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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화 이동장치 실험실에 앉아있는 니콜라 테슬라.
1910년 영국 윈저궁에서 모인 유럽 9개국의 왕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윗줄
호콘7세 노르웨이
페르디난드 불가리아 왕
미구엘2세 포르투갈
카이저 빈헬름2세 독일
조지1세 그리스
알베르트1세 벨기에
아랫줄
알폰소13세 스페인
조지5세 영국
프레데릭8세 덴마크
2차대전중 새 신발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
1862년 조지커스터와 그의 휘하 장교들
그의 기병대는 1876년 6월 25일 리특 빅혼 전투에서 전멸 했다.
1967년 보스턴 마라톤에서 참가한 최초의 완주여성 캐더린 스위쳐를 제지하는 행사 주최측.
1915년 독일의 공군 에이스 붉은남작과 그의 애완견
1956년 의료용 치료의 일환으로 사용된 동물들.
1969년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에 두고온 가족 사진
1965년 베트남에서의 이름모를 병사
1945년 8월6일 히로시마 전과 후
1922년 투탕가문 무덤의 봉인(3245년간 묶여있었다.
1945년 8월9일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20분 뒤에 찍힌 풍경
1956년 헝가리, 공산당의 독재에 맞서는 시민들의 봉기
1967년
고압선에 감전된후 동료에게 응급처치를 받는 노동자
1933년 스위스 제네바, 사진기사가 유대인 인걸 알게된 괴벨스의 눈빛.
1969년 첫 우드스탁때 모인 군중
1961년 기자의 피라미드에서 연주 중인 루이 암스트롱
1967년 좌측운전에서 우측운전으로 바뀐 스웨덴의 첫날 아침
1960년 미국 남부
남부 흑인으로서 최초로 초등학교에 입학한 루비 브릿지를 호송 해주는 연방 요원들.
1937년 에펠탑 도색작업
1911년 1월 5일 영국 남극탑사대가 발견한 빙산의 동굴
1955년 미국 애틀란타
디즈니 월드의 개장 순간.
아넷 켈러만의 원피스 수영복 입기를 위한 여권신장 운동
그녀는 불경죄로 체포되었다.
1990년 106세의 아르메니안 여성친위대의 집.
1960년대 미국
조지.W 부시가 럭비 시합중 반칙을 저지르고 있다.
1972년 미국
시위대와 경찰로써 만난 옛 친구.
1961년 카페테리아의 디즈니랜드에 고용된 직원들.
1914년 브룩클린 다리의 도색공들
1950년 미국
백인 전용 놀이터를 바라보는 흑인 아이들.
1927년 셀제 위니 더 푸우 와 크리스토퍼 로빈 (곰돌이 푸)
1960년대 미국
백스테이지에서 축구를 하는 밥 말리
191 8년 얼음을 나르는 여자들.
1945년 조지 패튼의 애완견
패튼장군은 이 사진이 찍히기 세시간전 교통사고로 사망 했다.
한나스틸리. 1746년에 태어나 1840년에 촬영. 아마 영화에 촬영된 최초의 개인
1980년 런던
테러리스트들이 점거한 주영이란대사관에 돌입하는 SAS 특수부대원들.
이들은 단 한명의 피해도 없이 인질들을 구출하고 테러범 전원을 사살, 생포 하였다.
1958년
군대에서의 엘비스 프레슬리
1899년 러시아
자신의 친구와 놀고 있는 자르 니콜라이 2세
1961년 12월
애들러샷 클럽에서 단지 18명을 위한 비틀즈의 연주
그들은 그후 일년반뒤 슈퍼스타가 되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17살때 받은 성적표
좋은 성적은 아니다.
1955년
런던 뮤직스토어에서의 고객들.
1945년
베를린 함락 이후 텅 비어버린 히틀러 벙커
1938년 영국
방독면을 쓴 여성.
1980년대
마돈나,스팅,투팍
1938년
아파트에서 아이에게 신선한 공기와 햇빛을 충분히 쐬도록 허용된 아기 바구니.
1991년
스티브 잡스,빌 게이츠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최초의 근대 올림픽인
제1회 하계 올림픽 파라톤 종목에서 1등(당시엔 금메달이 없었고 은메달이 1등)을 한 그리스인 스피로스 루이스
1920년
수영복이 너무 짧은지 검사를 받는 여성들.
아마도 그녀들은 벌금을 냈을 것이다.
1945년 폴란드
아우슈비츠 가스실의 벽
첫댓글 달에 가족사진을 두고오다니
정말 역사다 ,,,
흑인 여자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고 어찌됐나 걱정되서 검색하니 잘 자랐네
당당하게 입학시험 보고 합격해서 들어갔지만 백인우월주의 시위자들 때문에 1년간 호위받으며 등교했고 혼자 수업들었지만 이후에 다른 아이들과 같이 수업들었대 아버지는 직장에도 잘리고 가족들에게 위기도 왔었는데 다행히 이웃들 도움으로 직장도 다시 구하는 등 여러 도움이 있었나봐 지금 루비 브리지스는 민권 활동가래
감동적이야
마라톤 완주 제지하는거 어이없다.. 차라리 참가를 시키지 말던지; 당연히 완주 못할거라 생각하고 인심쓰듯 참가만 허락해준건가,,,
찾아보니가 애초에 여성 출전 금지였는데 중성적인 이름 써서 참가했고 완주했는데 결국 실격처리 함. 저 사진이 큰 화제가 되서 4년후부터는 이곳저곳에서 여자참가자 허용 + 여자 마라톤올림픽 종목선정이 됨! 훗날(첫 출전으로부터 50년뒤 2017년) 70세의 나이로 같은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다시 261번 달고 참가해서 풀코스 완주했고, 대회가 끝나고 261번 영구결번 처리 했다네 진짜 역사의 한장면이구나.. 멋지다
여성을 마라톤 못 하게 한 이유는 다리가 굵어지고 자궁이 떨어질 수도 있어서라고 함 ㅋ
우와 댓글속 콧멍 ㅋㅋㅋ 흥미롭다 ... 그리고 빡치네 ㅎ 그놈의 자궁자궁자궁 시발 자궁으로밖에 안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