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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했다. 9월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김정은과 회담을 가졌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공식 방문하겠다는 유효한 초청을 받았으며 그러한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년 9월 김정은은 러시아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을 북한으로 초청했다. 당시 페스코프는 대통령이 "감사하게도" 초대를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0월에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방북, 1월에는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 등 양국 고위급 교류가 잇따랐다.
지난 1월 페스코프는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가까운 미래에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2000년 평양에서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을 만났을 때 마지막으로 북한을 방문했다.
[스푸터니크-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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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리들은 모스크바와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돕기 위해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관리들은 올해 미국 대선 직전에 러시아와 북한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현직 조 바이든을 물리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정학적 긴장을 고조시키려고 공모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NBC뉴스는 바이든 행정부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이의 관계 강화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 고 보도했다. 백악관은 11월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도발적인 군사 행동을 취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6명의 고위 관리를 인용해 덧붙였습니다.
미국 정보당국 관계자는 “올해 북한이 도발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고 말했다. “얼마나 확대되는지가 문제일 뿐입니다.” NBC는 이러한 움직임이 선거 직전 유권자를 조작하기 위한 충격적인 행동을 의미하는 '10월의 서프라이즈'를 의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이론은 분명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갈등이 계속 격화되면서 세계의 또 다른 지역에서 혼란이 증가함으로써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미국인들이 정부의 변화에 더 많은 투표를 하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도. 공화당 대선후보로 추정되는 트럼프는 이미 대선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위 '경합주' 여러 곳에서 바이든을 앞지르는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바이든의 약한 리더십이 그의 감시 하에 시작된 갈등을 초래했다고 주장해왔다.
민주당은 러시아가 2016년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고 비난했지만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게이트' 조사 결과 모스크바와 승리한 트럼프 캠프 사이에는 공모가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언론은 러시아가 이미 2024년 경주에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러시아가 과거 미국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으며 올해에도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2022년 2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이 시작된 이후 미사일 시험발사 속도를 높여 한국과 미국과의 긴장을 고조시켰다.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이 2017년 이후 첫 번째 폭발이 될 핵탄두 시험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관리는 NBC에 미국이 그러한 시험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 달 푸틴 대통령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가 김 위원장을 대담하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 사이의 "넥서스"가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미국 의회 위원회에서 "이것은 우리가 매우 면밀히 관찰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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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일본과의 핵협정 파기]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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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은 조건부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멈출 준비 가 되어 있다]
러시아 소식통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휴전 협상과 현재 전선을 인정한 뒤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단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우크라이나나 서방이 반응하지 않을 경우 계속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로이터통신에 보도했습니다.
[중동]
첫댓글 서구는
북-러의 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으로 인한 북의 전략적 위상변화에 따른
한반도 정세가 변화될수도 있다는 근심이 크져 가는.
또는
NATO가 러시아와 직접 전쟁준비 결정의 주요한 시기에 푸틴 북 방북으로 볼수도 있는.
-러시아의 최초에 그린 전선라인을 더욱더 밀고 들어 갈수 있는 상황.... 그리대면 [강대한 러시아]로 나아갈수 있고.
그것을 허용또는 협상 또는 전쟁의 주요한 싯점인듯.
그러한 강대한 러시아를 허용할 나라는 어쩌면 북 말곤 없을수도.
未國 정보당국 관계자는 "올해 북한이 도발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기 없다"
未國정보는 반대로 읽어야 답이지요.
未國이 남북반도에 불을 지피고 싶은 의사가 있다는 표현으로 읽으면 직접적인 개입은 피하고 소꼬리를 이용해 불을 지피도록 종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바보 천치라도 지모가지에 칼이 들어오는 것은 피하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니 소꼬리가 어떤 결정을 할지 지켜볼 일이네요.
러시아가 강대 해지는 것을 반대 하여
반대 방향에서 들어 갈려는 맘이 굴뚝같을 것이란 것엔 의심이없지요
여지껏 현대사를 보면 미국과 영국이 2차대전 승리 이후에
엄청난 갑질을 하고 있다.
2차대전 중에도 일본을 몰아낸다는 핑계로
중국을 용병으로 점령하려고 장개석에게
전쟁물자를 지원을 했지만 전후에 중국자국군에게 패했다.
곧바로 625를 일으키고 많은 양민들이 용공이란 목걸이 낚시질로
죽어갔다.
그들의 제국주의패권은 자유민주라는 헛소리를 남발하면서
주적을 만들어서 끊임없는 공격을 가했다.
그러는 와중에 소련연방이 어제의 친구에서 적으로 변화된 후에
깨졌고 나토가입을 안시킨다는 개소리는 사기질이 돼서
우크라이나전쟁을 유인도발하기에 이르렀다.
러시아를 침략자라고 하면서 유로가입조건으로 내세우던 조건도 버리고
우크라이나를 앞세워 무고한 양민들을 용병처단중이다.
러시아를 분열시켜서 다시 먹으려는 개수작이 자유와 민주의 이름으로
공격하는 데 참으로 인간종자자체가 잘못된 것으로 엄청난 도전에
직면한 것이다.
저들의 얄팍한 꼬임에 넘어간 나라가 한 둘이 아니다.
동맹을 만들어서 용병으로 이용하는 개수작이 계속되고 있다.
풍선이 많이 커진 것은 사실이고 누가 그 구명을 내느냐가 중요하다.
침략자는 깡패질만이 살길이라고 한다.
당하지 않으려면 힘을 길러야 답이다.
동북아 주변 국가간의 정상회담이 연쇄.......
네타냐후나 젤렌스키나 미국이 통제해보지만 어디서 무슨 돌발행동을 벌일지모르는 예측불가의 사고뭉치들이죠...
또한 이용가치 떨어지면 언제 씹대주고 토사구팽 당할지모르는 물건들..
전략적협동을 강화하는 계기로 되겠네요
동아시아와 서유럽의 두 전선에서 두나라의 역활이
매우 중요하지요
반제반미전선에서의 전략적협동과 단결이 보다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