인데

    나를 부인하고 믿음으로 아는 것은 머냐???

  • 23.09.23 11:59

    @나그네1004 하여튼, 님에게서는 뭔지 모를 폭력성이 느껴지는데,
    그냥 본인이 아는대로 글만 쓰시라

    지랄이라느니, 뭐니 하지말고 진짜 ...응?

    ...ㅜ

  • 작성자 23.09.23 12:10

    @설아. 성막은 텐트 처럼 막으로 만든 것이고

    성전은 건물처럼 돌로 만든 것이고


    언약궤를 임시로 두기 위해서 성막을 만들었고

    솔로몬에 의해서 성전이 건축되고 언약궤가 성전으로 두었지

    성막은 천막처럼 가죽으로 만든 것이고. 성전을 돌로 만든 것. ㅋㅋ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보좌와 법궤와 속죄소

    지성소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냐?

    이런 무식한 것을 봤나?

    무식아 지성소가 다른 말로 속죄소 . 이런 무식한 것이 ㅋㅋ

    지성소에는 언약궤만 존재 해

    이 무식아



  • 작성자 23.09.23 12:07

    @설아. 언약궤 안에 십계명의 새긴 두개의 돌판과 만나를 답은 항아리. 그리고 아론의 지팡이가 있지 ㅋㅋ

    지성소. 속죄소 에서 소자는 장소

    지성소 안에 있은 언약궤에 피를 뿌러 속죄하기 때문에 지성소를 속죄소라고도 하는 거야

    이돌대리야.


    책하나 소개 할께..

    성막이라는 책이 있어 M.R.디한이 쓴 책..

    이책이 가장 잘 설명하는 책이야.

    황금의 빛인가? 이것도 있는데 이것은 내용이 작아. 사진위주..




  • 23.09.23 12:10

    @나그네1004 유식허네 ~~~

    제가 공부한 것 하고 좀 다르네여 ...

    암튼, 저는 성막공부한 지 오래되서 기억 안나는 걸 말하려닌까
    힘들구먼요

    하여간 욕 좀 하지 말고 ...ㅜ

  • 작성자 23.09.23 12:15

    @설아. 어설픈 것들이 선생짓 하지 말거라

    쌍방울에게 딸랑딸랑하면서 살어

    쌍방울은 방울이 없는 자의 머리니까

    쌍방울에 복종하면서 살어



  • 23.09.23 12:23

    @나그네1004 선생질 이라고 보는 님이 문제인 것이지 뭔~

    어느 누가 온전, 완전하나?

    공감! 동감이 되면 내가 아는만큼 나누는 것이고 부족하면
    많이 아는 사람이 보완해 주고 그러는 것이쥐 ~~

    님은 어째, 아는 것은 많아 보이는데 님의 그 지식을 취하고 싶진 않아 ...

    뭔지 모를 그 폭력성 좀 어떻게 하고 와서 글을 좀 쓰시던가 ...응?

  • 작성자 23.09.23 13:20

    @설아.
    문제는 틀린것..


    니가 맞는 말에 내가 머라고 하냐??


    영의 지성소??


    성경에도 있지도 않은 것을 만드는 것이 거짓 교리

    거짓 교리를 가지고 있으니 성경에 없는 말만혀

    영성의 사람들??

    => 사랑의 법을 내 보내는 심령상태입니다 !

    설명하라면 설명도 못하는 단을

    중언부언하고 있는 짓들


  • 23.09.23 21:45

    @나그네1004 그닌까 ... 사람을 쥐잡듯 하지 말고
    내 설명이 부족하면 본인이 보완해서 쓰삼 !

    각 자...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아는만큼 쓰는 것이닌까 ...

    본인이 보완해서 쓰면, 님의 글이 맞으면 독자들이 취할 것이고,
    내가 어설프면 " 아, 저 사람이 지금 뭘 말하고 싶은 것이구나 " 할 것 아닌가 ...

    내가 설명을 못하면 본인이 글을 써 놔 !

    그러면 되지 뭘 그렇게 ...

    뭔 결핍이 있나 ... 지식도 덕이 있을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지 그래,
    깡패처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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