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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다”…권역응급센터 남궁인 의사, 응급진료 체계 “붕괴는 확정”
“여기는 하루 육십 명 정도를 진료하는 서울 한복판의 권역센터다. 그리고 매 듀티마다 의사는 나 혼자다.” 서울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이화여대목동병원의 남궁인 응급의학과 교수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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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 이분 맹장 터졌는데 강의하고 러닝하고 블로그에 썻던분인가..아... ㅠ 이제는.도망가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할 수가 없다 진짜 얼마나 힘들까....
끝은 결국 민영화
남아있는 사람만 더 고통이라니까 더 슬퍼 ㅜㅜㅜ
첫댓글 어 이분 맹장 터졌는데 강의하고 러닝하고 블로그에 썻던분인가..아... ㅠ 이제는.도망가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할 수가 없다 진짜 얼마나 힘들까....
끝은 결국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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