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27173#_enliple
[단독]전국 산부인과 36.2% "임신중절 안 해"…'파트너 동행' 요구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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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곳 산부인과 조사 결과약 36퍼센트의 병원에서 임신중절 불가,41퍼센트 병원에서 '보호자'필요,48퍼 가까이 되는 병원에서 90만원 이상 비용 필요낙태죄 폐지된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여자 자기몸에대한 결정권 보장과...보험 적용도 안되면서 비싼 가격은 개선이 안되고있음
첫댓글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애낳았으면 진작 10만원대 전국 어디곳에서나 임신중지 가능이었을듯
그나마 데려와야한다가 줄어들어 좋네 지인통해서 파트너 와야했다는거 듣고 어이가 없어서;;;
안해줄거면 미프진이나 정식허용해줘~ 북한에서도 사용가능한 의약품인데 한국에서 못쓴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정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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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애낳았으면 진작 10만원대 전국 어디곳에서나 임신중지 가능이었을듯
그나마 데려와야한다가 줄어들어 좋네 지인통해서 파트너 와야했다는거 듣고 어이가 없어서;;;
안해줄거면 미프진이나 정식허용해줘~ 북한에서도 사용가능한 의약품인데 한국에서 못쓴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정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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