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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푸틴, 북 방문 준비 - 크렘린궁
통일염원 추천 0 조회 821 24.05.25 09: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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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5 10:00

    첫댓글 서구는
    북-러의 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으로 인한 북의 전략적 위상변화에 따른
    한반도 정세가 변화될수도 있다는 근심이 크져 가는.

  • 작성자 24.05.25 10:41

    또는
    NATO가 러시아와 직접 전쟁준비 결정의 주요한 시기에 푸틴 북 방북으로 볼수도 있는.

    -러시아의 최초에 그린 전선라인을 더욱더 밀고 들어 갈수 있는 상황.... 그리대면 [강대한 러시아]로 나아갈수 있고.
    그것을 허용또는 협상 또는 전쟁의 주요한 싯점인듯.

    그러한 강대한 러시아를 허용할 나라는 어쩌면 북 말곤 없을수도.


  • 24.05.25 11:30

    未國 정보당국 관계자는 "올해 북한이 도발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기 없다"
    未國정보는 반대로 읽어야 답이지요.
    未國이 남북반도에 불을 지피고 싶은 의사가 있다는 표현으로 읽으면 직접적인 개입은 피하고 소꼬리를 이용해 불을 지피도록 종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바보 천치라도 지모가지에 칼이 들어오는 것은 피하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니 소꼬리가 어떤 결정을 할지 지켜볼 일이네요.

  • 작성자 24.05.25 16:14

    러시아가 강대 해지는 것을 반대 하여
    반대 방향에서 들어 갈려는 맘이 굴뚝같을 것이란 것엔 의심이없지요

  • 24.05.25 12:17

    여지껏 현대사를 보면 미국과 영국이 2차대전 승리 이후에
    엄청난 갑질을 하고 있다.
    2차대전 중에도 일본을 몰아낸다는 핑계로
    중국을 용병으로 점령하려고 장개석에게
    전쟁물자를 지원을 했지만 전후에 중국자국군에게 패했다.
    곧바로 625를 일으키고 많은 양민들이 용공이란 목걸이 낚시질로
    죽어갔다.
    그들의 제국주의패권은 자유민주라는 헛소리를 남발하면서
    주적을 만들어서 끊임없는 공격을 가했다.
    그러는 와중에 소련연방이 어제의 친구에서 적으로 변화된 후에
    깨졌고 나토가입을 안시킨다는 개소리는 사기질이 돼서
    우크라이나전쟁을 유인도발하기에 이르렀다.
    러시아를 침략자라고 하면서 유로가입조건으로 내세우던 조건도 버리고
    우크라이나를 앞세워 무고한 양민들을 용병처단중이다.
    러시아를 분열시켜서 다시 먹으려는 개수작이 자유와 민주의 이름으로
    공격하는 데 참으로 인간종자자체가 잘못된 것으로 엄청난 도전에
    직면한 것이다.
    저들의 얄팍한 꼬임에 넘어간 나라가 한 둘이 아니다.
    동맹을 만들어서 용병으로 이용하는 개수작이 계속되고 있다.
    풍선이 많이 커진 것은 사실이고 누가 그 구명을 내느냐가 중요하다.
    침략자는 깡패질만이 살길이라고 한다.
    당하지 않으려면 힘을 길러야 답이다.

  • 24.05.25 12:49

    동북아 주변 국가간의 정상회담이 연쇄.......

  • 24.05.25 17:22

    네타냐후나 젤렌스키나 미국이 통제해보지만 어디서 무슨 돌발행동을 벌일지모르는 예측불가의 사고뭉치들이죠...
    또한 이용가치 떨어지면 언제 씹대주고 토사구팽 당할지모르는 물건들..

  • 24.05.25 13:39

    전략적협동을 강화하는 계기로 되겠네요
    동아시아와 서유럽의 두 전선에서 두나라의 역활이
    매우 중요하지요
    반제반미전선에서의 전략적협동과 단결이 보다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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